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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아까 soran이 너 일로 와봐바바. [새창]	2013-09-10 01:44:15	0/23	삭제
		우리 오빠 욕하지 마요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이니까... 꼬신 내가 나쁜년이에요
	16	아까 soran이 너 일로 와봐바바. [새창]	2013-09-10 01:38:32	0/19	삭제
		저보고 관계 중독이라고 하셨는데 좋아하는사람이랑 관계하는건 자연스러운일이에요
	15	전 그냥 위로받고싶었을뿐이에요 [새창]	2013-09-10 01:36:59	0/5	삭제
		관계를 자주 맺고 좋아한다고 중독이라고 볼 수 있나요? 좋아하는 사람끼리 관계하는건 당연한 일 아니에요? 어떤 미친사람이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자기 처음 주고 계속 관계를 맺어요? 저도 들키면 모든거 끝나는거 알아요.. 그래서 오빠랑 같이 최대한 조심하고있어요
	14	아까 soran이 너 일로 와봐바바. [새창]	2013-09-10 01:30:03	1/19	삭제
		어른의 따뜻한 관심과 애정이 아니라 남녀간의 사랑이에요.. 그리고 목욕 같이하자고 한건 전에도 같이 껴안고 서로 애정표현 많이해서 될줄알았던거구요
	13	전 그냥 위로받고싶었을뿐이에요 [새창]	2013-09-10 01:19:11	0/6	삭제
		아무도 따뜻한말안해주네요....
	12	전 그냥 위로받고싶었을뿐이에요 [새창]	2013-09-10 01:16:27	0/5	삭제
		원래 진짜아빠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은 서로 사랑하는사이에요 목욕하는건 하고싶으니까 하자고했죠 그럼 왜하자고해요
	11	전 그냥 위로받고싶었을뿐이에요 [새창]	2013-09-10 01:13:16	0/5	삭제
		엄마도 계속 없었고 집에서 저 혼자 밥차려먹고 너무 외롭게 살았었고 그랬잖아요 맨날 혼자였는데 엄청 힘들고 그리고 오빠랑 그러면서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1:01:38	0	삭제
		저도 제가잘못한거알아요 우리엄마가 제일 피해받는다는거도 알고 근데 저도 진짜 많이 힘들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1:00:53	0	삭제
		목욕하기전에도 좋아하는마음 있었구 그렇게말해도 오빠가 그냥하겠지해서 별생각없이말한거에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1:00:15	0	삭제
		소라넷하고 관계없어요 저 태어났을때 그 사이트가 있긴했어요?? 거기 처음 들어간거도 오빠가 알려줘서 들어간거고 저 그냥 위로받고싶을뿐인데 뭐라고하지마시고 그냥 다독여주시는분은없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57:25	0	삭제
		아이디는 제 이름이에요... 이름가지구 그런 소리 들을줄은몰랐어요 제가 지은 이름도 아니구 이름 이쁘다는 소리도 많이들어봤어요 그리구 여기에 올린이유는 다른 사이트에 올려서 욕 들었었는데 어떤 사람이 여기다 올리면 잘 대해줄거라고해서 올렸어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56:02	0	삭제
		그냥 누가 위로해줬으면좋겠어서그랬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55:31	0	삭제
		인정받고싶은 생각 없어요... 누가 해줄거라고 생각도 안 하구요 계속 가면 오빠한테나 나한테나 엄마한테나 모두 안 좋고 끝도 안 좋을거라는거 아는데 오빠를 사랑해서 놔주기 싫어서 계속 이렇게 살고있어요... 너무 이기적이죠 정상적인거 아니라는거는 아는데 너무 행복해요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고 매일 죄책감 드는데 근데 행복한 마음이 너무 더 커서 놓아줄수가없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0:53:28	0	삭제
		혼란스럽지않아요 그냥 답답해서 위로받고싶은거에요 근데 다른사이트에서도 다들 욕만하네요..... 그리고 닉네임은 제 이름이구 나이는 위에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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