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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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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0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2017-11-02 20:09:48 80 삭제
    엇.... 저기 저 레시피 보러왔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4699 [독거남의 대충요리] 초간단 국물 제육볶음 만들기 [새창] 2017-11-02 19:51:26 17 삭제
    우왕 탑승!!!
    4698 남자향수 추천받아요!(본삭금) [새창] 2017-10-31 02:33:45 1 삭제
    불가리 뿌르 옴므 요
    제가 젤 좋아하는 남자향수.....
    4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5:38:29 2 삭제
    그냥 그사람과는 인연이 거기까지 였던 거예요!
    괜찮아요 훌훌 털어버려요!!!
    4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10:38:24 0 삭제
    남친도 자취생이에요??
    남친이 본가에서 사는데 작성자랑 같이사는건 아닐테니.. 이게뭔 돈낭비래요;; 게다가 작성자가 밥까지....
    최소한 작성자가 다시 일잡을때까지라도 각자 본가로 가세요! 결혼할것도 아니라면서 왜 고생이에요
    4695 여자분들 신발선물받는다면 뭐가더 낫나여?? [새창] 2017-10-30 10:34:01 2 삭제
    둘중엔 1이요ㅎ
    4694 즐겁지만 낯선 신혼생활..ㅠㅠ [새창] 2017-10-30 09:16:22 0 삭제
    저 담달에 결혼한지 일년되는데요~
    저는 결혼후에 밤이되도 엄마한테 전화가 안올때 문득 실감나는거예요! 같이살았을 때면 안들어오냐고 어디냐고 연락와야 하는데ㅎ

    신혼여행 가셔서 남편이랑 이야기 많이하세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ㅎㅎ 두분이 꾸려나갈 인생 화이팅입니다!!
    4693 엌ㅋ 방금 출근길에 누가 가방열려있길래 얘기해줬거든요? [새창] 2017-10-30 09:07:51 2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2 술 좋아하는 남편/남친..변할수있나요? [새창] 2017-10-30 09:02:36 9 삭제
    술 그정도로좋아하는거.. 두분다에게 스트레스이죠..
    근데 솔직히 결혼상대로는 단점에 가깝습니다ㅜ

    저의 단적인 예로 전 술을 분기에 한번 먹을까말까 했는데요
    그럼에도 결혼후 임신해서 이번여름에 맥주가 엄청 먹고싶더라고요.. 근데 먹을수가 있나요
    전 모유수유 까지 할거라서 임신기간 열달과 애기낳고 또 최소 6개월정도는 딱 끊어야 하죠.
    사실 금주 말이 쉽지 다이어트 할때도 그렇잖아요
    아무 제약이 없으면 그냥 시간이 지날수도 있는것인데
    절대 안되는 상황이면 더 간절해지는것?

    저는 다행히 남편이 술을 안마시는 사람이라 괜찮지만 우리남편이 일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술을 마시는 평범한 남자였더라면 그럼에도 엄청 서운했을것 같아요

    나는 애기때문에 술 포함 이러이러한 것도 포기하는데.
    당신은 전과 똑같구나 다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때문에요. 현재 임신7개월인데 물론 이런 생각은
    술을 제외하고서라도 종종 듭니다 그만큼 임신함으로써 여자가 바뀌어야 할것도 많고 실질적으로 몸과 마음의 변화도 많이 와요

    비슷한 맥락으로 애기 태어나고 나서도 마찬가지이죠
    애기 태어나고 남편이 술 딱 끊으면 얼마나좋습니까
    근데 그게 쉽게되나요ㅎ
    나도 집에서 애만보느라 한번씩 친구들만나고 바깥바람도 쐬고싶어 죽겠는데 매일같이 술먹고 들어오는남편? 저라면 못봐요

    아무래도 제가 여자라. 여자입장만 쓰게됐네요
    술을 좋아하는 남자분들 입장은 비슷한 상황의 분께서 답변 달아주시면 참 좋겠어요
    4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6:01:40 1 삭제
    제 댓글 보고 부모님 이야기 하신것같은데..
    집마다 다르겠지만 저희집이라면 본가에서 같이사는데 딸이 아프다 하면 부모님중 시간 되시는 분이 병원 데려갔다가 데려올것 같은데.. 작성자여친이 혼자 병원 못가서 그런게 아니라 부모님께서요
    제 댓글은 그런 뜻이였어요
    4690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03:46:01 42 삭제
    추천 백만개 드리고 싶네요
    이게 일반적인 사고회로 입니다
    4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3:41:33 1 삭제
    해결책은 다른분들이 많이 주신것 같아서 저는 다른말씀 하나 드릴게요
    여자친구분이 아프자마자 병원을 흔쾌히 가지 못하고 좀 참은것 같은데 그 이유가 제가봤을땐
    아픈 시점이 관계하고 난 직후라서 그런것 같아요

    광주 본가에 있다가 병원가게되면 아무래도 여친부모님께서 동행하실 수도 있는데 문진하는 과정에서라도
    의사샘이 혹시 보호자인 부모님을 내보내지 않기라도 하면 어쩌나. 그런생각 한것 같아요

    보통사람이라면 걷기힘들정도로 아프면 응급실이건 119건 병원 바로 가잖아요.
    제눈에는 그렇게 보이다보니 여친분이 안쓰럽네요
    상황 좀 정리되면 꼭 많이 다독여 주시고 힘이되어 주세요.
    4688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17:00 64 삭제
    네 저도 그말 한거예요ㅎ 아내분께서 그렇다고요
    4687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0:26:09 136 삭제
    아내분 입장도 들어보면 참 좋겠어요
    근데 남편분 댓글 볼수록 아내분께서 약간
    '난 돼고 당신은 안돼' 의 사고방식이 있으신 것 같기도 하고.. 지금까지 같이 살면서 사소한 일들도 많았을 것 같아 말씀을 더 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4686 아이폰8 플러스 사려고 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10-29 20:22:30 0 삭제
    언락폰 산다는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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