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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꼬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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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0	그깟 계란 반개가 뭐라고...사회부적응자됨 반말주의 [새창]	2017-02-17 03:45:08	1	삭제
		오늘 계란 사러갔는데 30구 왕란한판 6400원 합디다 최고 찍을때 9800원에서 슬슬 내려가네요 예전에 4300~4700원 하던 가격으로 곧 돌아올듯? 500원 가격 올렸으면 한참 비쌀때도 한알 옴팡 넣어줘야지!!! 거 반숙계란맛에 먹는디!! 우씨 대신 화내드릴깨요
	499	틀리다 가 아니라 다르다! 다르다라고!!!ㅠㅠㅠㅠ [새창]	2017-02-17 03:31:59	0	삭제
		지리산 흙돼지... ㅜㅜ 전 뭘먹고 있는건가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6 22:15:04	4	삭제
		오늘글 우와.... 대박! 어떻게 이런 소재를 떠올리실수 있으신거죠?
	497	극한의 대림 파출소 [새창]	2017-02-13 22:22:50	10	삭제
		저동네쪽 주민센터 근무하시는분도 비슷한 말씀 하시던데... 웃통 막까고 몸에 그림그리고 목에 번쩍거리는 금붙이 감은 사람들이 우루루 떼로 들어와서 쭝꾹말로 큰소리부터 내지르면 민원이 뭔지 알아들을수도 없고 일단 넘 무섭다고 ㅜㅜ
	496	혼칼 하러 왔어용..어딘지 아시는 분??ㅋㅋㅋ [새창]	2017-02-02 04:41:44	0	삭제
		ㄱㅈㅋㄱㅅ!!!! 츄릅~~~~
	495	집사님들 탱글티저 아직도 안사셨어요?? [새창]	2017-01-28 05:48:44	0	삭제
		앜ㅋ 전 멍뭉이털 빗기는데 주변에서 변태냐 이상하다 그래서 조용히 쭈그렁 하고 있었는데... 오~~!! 냥님은 더 풍성하게 수확이 되는군요 쓰흡쓰흡~~ 훅훅
	494	명절이라서 경북왔습니다..갑갑합니다 [새창]	2017-01-28 04:30:40	9	삭제
		님 말씀처럼 답답하고 죄송하고 그렇네요.. 힘내세요! 저도 저녁에 엄마랑 전화 통화하다가 지금껏 곰씹고 있어여 제가 두돌때쯤? 그때 박정희 그날인데ㅎ 어린저를 업고 펑펑 우셨다는 분이라.... 설득이고 이해고 나발이고~ 평생 안된다는거 알지만 갑갑해서 길게 한소리 했어요 어르신들 멘트. 에구 내가 빨리 죽어야지 그말씀에.. 욱! 그래요 이제 엄마세대가 아니라 우리세대가, 아니 더 젊은 사람들이 살아갈 나라니까 엄만 차라리 암것도 하지마시요 그게 자식들 도와주는 거라고요옷!!!! 난 바그네 내려오라고 데모(?) 나가니깐 엄마 말대로 내가 빨갱이로 잡혀가는지 두고봅시다! 엄마야 말로 돈받고 나가는 박그네 편드는 할배할매 모임 같은거 거지도 아니고 혹여나도 가지마쇼~~! 씩씩.. 헉헉..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말에 발끈 하실분이 왠지 이번엔 그닥 반발 안하시더라구요 ㅎㅎ 힘드네요... 슬프네요... 힘냅시다
	493	내일 광화문 오시는 분들 필독! 특히 부산을 비롯한 남쪽지방님들 [새창]	2016-12-10 03:53:30	0	삭제
		앉아있으면 허벅지 종아리는 내몸아닌거같아요 냉기가 어흑 기모 쫄바지나 내복착용필수! 어그부츠 롱패딩 짱 아 마스크가 별거아닌데 생각보다 따숩고요 깔고앉는 접이식 목욕탕 스티로폼?유용합니다 장갑 목도리 보온병보리차는 필수품 굿굿 내일도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492	스포츠센터 멘붕썰... [새창]	2016-10-29 18:16:36	0	삭제
		^^;; 부끄럽네요 저안멋짐 ㅋㅋ 저도 그리 꾸준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몸이 아파서 못하겠어 건강할려다 나 더죽을거같아 매번 이게 내 한계인가봐 헉헉 못하겠어 죽겠다ㅜ 지금도 운동할때마다 맘속으로 욕이xxx~~~~!!!! 근데 고질병(허리)땜에 어쩔수 없이 한달 쉬다보니 제가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하고있더라구요 그새 바뀐 강사님 스타일도 못따라가겠구 ㅜ 근데 이 언니 땜에 멘붕과 함께 저도 다시 뽜이팅~~!! 님도 힘내세요!!! 감사해요~~~~~~~
