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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아직까지 의문이 드는데요.. 탑승자수.. [새창]	2014-06-13 18:50:34	21	삭제
		사고 당시 세월호에 실린 차량이 자가용 124대, 화물차 57대, 중장비 4대 총 185대... 단원고 학생 및 교사 340명 : 학생이 차량을 가지고 타지 않았을 것이고... 선장과선원,선사아르바이트 33명 : 선원들 및 알바들이 차량을 가지고 타지는 않았을 것이고... 용유초등학교 동창모임 16명 : 차량을 가지고 탔다고 하더라도 4인 기준 1대정도... 나머지 대략 86명은 일반인 승객 : 화물차 기사 및 중장비 기사 등 일반 승용차 차주... 저 많은 차량들은 다 유령이 가지고 탔다는 말인가? 1인 1대라고 해도 승객 수가 많이 빈다. 차량을 가지고 제주도를 간다면 여럿이 차량을 동승해서 갈 경우가 많은데 승객 수가 너무 많이 빈다.
	19	정몽준 거짓말 들통! 후보 사퇴해야... [새창]	2014-05-14 15:43:07	0	삭제
		가훈이 정직이냐?
	18	사람들이 박근혜 하야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4-05-12 01:25:58	8	삭제
		최고 통수권자가 도덕적으로 청렴하고 사고가 상식에 부합한다면 그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존에 비리를 저지르며 살았다가도 몸을 사리게 됩니다. 그리고 제도가 상식적으로 바뀌고 감사가 빡세지겠죠! 한 마디로 비리를 대놓고 저지르지 못한다는 거겠죠. 이러한 사람들은 또 다시 정권이 누구에게 넘어가냐에 따라 바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 제대로된 권력자들이 오랜시간 정권을 잡게되면 그 사회의 문화로 잡리잡게 될겁니다. 우리는 수십년을 부정부패한 정권에 권력을 주었었지요. 십년정도로는 뿌리 깊은 부정부패, 기득권층들의 두터운 벽을 허물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부패한 권력이 정권을 잡았던 것만큼은 되어야지 사회가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1:21:04	1	삭제
		새누리의 피가 흐르는 남경필... 박그네 비데로 커밍아웃 선언!
	16	리빙포인트 봇 일침.twt [새창]	2014-05-12 01:11:38	1	삭제
		생각이 없는 TV조선... 저 앵커를 앉혀놓고 그런 뉴스를 내 보내고 싶어? 궂이 알 필요도 없는 북한 뉴스를 참 성실하게도 내 보낸다. 남한내 해결할 일도 산적해 있구만 오지랖도 대단혀! 그냥 북한일은 국방부나 통일부에서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고 해결하면 되고 저런 쓰잘대기 없는 소식을 국민들한테 알려서 스트레스 받게하지 마라! 연평도 주민 얘기 새겨 들어라! 불필요한 긴장 조성하지 말라고!
	15	이쯤되면 국민 보살설이 나돌아야 하는것 같네요 [새창]	2014-05-12 00:56:41	15	삭제
		국민이 봉기를 하기에 좋은 환경은 2가지 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중산층에 속하여 당장의 삶의 여유가 있거나 국민 대다수가 잃를게 없는 극빈층이거나... 그런데 지금은 국민 대다수가 딱 중간에서 좀 더 살기 좋은 것을 꽤하기 보다는 더 못살지 않으려 발버둥을 치기 때문에 자신의 삶 이외에는 되돌아 볼 여유가 없는게 현실이지요. 현재 자신이 잡고 있는 것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 현 우리사회 현실에서 뭔가 바꿔보기 위한 움직임은 쉽지 않습니다. 한번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지금 내가 유지하고 있는 삶의 근간이 절실하지 않다면 즉, 사회복지가 잘 조성되어 있다면 지금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현 기득권층들은 복지를 포퓰리즘이라며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왜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력 수준에서 가당치 않은 복지수준을 강요하고 있지요. 그들 입장에서는 복지를 해주면 해 줄수록 일반 국민들이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이기가 더욱더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할 겁니다. 짧은 시간에 해결되기 힘든 상황이지요. 우선 국민이 깨어나야 하는데 언론이 큰 역할을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언론인들은 자신들이 기득권층이라 생각하니까요.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0:39:34	1	삭제
		됐구요! 이제는 안녕!
	12	"'조문 연출' 논란 할머니, 청와대가 섭외" [새창]	2014-05-01 00:53:37	0	삭제
		국민을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지금 사태가 어떤지 인지가 안되었으면 이따위로 여론 호도하려고 한거냐? 지금 니들 정치 생명보다 백배는 소중한 애들이 물속에서 아무런 힘도 못 쓰고 죽었다. 이 인간 같지도 않은 개색히들아! 지금 니들에게 진정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가 없다. 그저 이 사태를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으려는 수작만 보일 뿐이다. 이 개색히들아!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9:43:31	0	삭제
		힘들면 성금이라도 모아 주리? 국민은 세월호 때문에 힘든데 당신은 권력욕 때문에 힘들다는 거냐? 역시 미개한 국민과는 격이 다르구나!
	9	야당처럼 말하는 댓통령.jpg [새창]	2014-04-21 15:54:20	0	삭제
		이번 정권을 박그네 정부라 하는 말을 못들어 봤나? 박그네! 당신은 정부를 욕할 자격이 있는게 아니라 정부의 수장으로서 반성해야 할 의무가 있는거야! 아무리 무식해도 상황정리는 하고 살아라!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28:15	0	삭제
		좋은 남자 만나 여자가 진짜 맘 고쳐먹고 새 삶을 살려는 것 보다 그냥 인생 편하게 살려고 작업 들어간것 같군요. 결혼까지 엄청난 공을 들이지 않아나 싶군요. 남자야 이쁘고 잘해주면 꽂히니 뭐 같은 남자 사람으로 할말은 많지 않으나 겪어 보니 대부분 인생 편하게만 살려고 한 인간들이 대부분 철면피더군요. 저 여자 나중에 남편한테 들켜서 이혼 당해도 성격 때문에 이혼했네 하면서 멀쩡한 다른 남자한테 또 시집 갈겁니다. 불쌍하지 않는 남자가 참 불쌍한 남자가 됐네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15:06	10	삭제
		욕 밖에 안나온다. 어떻게든 노통 욕 보이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 같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주변, 다른 사람 고통은 물론 상식까지 철저하게 무시하는 저런 검사같은 인간들이 득세하는 이 나라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 자식들에게도 온전한 나라를 물려 줄수가 없다.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으니 또 다시 구한말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6	김연아 패션 지적질녀 [새창]	2013-10-24 01:11:00	10	삭제
		패션은 자신을 표현하거나 표현해지는 것이지 정답이 없다. 츄리닝에 슬리퍼 끌고 다니는 것도 자신은 편한게 좋다는 표현의 패션일 수 있는 것이다. 형형색색 옷이나 독특한 옷을 입고 패션의 선두 주자라 스스로 여기는 사람은 관심받고 싶다는 자신의 표현이고 무난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은 그 사람 성격이 튀기 싫어서 그런 것이니 각자의 개성이라 여기면 되지 누구의 패션이 정답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는가? 건방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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