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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57:51	0	삭제
		전날 늘렸는데 되려 관객은 줄었습니다. 까스통 할배들 아니었도 마지못해서 일주일 정도 상영하다가 눈치보다 접었겠죠. 까스통 할배들은 눈치안보고 접을 좋은 핑계거리가 된거구/// 님들은 지금 까스통할배 때문이라는 영화관 말을 그렇게 맹신 하시는데 그럼 화려한 휴가는 실제로 시위도 했습니다. 깽판도 쳤습니다. 그러나 안접었어도 그딴 논리면 화려한 휴가도 접어야겠네요?
	41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53:53	0	삭제
		그.러.니.까 지금 주장하시는게 독립영화인건 아는데 첫날 관객수가 너무 적어서 상업적으로 밀리니까 메가박스에서 내린거라면서요? 적합한 근거를 말씀 하시라구요. -> 관객수요. 그렇게 까지 광고를 때려도 900~1200명? 이렇게 이슈가 되고 나서도 하루 900~1200명 보는 영화좀 알려주세요. 부정적인 광고? 풋. . . 대법윈서 기각처리한건 아주 좋은 피해자 코스프레 할 수 있는 ' 광고' 가 됩니다.
	40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51:12	0	삭제
		첫날 1200명 오고 그다음날 900명이오고나 예매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예매 인구와 그걸 감안해서 그냥올 관객수까지 보니 전기나 잡아먹는 영화인것입니다. 대체 까스통 할배들을 뭘 그리 대단히 여기십니까?
	39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49:28	0	삭제
		그러려면 화려한 휴가는 왜 안내렸습니까? 전사모 꼴통들이 협박했는데요? 까스통 할배들 데리고 시위까지 한것으로 기억합니다만?
	38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48:14	0	삭제
		메가에선 이렇게 이슈가됐으니 많이 올줄알고 계약한거죠. 그러나 까고 보니 전기료도 안나오는 조트망이었단겁니다.
	37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47:09	0	삭제
		몇개월동안 간접광고 때렸는데도 900~1200명이면 앞으로도 가망없다 메가박스는 여겼겠죠. 주말에 관객 늘어서 1500명쯤돼었다 쳐도 한달이면 많아봐야 겨우 수만명입니다. 수만명 볼 영화를 그렇게 시간과 상영관을 전기료도 안나오게 낭비해야겠습니까? 김기덕의 뫼비우스야 김기덕 빠돌이들이라도 있조.
	36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43:48	0	삭제
		워낭소리가 천안함 프로젝트만큼 사전에 간접광고가 됐습니까? 몇개월 이상 언론과 방송 뉴스에 나오면서 그렇게 광고됐는데 일일 900~1200명이면 접을만합니다. 쿨피스는 광고없이도 잘나가지만 티비에서 광고 때렸는데도 망하면 그 제품 생산 중단입니다.
	35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40:03	0	삭제
		농심에서 ' ~~ 이유로 라면 값 올라겠음' 이라고 하면 곧이 곧대로 믿습니까?
	34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38:57	0	삭제
		너 안와도 너무 안온니까 그럼 이걸 제시해주세요. 상업적인 대형영화관에서 하루 900~1200명 오고도 끝까지 안내린 영화 있습니까?
	33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36:46	0	삭제
		6일까지 누적관객수가 2312명이라는거고 첫날은 1258명이었습니다 은근슬쩍 2300명이 하루에 온거처럼 왜곡하지마세요.
	32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34:44	0	삭제
		아니 광고요? 언론과 포털서 그렇게 광고해줬는데요?
	31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29:03	0	삭제
		다양성 영화는 무슨 정신승리 스러운 순위입니까? 마치 윈더걸스가 미국서 듣보잡 음반순위 100위안에 들었다고 언플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하루 900~1200명 볼것으로 추정되는 영화는 아예 대형상영관세 계약거의안해요
	30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26:09	0	삭제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상 크게 이슈가 돼고 언론과 포탈에 막뜨고 그랬는데 첫날 1200여명, 둘짼날 900여명 보는 그런 영화 있긴한가요? 애당초 이미 거의 다 논파 된 내용이고 거기에 대한민국서 다큐영화가 성공할꺼라 본게 오판이거나 너무 앞서나간거죠. 33개 상영관에 하루 900~1200명보는 영화면 그냥 실패도 아니고 대실패입니다. 거기에 언론과 포탈에 집요하게 나왔는데도 이모양입니다. 특대실패죠.
	29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20:18	0	삭제
		까스통 할배들이 한짓은 잘못된 짓 맞습니다. 단순히 항의 수준이라면 소비자 운동이죠. 협박까지 가면 범죄입니다. 범죄. . . 메가에선 그범죄자 신고하고서 상영하면됩니다. 그러나 안했습니다. 왜? 수익 안나오니까. . . 그리고 화려한 휴가도 전문어 빠는 수꼴 집단인 전사모에서 항의협박했지만 접었나요? 관객이 수백만인데 왜 접습니까? 그냥 '어휴 쉰내나는 노인네들' 하고 무시하거나 신고하면 그만인것인데요?
	28	메가박스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 중단은 메가의 핑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3-09-09 16:16:53	0	삭제
		2일이면 판나는거죠. 게다가 둘쨋날은 사람이 더 줄었습니다. 오유나 트위터의 여론과는 아주 다르죠. 님은 다늙은 찌질한 인간이 협박한다고 수익 날 사업 접습니까? 그리고 그런 이력이야 찾아보면 많을테고 실제로 독립영화들은 저런 상영관에서 잘 상영안합니다. 이슈가되서 관객들 올줄알았는데 상영했더니 독립영화보다 사람들이 덜봤단 겁니다. 당연히 메가에선 접을만하죠. 그 시간에 딴 영화틀면 수익나옵니다. 근데 저거틀면 전기료도 안나옵니다. 하루 수천명도 아니고 겨우 1200여명? 그다음날은 900여명? 이게 조금 아닌겁니까? 하루에 900명 보는 영화가 조금 아닌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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