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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9
    방문 : 1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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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4:13:38 14 삭제
    이제 29살이고 지금까지 연애만 해봤다고 하셨는데
    저도 이제 29살이고요ㅎㅎ 나이는 큰 차이 없는것 같아요 물론 남친에 비해 어린것은 맞지만 글쓴님이 지금과 똑같은 상태로 나이만 몇살 더 먹는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그건 아닐것 같아요.
    지금까지 연애만 해봤다는 것도 돌싱이 아닌이상..^^

    근데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이런이야기조차 나눌 기회가 없었다는 말이죠?
    4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3:56:15 8 삭제
    저도 막줄이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글만 봤을 때는 서로 다른 지역에 사시는 줄 알았어요 근데 댓글보니 같은 교회를 다니신다면 같은 지역이실텐데.. 물리적으로 멀다는 핑계도 없이 명절 이외에는 시댁과 연락도 만남도 일체 안하겠다 라면..
    솔직히 남친 부모님이 아들 뺏기는걸로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예요;

    그에대해선 남친이 뭐라고 안하던가요? 그러자 하던가요??
    4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09:39:09 2 삭제
    거의가 아니라 글쓴님께서 헤어지자고 말한거 맞아요 왜 인정을 못하세요
    이런사람 두번다시 없을것같아서 지금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이번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아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분들이 겪어봤을 감정이에요
    이런사람 다시 못만날것 같다는거..
    하지만 다 지나가더라고요

    시간이 약이라는 상투적인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마음의 상처가 어느정도 아물고 나면 또 인연이 찾아올거예요 그럼 그 사람에게는 절대로 진심아닌 말 홧김에 하지 마세요 정말 안좋은 버릇입니다
    버릇되기 전에 이번기회에 꼭 고치시는게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남친을 좋아하는 맘이 커서 서운한 맘도 크다고 하셨죠 그거 정말 사랑한게 아닐수도 있어요
    조금 냉정하게 되돌아보세요
    제가 아는 사랑은 그런게 아니네요..
    4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8:29:34 0 삭제
    이삭 토스트도 좋아하는데
    샌드위치나 토스트에 커피 넘조아요
    4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4 08:28:56 0 삭제
    헉 맛있어보여요.. 지방러라 여기엔 없겠죠ㅠㅠㅠㅠㅠ
    4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9:47:40 0 삭제
    생각만 해도 그사람이 미운게 반이나 된다면 건강한 관계는 아닌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미울때 물론 있죠. 다퉈서 화해하기 전이요.. 근데 평소에도 문득 문득 그런다면 글쎄요ㅠㅠ
    4664 여친이 어제 저 때문에 삐진거 같은데.... [새창] 2017-10-23 19:43:06 8 삭제
    짐작가시는게 있다면 대부분 그게 맞을 겁니다
    사과할 일이면 사과하고 화를 풀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파심에 한말씀 드리자면
    삐졌어??? ㅠㅠ 라고 하지 마시길.
    삐졌냐는 단어 쓰는순간 여친은 그럴일도 아닌데 쫌팽이라 삐진사람됨
    단어차이지만 지금 예민해져있는 상태에서
    삐진거랑 화난거. 그 단어는 천지차이니까요.
    4663 [익명]29살...통장잔고 800...자살이 답인가요? [새창] 2017-10-23 19:39:40 2 삭제
    이렇게 벌어서 언제 돈모으냐고요.?
    그렇게라도 안벌면요??
    나태해지지 않게 나보다 잘난 사람들과의 비교 아예 하지말란말 안합니다 그치만 그 정도가 님처럼 자존감을 깎아먹을 정도가 되면 안되요
    자신에게 칭찬을 좀 하세요 님 잘살고 있어요
    4662 혼란한 여학생 교복 몰카범 검거소식 [새창] 2017-10-22 14:37:39 1 삭제
    이건좀.. 비공감드렸어요
    4661 [익명]한심한 질문인데 키잴때 [새창] 2017-10-22 07:39:11 0 삭제
    아뇨.. 가슴을 쫙 펴긴 해요ㅋㅋ
    4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3:30:43 0 삭제
    브람스의 왈츠구요 바이올린곡이나 현악사중주로는 시솔솔시 로 시작하는데 영상속 음악은 편곡된것 같네요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답변드렸습니다ㅎ
    4659 서브웨이 가을 한정 샌드위치를 [새창] 2017-10-13 06:30:11 0 삭제
    우오오오 한국 서브웨이에도 나오나요???
    4658 [익명]주1회 8만원짜리 마사지 사치다or아니다 [새창] 2017-10-12 22:30:18 2 삭제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가치느끼는 곳에 쓴다는데 누가뭐라하나요 대신 결혼을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는 있겠죠 저는 돈없어서 못받는데 님이 부럽기만 한데요그렇게 따지면 저희남편은 저 카페가는것도 이해못해요
    4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1:59:02 2 삭제
    정석은 생리예정일 이후 아침첫소변으로
    테스트기는 다른회사껄로 세개! 입니다
    저는 생리예정일 바로 다음날에도 두줄 뜨더라고요
    4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21:57:51 0 삭제
    네 저는 그렇게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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