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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0:49:28	1	삭제
		남편의 태도가 문제라기 보다 서로 행복을 생각하는 기준이 다른거 같아요 우리나라 직장 회식문제는 덜하고 심하고의 차이이지 항상 존재하는 부분이고 님도 일하시니까 갑작스런 회식있을테니까 짜증나도 이해하고 넘어가야죠 현실적인 이유로 맞벌이 하시는것 같진 않아요 세후 월 400정도면 못버시는건 아니니까요 사실, 아이가 크면 엄마가 자아실현을 위해 일하고 공부해도 데미지가 거의 없지만 어릴수록 엄마가 많이 필요하니까 이렇게 힘든 현실이 되는거 같아요 부디 두분이서 협의점을 잘 찾아보세요 행복의 기준이 다른채로 살다보면 행복해지기 어려워요
	237	수면의 이해 [새창]	2016-01-11 04:24:59	1	삭제
		저두 수면교육에 회의적인 입장이라,반가운 글이네요 아이들은 아이들 본능?대로 키우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알아서들 잘 크는거 같아요ㅎㅎ 제 아이는 예민,까칠을 타고난 아기인데요 아기의 언어는 울음이니,우는 소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듣고 그때 그때 잘 케어해주니 우는 횟수도 점점 작아지고 떼쓰기도 많지 않아 남들이 볼때는 순한아기 키우는 줄 알아요ㅎ 출산전에는 수면교육이 필수인줄 알았지만, 출산 후 아이를 보니..울릴 자신도 없고, 나 편하자고 애 잡기가 미안하고,수면교육에 관한 책,다큐,논문까지 보고나서야 수면교육이 필요하지 않음을 알고 졸립다 하면 재우고,자기싫다하면 놀아주며 그리 키우고 있어요 졸리운데 자기싫다는 아이를..재우려고 별의별 방법을 써봤지만 울리는거빼고 다 써봤는데 안자더라구요ㅠ 이게 계속될까 두려웠지만 다 한때더라구요 그냥 그 시기는 그런거였음을 지나고 나서 알았죠 지금은 아이 본능에 충실해서 케어해줘요 늦게 자도 키 잘크고 몸무게 잘 늘고 아픈데 없이 너무 잘 자라는거보면 제 선택이 틀리지 않은거 같아요
	236	방수요 선택요령.. [새창]	2016-01-10 01:26:39	0	삭제
		저는 15개월정도 썼어요 남아라 좀 오래썼어요
	235	육아서적좀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1-07 06:05:36	0	삭제
		배려깊은 사랑이 영재를 만든다 저는 추천해요 그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배울점이 많았어요 그리고 또 추천 하고 싶은 책은 <말걸기 육아의 힘>,<엄마 학교>에요
	234	에르고 아기띠 물빠짐.. [새창]	2016-01-06 08:11:23	0	삭제
		저는 18개월째 쓰고 있고 세탁 여러번 했지만 물빠짐 현상 없었어요 정품등록 하셨죠? 고객센터에 문의 해보세요 아기띠가 세탁한다고 물빠짐있는게 이상해요
	233	육아란게 참 너무 어려워요 ㅠ [새창]	2016-01-05 05:02:40	1	삭제
		마더쇼크 파더쇼크 영상 추천해드려요 보시면 깨닫는 바가 많을거에요 저도 보고 많이 반성했거든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3 06:18:36	1	삭제
		수면교육은 필수 아니에요 조급하게 생각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시어머니랑 같이 사시면 육아 방법때문에 트러블 많을거에요 지혜롭게 극복하시길 바래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05:51:04	0	삭제
		아이가 말 못해도 베이비 싸인으로 왠만한건 표현해요 말 못한다고 아이 마음을 못 읽으면 엄마(주양육자)가 아니지요 그리고 돌아다니면서 밥먹는건 습관이에요 핸드폰 보여줘야 밥먹는것도 마찬가지구요 그건 언어랑 아무 상관 없어요 엄마가 밥먹이기 힘들다는 이유로 잘못된 습관을 가지게 한거에요 하지만, 하루 보신걸로 모든걸 판단하지 마시길 바래요 그날만의 특수한 상황이란것도 있고,아이 컨디션이 나빴을수도 있으니까요
	230	속상해요ㅠㅠ(우식증) [새창]	2015-12-25 01:50:30	1	삭제
		저는 혼합하다 분유수유 했는데 혹 자기직전에 먹으면서 잘거같으면 젖병에 물 따로 담아서 분유먹고 물먹게 했어요 물먹게하면 입이 헹궈지는 효과가 있어요 양치를 자주 시켜주면 참 좋은데 전 하루 한번밖에ㅠㅠ 안해줘요 게으른 엄마라.. 며칠전 우리 아이(19개월)가 침대프레임에 이를 박아 치과 갔더니 다행히 이쁘게 살짝 찍어 괜찮다고 하고 간김에 이 상태 살펴봤는데 다행히 충치없다고 하더라구요 전 양치 시킬때 혼자 하게 하고 아이가 허락한다면(10번에 8번정도는 허락해주데요ㅠㅋ) 어금니 집중적으로 제가 양치 시켜요
	229	육아서적 많이 읽으셨었나요? [새창]	2015-12-24 05:16:31	0	삭제
		저는 아기 혼자서 놀때 틈틈히 읽어서 70여권 읽었어요 그 중에 소장해서 다시 읽는 책은 윗분이 추천하신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 배려깊은 사랑이 영재를 만든다, 엄마 교과서, 현명한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법 ,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김수연의 아기발달클리닉,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 적기교육 등이에요 이 중 몇부분 맘에 안들지만 꼭 필요한 부분때문에 안팔고 소장하는 책도 있어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ㅎ
	226	2010년 이전 차량에 아이소픽스 설치해본 분 계신가요?ㅠㅠ [새창]	2015-12-10 00:49:17	0	삭제
		카시트 설치 방법중에 아이소픽스 없는 차량 설치 방법도 있었어요
	225	태아 저체중이면 혈류장애 의심해보세요~ [새창]	2015-12-06 00:51:44	0	삭제
		저도 도플러 검사했었고 위험직전에 유도분만 했는데요 처음엔 일반 전문 산부인과 다녔는데 도플러검사 안해줬었어요 아이가 워낙 저체중이라 위험하다고 대학병원 가라해서 갔는데 대학병원에서는 매번 도플러검사 했었어요 몇주쯤에 할수 있다 없다가 아니라 초음파기계 차이인거 같았어요 대학병원에선 도플러검사 세부적?으로 해줬어요 머리로 가는 혈류량 등 등 세부적으르요 빨리 안낳고 매번 검사하다가 39주에 위험직전마지노선까지 가서 유도분만 했었어요 전, 대학병원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224	불끄면 못자는 애기들도잇나요?? [새창]	2015-12-03 04:13:04	0	삭제
		제 아이는 갑자기 7개월 정도부터 완전소등하면 중간에 깼을때 넘 심하게 계속 울더라구요 불빛이 있으면 중간에 깨도 다시 잘자구요 잠들때도 완전소등하면 안자구요 그래서 어두움이 무서운가 싶어 수유등 켜놨어요 한참 그렇게 재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완전소등되어있어도 잘자더라구요 지금은 18개월이에요 지금은 불꺼진게 아이에게 공포로 다가오는거니 수유등 켜주세요 님 아이도 공포가 사라지면 수유등 안켜도 잘자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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