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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제가 막 화가나는건...여시몰이...여혐몰이.... [새창]	2015-05-26 14:49:27	0	삭제
		밑에 두줄 공감되서 추천누르고 갑니다
	180	머리카락 근육 키우려면 어디가야하죠?? [새창]	2015-05-12 00:08:44	0	삭제
		와ㅋㅋㅋ 센스대박
	179	여자의 언어를 모르면 여혐이 되버리는 자료... [새창]	2015-04-05 22:20:56	221	삭제
		답정너엔 넌씨눈이 정답. 너가 원하는 대답은 절대 해주지 않겠다!!! 참고로 그냥 자랑글 직접적으로 올리면 부럽다라는글 전생에 나라구하신분이 이분이구나는 답글이 태반임. 그중 몇개 있을 님 얄밉네요라는 댓글 싫어서 난 자랑하는게 아냐 그저 속풀이할뿐이지 라는 식으로 올리는 저런 글 정말 무지 싫음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1:39:11	7	삭제
		제 경우에 빗대서 말씀 드리자면 전 두살터울의 오빠와 동갑의 사촌오빠 사이서 자랐습니다. 할머니가 남성편애 주의자시라 저 낳고나서 엄마가 산후통에 덜덜떠는데도 쓸데없는걸 낳았다고 노려보고만 계셨다는 말을 10살도 채 안된 제 앞에서 하셨죠. 그래서 난 여자로 나서 쓸데없구나 내가 여자로 나서 엄마가 아팠구나 라고 여자인거 자체에 죄책감을 갖게되었죠. 두 오빠 특히 동갑인 사촌오빠랑 싸우기먼하면 계집애가 이기려든다 거리시고 그냥 어린 눈에 오빠께 더 크고 좋은거라 그걸 갖고 놀았을뿐인데 여자애가 답지않게 남자것 갖고 논다거리고 남자애였으면 오빠꺼 줄수 있는데 없는 살림에 새거사기 힘들다 거리시고 오빠랑 같이 놀면 오빠가 놀이터에서 거꾸로 메달리거나 그네에서 뛰는걸 따라했을 뿐인데 위험한짓 한다고 혼자 혼나고 같이 다쳐오면 여자애가 다쳤다고 나중에 어떡하냐고 오빤 남자애가 흉터있어도 괜찮다거리시고 하셨죠. 위 얘기들이 별거 아닌거 같아도 어린맘에는 난 내가 여자라 혼난다 여자라 못한다 가 쌓이죠. 그게 더 커지면 난 내가 여잔게 싫어가 되더라구요. 그런 여자애들 많아요
	177	요즘 초딩들 이거알까나? [새창]	2015-02-17 17:45:27	0	삭제
		어릴때 저거에 메달렸다가 전등째로 머리위로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ㅋ 형광등 없던거라 살았지
	175	좋아하는 연예인을 보게된다면 같이 술한잔 하고싶으세요 사진찍고싶으세요? [새창]	2015-01-28 21:29:00	4	삭제
		술인데 술 못하는 거 아니까 밥 한끼 같이 먹었음 하네요.
	174	창렬언니 제빵사들 하루일과가 우습나요? [새창]	2015-01-12 22:24:22	0	삭제
		우리집 근처에도 빵집있는데 거기도 하루종일 반죽 두드리는 거 보임. 정말 그 고생을 하는 분들을... 자기손에 네일이나 지우지...
	173	25개월 아들이 보호자역할 해줌ㅎㅎㅎ [새창]	2015-01-12 22:15:06	0	삭제
		저희오빠도 엄마가 저 낳을때 달려가 할머니 부르고 엄마가 저 낳고 난뒤 온갖 뒤치닥거리를 다 해주고 제가 걸을때쯤은 자전거 뒤에 태우고 온동네 다니는게 일상이었대요.. 참 의좋은 남매죠?? 그런의미에서 오빠 돈좀 갚아.. 나 카드값 내야대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1:27:19	0	삭제
		어릴때 요리하다 불났는데 한창 이경규 아저씨 요리하는거 방송하던때라 태연히 후라이팬 휘두름. 얼마안가 꺼졋으니 다행이지... 다행이 손에만 흉터있음.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14:46:38	20	삭제
		자기보다 약한 여자한테만 이상한 짓하고 덩치크거나 자기가 질것 같은 여자한테는 안그럼. 이것만으로 이미 처벌해야 한다고 봄
	170	찬란하게만 보였던 90년대 가요계의 최대 흑역사.txt [새창]	2015-01-06 01:49:01	1	삭제
		저때 제대로 해결했음 jyj는 안생겼을지도요.. 동방신기 아깝다던 신승훈이 참 보기 싫었죠.
	169	친구가 방정리 하다 이걸 발견했네요 [새창]	2015-01-05 16:33:10	0	삭제
		전 괜찮습니다 뭐... 같이 무시하시죠. 흑...ㅠㅠ 첫 베스튼데...ㅠㅠ 아쉽긴 하네요
	168	담배 사러갔는데 곡소리가 들리네요 [새창]	2015-01-05 09:38:16	38	삭제
		섹스 스캔들때 그래도 안외롭게 남자라도 있으니 다행이라시던데요...
	167	친구가 방정리 하다 이걸 발견했네요 [새창]	2015-01-05 09:00:31	0	삭제
		자고 일어났더니 첫 베스트가... 와~~ 베스트 와봤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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