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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r무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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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r무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외로워요... [새창] 2010-08-29 01:06:59 1 삭제
    힘내요..
    217 ★오유스피치모임 중간보고~ [새창] 2010-08-27 14:20:05 0 삭제
    와~~ 이런 좋은 모임이 있었네요? ^^

    스피치 모임....참 좋은거 같아요.

    말을 잘 하지 못하고...주로 듣는 것만 좋아하는 편인데..;;

    가입하면 좀 어렵긴 하겠는데요? ^^

    말 듣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 가서 듣는거만 하면 가입은 어렵겠죠? ^^;;

    네이버 카페 들어갔더니...여러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네요~~ ^^

    혹시 이런 사람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메일 주소 올립니다. [email protected]

    나이는 30대 중반...남자에요~~ 감사합니다.~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22 11:10:12 0 삭제
    남사원이고 여사원이고 비슷합니다.

    놀고 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도 있죠.

    대부분이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S 전자에 근무하는데, 제 위에 여자 선배님들을 봐도 참 열심히 일해요.

    보건 휴가가 있을텐데, 미안하다고 안 쓰고 같이 야근하고 토요일에 출근하고,

    HW 쟁이들인데, 참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공돌이, 공순이들은 참 안 그런데, 대체 어떤 사람들이 그럴까....하는 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암튼 참~~ 세상엔 열심히 일하시는 남녀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214 (푸념) 넌 유부남 아저씨 하고 잘 지내려무나. [새창] 2010-08-21 00:24:19 2 삭제
    참..글 잘 쓰시네요.

    그리고 잘 접으셨습니다.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주고 내가 간혹 힘들 때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거 같아요...

    힘내세요~~~~
    212 영화 엑스트라 촬영 협조 [8/21 토요일] 시간되시는 분ㅠ ㅠ [새창] 2010-08-19 23:42:11 0 삭제
    아~~ 저도 참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좀 안되긴 하네요. ㅡㅡ;;

    홈피에 글 업뎃이 없다 했더니, 요즘 굉장히 바쁘셨군요? ^^

    잘 찍어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어요~ ^^

    혹시 그 날 간혹 시간이 된다면 들릴 수도 있겠지만..아무래도~ ^^;;
    211 영화 엑스트라 촬영 협조 [8/21 토요일] 시간되시는 분ㅠ ㅠ [새창] 2010-08-19 23:42:11 0 삭제
    아~~ 저도 참 참여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좀 안되긴 하네요. ㅡㅡ;;

    홈피에 글 업뎃이 없다 했더니, 요즘 굉장히 바쁘셨군요? ^^

    잘 찍어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어요~ ^^

    혹시 그 날 간혹 시간이 된다면 들릴 수도 있겠지만..아무래도~ ^^;;
    210 뱃속에 한달 된 아기가진 스무살 어떡하죠 [새창] 2010-08-18 19:02:3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참 성실하시고 바른 연인관계이신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 것이 쉽지는 않으실텐데,

    양가 어른분들 조언도 들어보고,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랄께요~

    성실이 전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성실이 최소한 나중의 결과에 반 정도의 영향은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낳아서 키우는 것이 참 보람되실 거 같아요~ ^^
    209 어제 폐암초기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0-07-26 21:02:09 0 삭제
    꼭....완쾌되시길 기도할께요.

    건강하실 겁니다...
    208 손금좀 봐주세요 저도 ! ㅋㅋ [새창] 2010-07-06 14:40:39 0 삭제
    성격은 굉장히 고집 있으시네요....^^;

    돈은 제법 만지실 거 같고...굉장히 건강한 체질이신데, 중년 이후에는 몸관리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근데 제가 떠드는게 맞는 건지는 몰라요. ㅡㅡ; 10년 전에 책을 봐서..ㅋ-
    207 돈 갚으라고 하니 욕하네 [새창] 2010-07-06 14:21:03 0 삭제
    속이 시원하네요...^^;
    그런 사람들 세상 너무 쉽게 생각해요....
    206 제자신이 너무 더러운것 같아서 괴롭습니다(긴글이지만..) [새창] 2010-07-01 16:10:27 0 삭제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 내세요.

    그래도 다행히 아무일 없었잖아요.

    앞으로 윗님들 말씀데로 정말 술 마실때 주의하시고요.

    내 몸은 정말 내 스스로 지켜야 해요.

    세상에 미친놈들이 정말 많으니깐요.
    205 오늘 초등학생의 병아리를 빼앗아 왔습니다. [새창] 2010-06-17 00:12:41 1 삭제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하찮은 동물이라도 생명은 소중한 건데....
    204 오늘 초등학생의 병아리를 빼앗아 왔습니다. [새창] 2010-06-17 00:12:41 1 삭제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하찮은 동물이라도 생명은 소중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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