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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하나의 치명적 결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3-10-30 12:30:57	0	삭제
		신보가 왜요?
	267	소셜론,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생기네요.... [새창]	2013-10-30 10:39:59	1	삭제
		관심이 있으면 소액으로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100만원정도 충전해놓고, 괜찮은 채무자 있으면 1년짜리 대출에 한 1~5만원씩 투자해서 6개월정도 지켜본다음에 계속 할지 관둘지 판단하시는건 어떨까요
	266	소셜론,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생기네요.... [새창]	2013-10-30 10:34:47	1	삭제
		결과적으로 전 대손 금액이 높아서 전체 금액으로 손해보고 관뒀습니다 ㅋㅋ ㅠㅠ 아! 진짜 이사람이면 믿을만하다! 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에게 투자한 금액보다 좀 더 많이 넣어서 투자한 채무자가 돈먹고 날라서 총 수익률은 마이너스..
	265	소셜론,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이 생기네요.... [새창]	2013-10-30 10:33:08	1	삭제
		소셜론, 크라우드 펀딩이 뭔가해서 찾아봤는데 머니옥션이나 팝펀딩같이 품앗이대출? 을 이름만 바꾼거군요 ㅋㅋ 예전에 1~2년정도 해봤는데 채권자에 대한 보호는 없습니다 ㅋㅋ 지금 확인해보니까 제 대손률이 12%네요 ㅋㅋㅋ 64명한태 투자했는데 13명이 돈 띠어먹고 잠적했습니다. 당연히 못돌려받았고요. 돈 빌린사람이 장기간 연체하거나 잠수타버리면 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투자할때 갚을것 같은 사람만 잘 골라내서(물론 어렵지만) 투자하면 연이율 20~40%까지 꽤 솔솔한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좋긴합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33:57	0	삭제
		이분은 올리는글들이 전부 스스로에게 말하는것 같음 -_-
	263	해외 여행 중비중인데 환율 동향 아시는분 ?? [새창]	2013-10-29 11:22:25	0	삭제
		일단 앞으로 갑작스러운 사건이 없다는 가정, 미국 달러기준으로 보면 연말까지는 지금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동이 있다해도 변동폭이 크진 않을것으로 보이고요. 내년초에 미국이 출구전략을 사용한다는 정책이 변함이 없을경우에는 내년에는 환율이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제 주관적 의견이니 문제 발생지 전 책임지지 않습니다 =_=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1:11:02	1	삭제
		한국은행 싸이트 http://finance.naver.com/ http://finance.daum.net/
	261	[질문] 1년 단기일때 예금? 적금?에 질문 [새창]	2013-10-29 00:57:28	1	삭제
		여하튼 적금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서론은 이정도면 될 것 같고. 1. 적금 종류중에 자유적립적금이란게 있습니다. 내가 원할때 원하는 만큼 돈을 저금하는거죠. 저도 2년짜리로 하나 있는데, 가끔 여유 돈이 남을때마다 여기에 집어넣어 버립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했듯이 적금의 장점은 수익률보다는, 들어갈땐 마음대로 넣었지만 나올땐 아니란데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저축같은경우는 왠지모르게 자꾸 꺼내서 쓰게되는데 적금은 한번 집어넣으면 꺼내기가 귀찮고 힘드니까 =_=;; 작성자분도 이거 3년짜리로 하나 가입해서 1년에 틈틈히 돈을 집어넣어서 1년당 50만원씩 채워서 재대할때 찾으면 어떨까요. 2. 경제게시판에 주식공부하겠다는 사람들 보일때마다 저는 하지말라고 조언드립니다 =_= 주식으로 실제로 돈번사람보단 잃은사람이 훨씬많습니다. 뭐 내가 돈이 남아돌아서 한 200만원 정도 꼴아박아도 괜찮다. 경제 공부좀 해보고 싶다. 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말리지 않겠는데 어렵게 모은돈을 불려볼라고 주식공부를한다? 그냥 강원랜드가서 확률 1/2짜리 도박을하는게 더 수익이 좋을껍니다 뭐 그래도 무작정 다 하지 말라는건아니고, 채권위주로 투자하세요, 수익률,위험도 순서로하면 옵션-선물-주식-채권이 있는데 일단 채권부터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채같은거 찾아보면 연간 10%정도 이자 지급해주는것도 있고, 채권형 펀드도 많으니까.. els 는 좀 공부가 필요합니다. 주식형펀드는 비추천하고요..
