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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4	저희 집 강아지가 장염에 걸렸습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7-25 01:55:39	0	삭제
		이런 거 상관 안 함. 또 누군가가 끼어들 것 같아서. 그런 일 나면 귀찮아지니까.
	1033	방금 전부터 추천하면 이런 메세지가.. [새창]	2004-07-25 01:52:29	0	삭제
		로그인 해도 그러는데;;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7-25 01:40:24	5	삭제
		\| 　\| \|
	1031	드래곤볼 케릭터의 파괴력 [새창]	2004-07-25 01:34:25	4	삭제
		처음에 에네르기파 처음 시전했을 때, 화면 전체가 기공파로 뒤덮혔다. 후로 갈 수록 점점 작아진다.... 뭐, 뭐냐! 수련하면 할 수록 약해지는 것인가?!
	1030	드래곤볼 케릭터의 파괴력 [새창]	2004-07-25 01:34:25	3	삭제
		처음에 에네르기파 처음 시전했을 때, 화면 전체가 기공파로 뒤덮혔다. 후로 갈 수록 점점 작아진다.... 뭐, 뭐냐! 수련하면 할 수록 약해지는 것인가?!
	1029	별로 늦은시간도 아니지만 살아계신분~ [새창]	2004-07-25 01:27:19	0	삭제
		here
	1028	저희 집 강아지가 장염에 걸렸습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7-25 01:26:11	1	삭제
		하여튼 강아지가 나았으니 다행. 상태 다시 안 좋아지면 미워할꺼야 -_-!
	1027	사람 죽이는장면... [새창]	2004-07-24 23:51:49	0	삭제
		하드코어는 음악 장르.?
	1026	ΜΕΖΖΟ FΟRΤΕ〃 ΜΕΖΖΟ ΡΙΑΝΟ[1,2부] [새창]	2004-07-24 21:33:40	0	삭제
		무엇일까......
	1025	저희 집 강아지가 장염에 걸렸습니다...기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4-07-24 21:00:43	0	삭제
		강아지만생물이냐?// 그런 의도였습니까?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몇 살 먹은 애들은 아닌걸요? 그리고 빨리 나으라고 하는 것, 그리고 기도해 주는 것이나 그 강아지에게 생각해 주는 것입니다. 같은 행동인데 했다 안 했다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에게 '개만도 못하다'라는 발언은 안 했습니다. 오케이.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생명은 소중하고 고귀하다고 귀가 곪아떨어지도록 들었습니다. 그만한 수준입니다. 당신보다 덜 떨어진 수준인지도. 저는 능력 없는 주제에 괜히 지랄하는 광신도일 지도 모르죠. ㅋㅋ. 네, 저는 쪼잔하지 못합니다. 괜히 '청계천 횡단보도 증후군'때문에 제가 돌았나 보죠. 생각하는 것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으로 저 빠집니다. IP:221.140.122.79라는 IP를 쓰는 분.... 저는 뭐 빠지지만, 제 위에 2명같이 당신을 악의 축으로 볼 사람이 오유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상. 날씨가 너무 추워요.
	1024	ㄴㄴ [새창]	2004-07-24 20:34:37	37	삭제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을 위해 우리말로 해석하겠습니다. ㅕㅑㅐㅔ
	1023	존경하는 오유여러분~ 저를위해 아이디하나만 지어주세요~ [새창]	2004-07-24 20:32:37	2	삭제
		크래커......해커......-_-
	1022	존경하는 오유여러분~ 저를위해 아이디하나만 지어주세요~ [새창]	2004-07-24 20:32:37	1	삭제
		크래커......해커......-_-
	1021	저 공부 많이했습니다. [새창]	2004-07-24 20:23:59	0	삭제
		내 꺼 누가 가져가서 맘대로 찍으라고 했어?!
	1020	왠지 웃김;ㅋㅋ [새창]	2004-07-24 20:22:07	0	삭제
		아들이 아버지 머리를 들고 가는... 비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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