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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원샷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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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실전근육 [새창]	2016-08-16 22:17:45	1	삭제
		속옷을 입고 있어서 모르겠네요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13:39:57	0	삭제
		야이.... @~#^@&@& 이거 방탄유리야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00:16:36	1	삭제
		우리 쪽집게 부심 한번 부려볼까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7 17:24:56	24	삭제
		음... 이글 작성자의 입장인걸로만 보입니다 저는 군대 부조리 많이 알고 격어 봤고 내 아이가 가야할곳이라 항상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물론 부당한 일이 많았겠지요 정말 부당하고 비리도 많고 참 쓰레기 같은 곳이지만 본인이 짊어져야 할 의무와 최선을 다했을때 그 부당함을 성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는 작성자의 못한다 느리니 못한다 이해가 느리고 사람 관계가 서툴다느니 군대는 특수한 곳입니다 내 등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주고 나는 또 다른 사람의 등을 지켜줘야하는 그런 곳입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노력했는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그건 정말 심각한 문제인겁니다 글쓴님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글에서는 그런점을 쉽게 찾을수 없군요 무엇을 도와 달라는 건가요??
	636	남자만 이해하는 사진 [새창]	2016-07-16 23:15:24	50	삭제
		아나 핵변태님 어딜 또 쳐요 ㅋㅋㅋ
	635	통풍환자의 다이어트.. [새창]	2016-07-16 22:23:33	0	삭제
		시간이 지났어도 언젠간 이글을 봤으면 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통풍 저도 30좀 넘겨왔고 39살입니다 지금 통풍으로 인한 고통은 6년정도 못느꼈습니디 저역시 체중이 장난 아녔어요 140넘겨도 봤어도 그상황에서도 통증은 없었어요 우선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드립니다 현존하는 가장 최고의 통풍약은 패브릭입니다 자이로릭은 신장에 안좋습니다 콜키친은 발작에 ㅆ는약이라 정말 별로임 발작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통풍환자이시니 수치로 7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달에 한번 요산검사를 꾸준히 합니다 침착된결절을 우선 적절히 녹여서 배출 시켜야하기에 초기에 한3달정도는 요산을 생성하는 음식은 멀리합니다 딱 3달만 해보셔요 그리고 운동이나 걷기도 하지마시고 심하게 허기질만한 행동을 하시지마세요 그 3달동안 채식한다고 생각하시고 쌈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실컷 드세요 쌈 싸서 배불리 먹는게 중요합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칼로리는 떨어지고 염도도 낮아져서 부종이 줄고 수분 공급이 되어서 노패물 배출이 잘됩니다 3끼 잘 챙겨 드세요 딱 3달 하세요 100키로 정도 되시면 기초 대사량이 제법 되셔서 1500이상 되실겁니다 채식으로 3끼만 1500칼로리 섭취하시면 하루 활동 칼로리가 대략 500이상은 됩니다 활동적인 직장 생활하시면 훨신 많으실거고요 한달에 몇키로씩 쭉쭉 빠져요 3개월뒤에는 요산수치가 7이하 혹은 그 정도로 나오실겁니다 크게 다르지 않아요 무리한 운동으로 침작된결절 자극으로 관절에 상처자나면 발작이 진행됩니다 그러기에 정상수치라는 7이하로의 유지가 중요합니다 그때부터는 결절이 용해되며 아주 천천히 배출 됩니다 3개월뒤에는 조금씩 일반식을 드셔도 크게 수치가 오르지는 않지만 관리는꾸준히 하시면서 약은 복용하셔야합니다 넌 그렇게 3년후에 약을 안먹어도 수치 5이하로 유지중입니다 피검사는 아직도 하고 있지만 현제 약은 1년쯤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그전에도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씩 복용하다가 아주 천천히 끊어온겁니다 사실 체중은 그대로 였습니다 먹는것만 가려 먹으면 통풍에서는 솔직히 자유로울수 있어요 참고로 저는 지금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딱히 살뺄 맘을 못먹었었는데 이번에 또 필요해서 마음 먹고 하는중입니다 제 몸을 시험체 삼아서 이론을 실행에 옮기는 중입니다 아무쪼록 글쓴님도 포기 하시지 밀고 고통에서 탈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통풍의 고통과 그 고통으로 인한 좌절감과 무기력함을 격어봐서 저또한 알기에 이 글을 남깁니다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3:45:28	0	삭제
		오오오오.... 스타뚜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3:39:25	0	삭제
		장난 하시는 겁니까 전 지금 잠 다깼음 진지합니다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5:56:25	2	삭제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남편 친구분이 어휘 선택을 ... 사람을 가리시나가 아니라 낯을 가리시나로 했어야징 이바보야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5:40:55	0	삭제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5:39:58	0	삭제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5:39:09	0	삭제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15:38:06	0	삭제

	627	아이유 덕분에 다이어트 성공한 이야기(긴 글 주의) [새창]	2016-07-03 14:46:08	7	삭제
		저역시 아이유 팬입니다 저두 6년정도네요 휴대전화 바탕은 몇년째 아이유입니다 중간에 김연아님깨서 잠시 수고해주시긴했지만 저역시 초 극강의 감량을 하고있습니다 매달 인바디까지 찍어가며 감량중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행중이고 누구나 하기쉽고 안전하고 이상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꼭 성공해서 모든 분들깨 도움이 되고 싶어요 우리 화이팅
	626	이름 바꾸려는데, 멋진 남자이름 없을까요? [새창]	2016-07-03 08:59:11	0	삭제
		오.. 빡침이 느껴진다 명품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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