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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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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1 15:44:23 0 삭제
    맞는 말씀이신데 이거 어쩜 어려운 스킬이에요ㅠ
    정도를 조절 잘해야제 자칫하단 걔가 어떻게했길래 내 딸이 홀랑 넘어갔나 소리 나올수있어요 조심하세요
    실제로 저 상견례때 당시 예비신랑쪽 커버하다가 너 벌써 그집식구 다됐냐? 소리 들었거든요ㅠㅠㅠㅠ
    우리엄마가 그런말도 할줄안다니..........
    지금은 장서사이는 좋습니다..^^;
    4759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18:48:04 0 삭제
    그게.. 측정이 좀 오차가 있더라고요
    실제로 낳아보면 더 적게 나오기도 하고 많이 나오기도 하고.. 근데 몸무게보다 머리둘레가 더 중요하지않나요? 4키로 넘어도 자연분만으로 나오는 아기들도 있고요 케바케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ㅠ
    4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2:46:23 95 삭제
    바람직하다고 하기는 조금 그렇죠.
    그런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서야 결혼한다는게요ㅜ
    4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2:45:50 21 삭제
    남자분 성격때문일 수 있어요
    님커플이 제친구 경우랑 비슷한데 남자쪽에서 아파트가 준비되는 상황이 생기니 자연스레 결혼준비가 시작되어서 저번주에 결혼했네요
    역시 남자쪽에서 밍기적거리다가 애기생기니 서두르는 경우도 봤고요
    4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7:23:57 2 삭제
    전 눈딱감고 싹 다 정리해야 홀가분하면서 미련이 안남더라고요
    4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6:09:07 0 삭제
    부모니까.. 자식이 고생하지 않았음 하는마음, 나보다는 더 잘살았으면하는 마음에서 그러시는건 알겠어요
    근데 두분 합치면 소득이 많은 편이시니깐.. 정말 자기짝이라고 생각한다면 뒤로 물러서지 않으셨음 하네요

    부모님께서 친구들 예를 드셨는데 그렇게 주변과 비교하자면 솔직히 한도끝도 없는거고요
    저는 결혼 2년차고 담달출산 앞두고 있는데요 요즘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문득 아 이사람이랑 결혼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경제적인 이유는 절대 아니고요 남편연봉은 낮은편이에요
    곧 애기 태어나니깐 경제적인 걱정이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남편과 가치관이 맞으니까 잘 헤쳐나가보려고요

    배우자를 고를때 만약 삼천버는 이사람과, 오천버는 이사람이면 당연히 후자가 좋겠지만 그런건 없잖아요 이사람 아님 저사람이지..
    평생 함께할 사람이니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저도 아직은 아이를 키워본 입장은 아니라 여기까지만 쓸게요..
    4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1:04:21 0 삭제
    시즌메뉴 오렌지 뭐 맛있던데용ㅎㅎㅎ
    4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10:25:48 0 삭제
    댓글에서 비춰지는 남친분을 보니.. 글쓴님에 대한 배려는 어디있나 싶어요
    글쓴님은 11년이나 노력해서 지금까지 오셨다는데 지원끊기면 한국가면되지.. 는 너무 안일한 태도네요
    글쓴님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한국 가셔도 또 길이 풀리긴 하겠죠 미국에서 커리어 쌓으신게 있으니까요 근데 그게 님께서 지금까지 11년을 보고 쌓아올린 방향은 아닐것같네요...
    또 제가 말한 가장이라는 것은 가계를 책임져야하는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였구요 가장의 대표자? 책임자로서의 궁극적 역할은 그래도 남자에게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한말이였어요 이것은 제 사견일 뿐이겠네요
    4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9:23:05 0 삭제
    음.. 근데 이건 본질적으로 가장으로서의 자질문제 아닌가요? 아직까지는 남친이 부모님의 지원 때문에 별생각 없는것 같은데 그냥 단순계산 말고요 앞으로 꾸릴, 혹은 꾸린 후 가정에대해 책임감이 있는지가 중요할것같아요
    저는 평범하게 자랐고 또 평범하게 살고있어서 부자쪽 세계(?) 를 모르지만요...
    4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8:39:08 14 삭제
    아무리 그래도 여친분께서 행동을 똑바로 하셔야될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사귀는거 알려지면 님이나 여친이나 완전 욕먹을 각인데요..
    다른사람 이야기 하는거.. 특히나 안좋은 이야기는 얼마나 부풀려지고 빨리 퍼지는지 아실텐데요ㅠ
    4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8:30:42 9 삭제
    '그런데 회식끝나면 남자분이 제 여친을 자기차로 데려다주고 둘이서 술도 더 하고 새벽에나 헤어지는데'
    ???????? 여자분이 왜 거절을 안해요????
    4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9:20:06 0 삭제
    본인이야기 보다는 상대방의 관심사를 물어보면서 그것들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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