	260	[질문] 1년 단기일때 예금? 적금?에 질문 [새창]	2013-10-29 00:43:33	1	삭제
		제가 투자를 거의 십년정도 해오면서 배운게, 돈버는 방법의 정석은 1. 잃지 않고 2 .돈을 헛으로 쓰지 않는것입니다. 보통 투자를 한다면 잃지않고 투자하는게 중요하고, 재테크를 한다면 돈을 헛으로 쓰지 않고 잘 모으는게 중요한데요. 작성자 분같은 경우는 돈을 벌기위한 투자보다는 돈을 헛으로 쓰지 않고 잘 모으기 위한 재테크가 적합할 것 같네요. 적금은 투자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개념으로 생각하기보다 내가 돈을 헛으로 쓰지 않기위한 일종의 족쇄, 금고역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령 월급을 똑같이 100만원 받는 A랑 B라는 사람이 있는데 A라는 사람은 다달이 10만원씩 꾸준히 적금을 들고, B라는 사람은 적금 이율이 낮다고 적금을 외면하고 평범한 예금만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뭐 짐작은 하시겠지만 1년뒤에 A라는 사람이 100만원까지는 아니라도 적어도 50만원 이상은 B보다 더 벌었을 겁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들은 지갑이나 통장에 돈이 있으면 자꾸 쓰게되잖아요? ㅋㅋ 적금을 들어서 돈을 쓰지 않는것 자체가 돈을 버는 행위입니다. 재테크에서 돈을 쓰지 않는 방법이 단순명료하면서 중요한건데 실천하는 사람도 드믈죠.
	259	공동투자 그런것도 있나요? [새창]	2013-10-28 00:52:28	0	삭제
		보통 공동투자라고 하면 대표적인게 헤지펀드로 이러한 공동투자의 목표는 뭐, 궁극적으로 높은 수익창출이긴 하지만 굳이 투자자들의 돈을 모으는 이유는 개인이 투자할 수 없는걸(or 힘든것) 투자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방법의 공동투자는 혼자하나 여러명이 모여서 하나 똑같잖아요? 근데 만약 내가 중소기업을 하나 사고 싶다. 라던가 어디 무인도를 하나 사고 싶다. 아니면 빌딩을 하고 싶다. 이런 큰 규모의 거래를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하니 이럴때 공동투자자를 모집하게 됩니다. 10억짜리 빌딩을 사면 연 20%의 투자 수익이 나오는데, 나는 5억 밖에 없으니 나머지 5억을 투자자 모아서 공동 투자하겠다. 뭐 이런거죠
	258	공동투자 그런것도 있나요? [새창]	2013-10-28 00:48:28	0	삭제
		글쓰신분이 말하는건 공동투자랑 좀 미묘하게 다른것 같네요 =_=;; 3사람이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투자해서 10%수익나면 각각 10만원 10만원 10만원 갖어가는거랑 혼자서 100만원 투자해서 10% 수익나면 10만원 갖어가는 거랑 똑같으니까 공동투자에는 의미가 없죠
	257	헐 저 노벨상 받을거같아요 무한동력 발견했음 [새창]	2013-10-27 19:54:32	76	삭제
		톱니에다가 wd-40 윤활제를 부려서 마찰력을 0으로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9:51:44	0	삭제
		이리야내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9:51:34	0	삭제
		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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