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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psp2pp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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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sp2pp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9:12 0 삭제
    그사람이 하고있던 논쟁에서 주적 이야기가 나올때 항상 하던말은 '주적에게 600만불이나 줬군요!' 였습니다 그럼 진중권씨가 말한게 '주적'의 인정인지 '600만불'을 송금한 박근혜가 '주적'에게 돈을 갖다바친 내란인지 한번 말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박도 그에따라 다르게 해 드리겠습니다.


    이거 안보이시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8:56 0 삭제
    아뇨뭐 구지 이해 안되시는거 이해 안하셔도 됩니다 그쪽 비유는 그냥 우스갯 소리였는데 이해도 못하실줄은 몰랐으니까요 논점으로 돌아오죠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8:30 0 삭제
    아...이제 주적이 아니라 적국!! 이다. 죄송합니다 큰 실례를 범했네요 적국이라고 밖에 안했는데 주적이라고 확대해석을 해버려서요. 그게 반박의 끝인가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6:39 0 삭제
    600만달러 드립 아니 논리 아니 이야기는 저거 외에도 많이 있는줄 압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6:13 0 삭제
    노노 포기라는 단어가 없다고 포기가 아니다! = 주적이라는 단어가 없으니 주적이 아니다 뭐 이정도였는데 이해가 잘 안되시는 모양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5:37 0 삭제
    그사람이 하고있던 논쟁에서 주적 이야기가 나올때 항상 하던말은 '주적에게 600만불이나 줬군요!' 였습니다 그럼 진중권씨가 말한게 '주적'의 인정인지 '600만불'을 송금한 박근혜가 '주적'에게 돈을 갖다바친 내란인지 한번 말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박도 그에따라 다르게 해 드리겠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4:20 0 삭제
    음 헌법제 3조에서 지정하는 우리나라 영토는 한반도와 그외 부속 섬으로 한다고 명확하게 명시중입니다. 자국의 영토를 불법 점거중인 나라를 헌법을 근거해도 '주적'이라는 단어가 없음으로 무효 라는 논리를 보니

    포기 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2:53 0 삭제
    아뇨 비행기 프로필사진이 인상깊어서 그걸 외웠을뿐 싸울려고 외웠던건 아니였습니다만 그냥 글 올리는 김에 한번 5% 첨가정도 해봤습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10:02:02 0 삭제
    1 어헛!! 그이야기 분명 나올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게 비약인것두요! 그걸 잘 캐치하시니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시겠습니다 600만달러를 준적이 있다 라고 한것의 속뜻이 만약 주적과 무관하다면 그사람이 한 논리는 논점 이탈에 불과합니다. 진중권씨였군요 그분이 한것이 논점 이탈인지 논리적 오류인지는 님의 머리 속 세포들로 판단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9:56:55 0 삭제
    추가로 비행기 조종사 프로필 사진이 되어있는 사람이 했던 말중

    논리적 오류를 약간 지적했습니다 (계속 600만달러 줬으니 주적이 아니다 라는 논리를 펼치시길래)

    원하시면 리플레이도 해 드리겠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9:55:50 0 삭제
    아 글내용이 지워져서 이글의 목적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반대도 없고 덧글도 없는건가?

    이글은 저기 안일하게 여적죄를 고등학생과 국회의원을 놓고 비교설명 하면서 고등학교 몇명이 조폭 몇명이랑 같이 나라를 뒤엎자! 라고 한다해서 뒤엎어지지 않는다고 비유한 사람에게 드렸던 신비로운 유머를 보고 올린 글에대한 덧글들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9:48:19 0 삭제
    국방부는 27일 올해 국방백서에 '북한은 주적'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지만
    주적의 의미가 분명히 담긴 강한 표현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찬희기자 입니다.
    (전찬희)
    국방부는 '2010 국방백서'에서 북한에 대해 '주적'이란 직접적인 표현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과 군사적 위협이 지속되는 한 사실상 주적의 의미를 살려 그 수행 주체인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심각한 위협으로 표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2010국방백서 작성시 대내외적으로 공개되는 정부의 공식문서임을 염두하고 주적 표기로 인한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해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우리 군의 확고한 대적관을 표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력 강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위해 1967년 최초 발간된 국방백서는 1969년 남북관계 위기로 잠시 유보됐다가 1988년부터 매년 발간하다 2004년부터는 격년제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주적 개념은 지난 1994년 제8차 실무 남북접촉에서 북한측 박영수 대표의 '서울 불바다' 발언이 나오면서 1995년 국방백서에서 처음 사용됐습니다.
    그러나 참여정부 시절인 2004년엔 '직접적 군사위협'으로 표기했고 2006년엔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2008년에는 ‘우리 안보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협’으로 표현했습니다.
    국방뉴스 전찬희 입니다.

    뭐 헌법상에선 아닐지 몰라도 이정도면 주적 아닌가요? 어느정도 하면 주적 인정!?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9:47:48 0 삭제
    제가언제 다른 대통령이 준게 뒤에서 꾸민 드러운 외교!!!!!!!!!!!!!!!!!!!!!!!!!!!!!!!!!!!!!!!!!!! 라는 개 멍멍 멍멍을 했나요?????????? 한번 묻죠 제 글 어느곳에 다른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왜 혼자 비약하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9:47:02 0 삭제
    응? 시사게시판에 덧글로 달려했더니 5회이상 방문 안하셔서 못해염 ㅠ_ㅠ.. 하길래 알앗쪄염 >_< 하고 일로 온건데... '자유'라는 뜻도 좀 고찰해보시길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만 뭐 시사게시판이 따로 있으니 자유에 맞지 않다는 궤변을 들을거같으니 삼가하겠어요~

    오자마자 어그로? 맞네요 이목을 좀 집중시켜서 제 글을 읽고 반박이나 좀 해줄려고 했었는데. 설마 '존댓말'이 아니니까 '논리'도 맞지않다 따라서 '반박'하지 않겠다 그런건가요? 그런거라면 보시기 예쁘도록 글 다시올려드릴게요 ^^;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09:43:35 0 삭제
    ㅇㅇ;; 그게다인가? 여긴 좌파분들 심기 건드리면 차단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였군요? 그 처벌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한게 오유표 여적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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