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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익명]노량진 생활 진짜 힘드네요 [새창]	2014-01-09 17:41:38	0	삭제
		저도 노량진에서 재수해본 사람으로써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힘내세요... 따뜻한 밥한끼라도 사드리고 싶네요. 그 오빠분? 쓰레기라고 칭할께요. 모든 남자가 그런 개새끼는 아닙니다... 정말 그새끼는 남자가봐도 개새끼에요 걍 쌩까세요... 아무튼 무릎까져서 아프실텐데 힘내시고 합격하셔서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힘내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20:12	0	삭제
		영혼없는애교 , 먹군 // 조언 감사드립니다. 진짜 맞는말 같애요... 여자들이 다소 제가 너무 친절하게 관심보이고 하니깐 부담스러워 했던것 같기도 해요... 생각해보니깐.. 아니 진짜 그런거같애요......ㅋㅋ... 그리고 제가 착한 성격이라고 했는데 먹군님 말도 맞아요. 어떻게 보면 조금 소심하고 리드한다기보다는 "그래 그렇게하자~" 이런 식이 좀 강한편이긴해요.... 두분다 제 단점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ㅜㅜ 이런 제 과잉된 관심과 친절함이 부담으로도 느껴질수 있겠구나 를 다시한번 느끼고... 그리고 마냥 착한게 좋은게 아니라 어떨땐 좀 도도하면서 나쁜남자 삘 나는게 좋을수도 있다는것도 알았습니다... 감사드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06:29	0	삭제
		아무튼 조언들 감사합니다... 매력을 좀더 키워봐야겠어요 외모적이나 뭔가 노래라던지 여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05:56	0	삭제
		제가 매력이 없는 편이긴 해요..... 착한거랑 키큰거 말고는 내새울게 아무것도 없거든요....ㅜㅜ 성격적인 측면으로 끌고나가야 하는데 후... 모르겠네요 매력이 없고 외모문제인거같기도 하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05:14	0	삭제
		먹군 // 님 맞아요!! 제가 봐도 착하기만 한 매력없는 남자로 보이는거같애요 ㅜㅜ 그냥 친한 오빠, 친한 동생 , 설레지는 않고 그냥 착하고 친한 그런 남자인 친구...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남자인 친구.... 매력이 없어서 그런거같애요..... ㅜㅜ 하...............ㅜㅜ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04:17	0	삭제
		저도 여자친구 진짜 사귀고싶고 눈이 높은거 같진 않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외모보단 수수하고 참한 사람 좋아해요. 제가 고백했던 여자애들도 친구들이 사진보면 "너 이런애한테 거절당한거야?" 이런말도 들어봤을정도로 외모는 크게 안봐요. 제 스타일이 있어요 참하고 수수한사람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03:18	0	삭제
		선해보인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그게 좋게 말하면 착해보인다, 나쁘게 말하면 만만해보인다(군대에서 많이 들음...ㅜㅜ) 키는 큰편이에요 183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17:02:44	0	삭제
		얼굴은 솔직히 잘생겼다고 는 못하구요. 평타에서 조금 순둥순둥한 이미지에요
	4	여자 키! [새창]	2014-01-09 16:45:54	0	삭제
		제 키 183 (마른편) 선호하는 여자키 160~165 작은여자 좋아해요 귀여워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4:11:45	0	삭제
		댓글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조금더 가꾸어보아야겠습니다... 감사드려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3:52:06	0	삭제
		자존감이 없어서 자괴감이라고 표현한거구요. 옥동자랑은 그냥 못생긴 그 기준이 다른거같애요. 다른쪽으로 못생긴거같습니다... 아무튼 그냥 제 얼굴을 보면 그냥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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