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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1:35:13 7 삭제
    제가 남친입장이라면. 여친이 자기아픈걸 진정 걱정한게아니라 연락안되서 기다린것 때문에 화나보여요 카톡으로도 연락안한것에 대해서 몰아부치시는듯한 태도 때문에 남친이 이런저런 설명을 할 의욕을 잃고 입을 닫아버린것같아요
    아픈사람을 걱정하는 태도였으면 좋지않았을까 싶어요
    4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21:22:37 0 삭제
    작성자님은 결론적으로 연락안한 남친이 님을 기다리게 한게 화가나신 건가요?
    4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9:12:01 0 삭제
    이렇게 만들어주는 앱은 있는데.. 중간에들어갈 사진은 확대축소 가능하고요ㅎ
    4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09:11:23 0 삭제


    4726 이게제가말못할껄말한건가요?? [새창] 2017-11-26 13:18:21 17 삭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내이야기 하는게 더기분나쁨. 그냥 그런 사람인거예요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제이야기 남이 남에게 하는거 싫어해요
    여친이 그런 사람이면 그런가보다 하고
    어쨌든 원인제공은 님이 하신거니 사과는 하셔야지요
    4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5 20:44:49 0 삭제
    교촏 허니오리지날 이요ㅋㅋㅋ
    4724 저는 엄마도 아빠도 안닮은거같았거든요? [새창] 2017-11-23 16:36:06 0 삭제
    저는 어릴때부터 아빠 빼박이었는데 스무살 넘으면서부터 주위에서 다 엄마라고...ㅋㅋ
    4723 지금 눈오는동네 어디에여? [새창] 2017-11-23 10:20:52 0 삭제
    전북 눈와요~
    4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46:57 2 삭제
    스킨십 천천히 하면서 서로알아가면 좋겠다고 했어도 충분히 알아들었을것 같은데ㅎ 그것도 아니고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고요? 그 심리는 잘 모르겠어요ㅠ
    4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08:57 0 삭제
    제 딴에는 님이 이번달 적자라고 하셨고 개인적인 상황은 글에 나오지않아 몰랐기에 일반적인 수준에서만 답글을 달았습니다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나쁜 의도는 아니였고 이런저런 각도로 생각하다가. 즉 제 지나친 오지랖때문에 실수한 것 같네요
    4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10:03:16 5 삭제
    일단 돈없이 결혼이라는게 정말 얼마나 없는건지..ㅋㅋ
    집 관련해서 만도 일단 둘이같이 살 집 전세금이나 월세보증금의 절반은 있어야죠
    절반은 대출한다고 해도요ㅎ
    아이생각 없는게 아니시라면 신혼1년안에 자연스레 임신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애기생기면 둘이서 충분히살던 공간도 애기짐 때문에 좁아져요ㅠ
    결국 결혼은 집이 젤문제예요
    또 결혼준비하며 현금으로 계산해야 하는 것들도 은근 많습니다
    4718 [익명]부모님 간섭이 너무 심한것 같아요 [새창] 2017-11-18 09:53:55 2 삭제
    미리 아무연락도 안드리고 외박했어요?
    그럼 부모님 입장에서 걱정되지 않을까요?

    또. 처음 혼내셨을때 그런갑다 했다구요?
    님 생각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다면
    부모님 입장에선 알아들었겠지 했는데
    같은일이 또 벌어지니(첫째외박 둘째외박이 텀이 얼마나인지 모르겠지만은)
    나를 무시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을것 같아요

    무슨말을 해도 듣지않으시는 부모님이면 몰라도 대화를 좀 하세요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살면서 님 말대로 애도 아닌데 다 큰 성인이 경제적으로 지원받고 있으면서
    부모님 걱정은 간섭이라고만 느껴지나요
    제가 부모라면 글쓴님의 그런 생각이 너무 섭섭할것같네요
    4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9:47:32 2 삭제
    3 할바에는 핑계대고 안가고 5 하는게 훨나음
    3하고 밥먹고오면 욕먹죠
    근데 글쓴이 입장에서는 차비에 시간에..
    4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8 09:45:27 4 삭제
    그럼 돈 더나가잖아요 적자시라면서ㅋㅋㅋ
    아니면 아예 시간적여유가 되시면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결혼식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그지역 간김에 구경할거나 맛난거 먹고오는거어때요? 그럼 덜 아까울것같아요

    근데 자고오려면 짐도 있을텐데.. 대중교통으로 짐 많이 들고가는거 괜찮으신가요;
    사실 남친이랑 같이가는거나 자고오신다고 하신거나
    일을 벌이는 느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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