	491	스포츠센터 멘붕썰... [새창]	2016-10-29 17:52:03	0	삭제
		ㅎㅎㅎ 완전 공감이요~ 진짜 맛있는 음식 집착증! 땡기는거 못먹으면 3-4일 머리속에서 둥둥~ 미친듯이 먹고싶은 그음식 생각만 하는데 죽어도 먹어야겠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술도 푸고! 와구와구 먹고 에라디야~~~ 먹고운동하고= 운동했으니 먹고... 그런건데 ㅜ 왜 저인간은 잘먹는데 안찌는(?) 짜증나는 ㄴ ㅛㄴ 이 됐을까요 ㅎ ㅜㅜ
	490	19)병원에서 생긴일 [새창]	2016-10-12 01:07:19	9	삭제
		음... 이경우는 (진지먹자면..) 그냥 일본의 그 의사가 많이 접해왔던?정황상? 물어본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나빴어!! 그 의사~~ ㅠㅠ 크흑 저는 현재는 40 아줌만데요 워낙 아프고 사고도 많아서 종종 병원 응급실 인생인데 갈때마다 의사가 물어봣었어요 ㅎ 20살때부터 ㅎㅎ 남자친구있어요? 성관계 마지막한게 언제에요? 피임은 어떻게 하고있어요? 아니... ㅜㅜ 나 그나이땐 진짜 그런거 몰랐어요 쌤. 그냥 죽겠으니 저좀 살려주세요ㅜ 하는데도 집요하게 ㅋㅋ 약물 쓰는데 혹시나 임신가능성 쪼끔라도 있을까봐 가임기 여성한테는 무조건 물어봐야 하는거라고 ㅜ 진짜 그런거 없어요 살려주세요~ 엉엉 그렇게 지금껏... ㅋㅋ 나이먹고는 술술 알아서 미리 잘 말한건 안비밀 ㅋㅋㅋ 얼마전 응급실에선.. sex? 언제? 피임은요? 어떻게? 한달넘게 정말 안했다고요~~~!! 남편이 한달동안 출장에 바쁘고 피곤했다고요~~ 진짜에요 ㅜ 걱정말고 그냥 주사찔러주세요;;;; 솔직히 말했더니 갑자기 보호자(남편) 함 쳐다보고 간호사분들이 큭ㅋㅋ큭흣 킇흑~ 또쳐다보고 크헥~풋! 하지마~~~~!!!!!! 아 아니라구요 ㅠㅠ 결국 저 퇴원할때까지 간호사 분들께 남편고자됨ㅜㅜ 결론- 지금도 남편은 그병원 가기 싫어함 아 죄송해요 님도억울 갑자기 남편도 억울한듯해서 ㅋㅋ
	489	정보)전 세계 공항의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정리한 사이트.jpg [새창]	2016-10-11 02:57:48	0	삭제
		.
	488	(유가족후원)잉어왕,,,,세월호,,,,머그컵을,,,판매합니다,,,jpg [새창]	2016-07-08 03:42:53	1	삭제
		보자마자 주문했어요! 넘나 좋은거~~^^ 깨봉이 춘봉이도 발벗고 나섰는데.. 고마웡~ 오구오구 이쁜이들
	487	19) 남자 사이즈는 중요하지만, 마인드가 훨씬 중요한거같아요. [새창]	2016-07-07 03:09:57	13	삭제
		유부징입니다.. 작성자님 글엄청 공감됩니다 여친이 나쁘다 내꺼가 작아서 고민이다 이런말 아니잖아요 삽입없이도 여자가 충분히 만족할 수 있구나 등등을 알게되었다는.. 과정은 어쨌든 현재 본인이 느끼게 된거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전 오오~ 파이팅! 입니다 정말입니다 확실합니다 ;;; 굵기?길이? 솔직히 정말 하...... 교감!!! 그순간!!! 슴가로 말하자면 cdf사이즈 아니라도 흥분되잖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이쁘고 사랑스러울텐데.. 너 가슴 작아서 싫어! 라는게 더 이상하잖아요 댓글로 사이즈 뭐뭐 하믄서 말하는게 더 공감안돼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21:29	1	삭제
		정말 백만천만번 공감글입니다 어쩜 이리도 콕콕 잘짚어 주시는지 속이다 시원하네요~~~ 휴우아~~~ - 만38세 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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