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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08	광주 광역시의 맛집 이나 연인 끼리 갈만한 곳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7-08-18 20:16:53	0	삭제
		차가 있으시다면 무등산 ㅋㅍ볶는집 이라는데가 제취향이더라구요 가격은 좀 비싼데 데이트할만한 곳이에요 검색 함 해보세요ㅋ 커피랑 음료 파는데고요ㅎㅎ
	4607	엄마한테 아들 홍삼먹일거라고 했더니.. [새창]	2017-08-18 14:58:56	0	삭제
		ㅋㅋ 저도 나름 엄마속 안썩이고 큰줄 알았는데 엄마 가슴에 못박는 말도 하고 그랬다네요 아이 낳아서 키워봐야 친정엄마 맘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작성자님도 많이 사랑받고 크신 분 같아서 아이에게 사랑 듬뿍 주시며 잘 키우시고 계신것 같아요 저도 겨울에 애기엄마 되는데 잘 할수 있겠죠ㅎ
	4605	원망스러운 생리 ㅠ.ㅠ [새창]	2017-08-13 12:52:43	10	삭제
		16주차 임산부입니다 기운 드리고갑니다!!! 곧 건강한 아기 만나실거예요~!
	4604	임신테스트기 확인 주기?? [새창]	2017-08-10 09:44:57	1	삭제
		테스트기는 꽤 일찍부터 확인할 수 있어서 몇주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구요 테스트기에 임신선이랑 대조선이 비슷하게 진해질 때쯤 산부인과 가시면 아기집 보실 수 있을거예요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 가능한 건 임신 5주 쯤이에요!
	4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0:23:04	0	삭제
		독신이 아닌이상 이 세상에 결혼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자기 짝은 있어요
	4602	하.. 오늘은 방에 불꺼줄사람이 없네.. [새창]	2017-08-05 20:07:06	0	삭제
		자는곳 머리맡에 침대등 두시면 짱편해요! 자기전에 씻고 방에와서 방 불은 끄고 침대등만 켠 채로 폰 하다가 누운채로 손 뻗어서 등 끄고 자면 좋은뎁
	4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20:02:21	4	삭제
		혹 수건 쓰시고 난 뒤에 빨래 돌리기 전까지는 어떻게 두시나요? 애매하게 젖은 상태로 빨래통이나 세탁기에 구겨 들어가있으면 빨아도 냄새나요 전 썼던 것도 빨래건조대나 옷걸이에 걸어서 펼쳐 놨다가 마르면 빨래통에 넣어요 요즘같이 수건이 많이 나오는 때에 젖은걸 매번 바로바로 빨 수 없으니까요
	4600	세면대 수전을 높게 설치하면 어떨까요 [새창]	2017-08-05 15:23:27	2	삭제
		음.. 물이 많이 튀지 않을까요??
	4599	하드렌즈 끼시는분 계싱가영 [새창]	2017-08-04 21:59:51	0	삭제
		사람마다 달라요 보통은 일주일정도 적응기 생각해서 점차 착용시간을 늘려가요 근데 누구나 첨 끼면 눈물 주루륵은 보통인것 같고 적응하면 다행인데 결국 적응 못하는 사람도 있고.. 전 워낙눈이 안좋기도 하고 난시도 있고 또 소프트렌즈 끼고 다래끼 몇번 나기도 해서 하드로 바꾼지 수년 되어서 소프트 때의 느낌은 기억이안나네요ㅠ 근데 눈건강에도 하드가 훨 낫대요
	4598	저....축하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03 15:16:49	14	삭제
		우선 축하드립니다^^ 아기용품은 아직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준비하셔도되구요~ 아내분 입덧이 곧 시작될테니 가사 많이 도와주세요~! 전 특히 냄새에 민감해져서 밥 하기가 너무 싫더라구요 게다가 비위 약해져서 화장실청소나 설거지할때 평범한 음식물 냄새도 넘 힘들었어요ㅠ 작성자님 이렇게 기뻐하시는것 보니 많이 도와주실것 같아요~^^ 또 사람마다 시기는 다르지만 배나오기 시작하면 살이 틀수도 있고 달라지는 체형탓에 아기가 기다려지는것과는 별개로 우울해지기도 하거든요.. 공감 많이 해주시고 따뜻한말도 많이 해주세요..^^
	4597	월세집 고를때 고독사한 집인지 아닌지 알수있는 방법읍나요 [새창]	2017-07-26 13:18:22	0	삭제
		이웃집에 슬쩍 물어볼수 있다면 해보시는게.. 글쎄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4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3:00:57	0	삭제
		절레절레..... 이건 아닌거같아요 답답해서 못봐요 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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