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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모델 [새창]	2014-09-14 22:52:53	0	삭제
		ㅋㅋㅋㅋㅋㅋ댓글들
	120	아르바이트해도 국민연금 가입해 보험료 내야 [새창]	2014-09-14 22:51:01	0	삭제
		ㅇㅅㅇ...내년도에 대학가서 열심히 알바해야지!하고 마음먹었는데 국민연금이라니..
	119	섹검 [새창]	2014-09-09 19:49:06	0	삭제
		하..답이 없네 답이 없어..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9:46:52	0	삭제
		ㅇㅠㅇ.. 대학 졸업하면 캐나다가서 살까.. 위의 고등학교에 대한 설명보니 정말 부럽네요..ㅠ
	117	슈가글라이더 초밥이랑 김밥이♡ 진짜 예뻐요 보러와보세요! [새창]	2014-09-09 15:59:38	1	삭제
		으아아 저 동글동글한 눈방울ㅠㅠ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10:29:53	3	삭제
		왜 이 글에 반대가 이렇게 많죠.??
	115	도토리를 숨기려 하는 다람쥐 [새창]	2014-09-09 10:13: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8 14:32:33	2	삭제
		와 하이브에 저 장면하고 이렇게 잘 맞아떨어질줄야 ㄷㄷㄷㄷ
	113	명절 꿀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9-08 13:18:45	0	삭제
		레고밟으면 엄청 아픈데 ㅋㅋㅋㅋㅋ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3:37:52	1	삭제
		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에는 유치원생일때도 욕이 무엇인지 알았지만 사람성품이 험해보이고 양아치같아 보인 다는 이유로 쓰질않았죠. 물론 다른 아이들이 다 저같지는 않았고 그때의 제 또래애들 중에서 쓰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보통 아이의 문제를 부모의 훈육방식때문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제 어렸을때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 각각의 아이들은 각각의 특성들,개성이 있고 평범한 부모들의 훈육방식은 아이들의 그러한 특성들을 보조한다는 개념에서지 아이의 본질 자체를 바꾸기란 힘들다고 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23:31:39	0	삭제
		아이와 어른은 나이차일뿐,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모든 어른들이 철이 들지 않는 것처럼 어리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순수하지는 않죠.
	110	혹시말인데요 자다가 [새창]	2014-09-05 21:29:44	0	삭제
		전 반대로 제가 잠버릇이 가끔 심해서 자다가 옆사람을 발로 퍽치고 손으로도 퍽치고 한다는데 전 모름 ㅋㅋㅋ;
	109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20:33:30	2	삭제
		한 마디 중요한 말을 빼먹었는데요. 작성자님 인생을 망쳐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대로 가다간 애들 인생도 망가집니다. 꼭 이혼이 아니더라도 대책을 세우시길 바래요.
	108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20:31:03	4	삭제
		내 새엄마하고 똑같네.. 개인적으로 이혼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둘이서 충분히 이야기하고 설득해서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람이 잘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네아줌마들하고 한 얘기들 보면 이미 정상적인 부부관계에서 나올수없는 말이라고 생각되고요. 개인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해보자면 제 새엄마도 동네방네 저런식으로 (심지어 제 친구부모님에게까지) 이야기하고(제 욕도 신나게 하고다님) 경제관념은 상식과 개념과 함께 버리고 아빠월급 = 내 돈이라는 개념으로 명품백 사러다니고 제 지갑에서 1년에 가끔주는 용돈도 빼가고 그랬는데 10년정도 나이어린 제가 옆에서 기본적인 개념과 상식과 예절에 대한 이야기와 조언을 주어도 제가 나이가 어리다는 것에서 무시하는 것인진 몰라도 정말 하.나.도 안 변합니다. 사람을 대하는 기본적인 예절조차 여전히 없는 상태입니다. 작성자님 아내분을 만나보지 못 해서 제 새엄마랑 같은 분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작성자님 글 만으로는 저희 새엄마와 너무 닮아서 한 번 적어봅니다. 아이가 있으셔서 고민 많이 되실겠지만, 아이였던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이혼이 답입니다. (제 경우에서는 솔직히 살아가면서 부모중 한 사람이 저러면 정말 힘듭니다. 제 상황이 상당히 극단적인 상황을 많이 마주해서 그런지 몰라도 차라리 없는게 나아요. 전 초6때정도 부터 난 부모가 없구나.하고 살았습니다.)
	107	반도의 흔한 2500원짜리 도시락.jpg [새창]	2014-09-05 20:15:08	0	삭제
		그래도 학교급식보다 양도 2배 종류도 2배로 다양하네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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