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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개똥꼬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5
    방문 : 1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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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개똥꼬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8:30:26 0 삭제
    님 저번글 보면서 완전 분노하면서 주변에 얘기했더니
    친구 아짐들 5040? 다들 거품 무는줄
    티비뉴스 단신으로 보도하는 내용보고 더빡쳤어요!
    취재를 한거야 만거야?!?!
    꼭 손해배상 받아내시고
    사이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94 이국주가 채소를 큼직하게 써는 이유 [새창] 2015-05-14 18:19:36 0 삭제
    고기+고기,고기+채소,채소+그외잡다한거라도
    국물한방울 안남기고 냄비바닥 긁어야 직성이 풀리는 나인데..
    아... 왠지 이논리에 설득당하고 있어ㅜㅜ
    뭔,,, 가,,, 좋은데????!?
    93 여시들아 81 언니가 진짜 너희가 짠해서 쓴다 꼭 봐라. [새창] 2015-05-14 17:49:03 0 삭제
    진심으로 넘 친절한! 충고네요.
    귀열고 들을 깜냥이나 있는 집단인지 의문이지만요..
    92 오유와 딴지에서 나눔할 스티커가 왔네요^^.jpg ,,,,,,, 有 [새창] 2015-05-13 19:37:08 0 삭제
    멋져요~아재! 나눔엔추천! 판매하셔도 구매할께요!
    91 [강좌]스르륵 아재처럼 사진을 찍어보자. [새창] 2015-05-13 14:16:37 0 삭제
    추천+스크랩이요~^^
    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5-07 23:33:48 0 삭제
    악!!! 진짜 보는 제가 속상해 죽을거같아요!!!!!
    부글부글~~~~ 얼마나 속상하실지... ㅜㅜ
    저는 토탈인테리어 안맡기고 하나씩따로했었는데
    마루+벽지, 전체필름, 폴딩도어, 붙박이장, 전기공사, 타일 등등
    각각 소업체 찾아서 셀프의뢰하고 깎고 애걸하고
    시공날짜 협의하느라 힘들었지만 공사하고청소까지 다해서 11일 걸렸었어요.
    아니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짜 셀프의뢰 시공도 그기간이면 된다는거ㅜㅜ
    일단 완성된건 생각보다 좋은 조합이되어서 대략만족?해서다행
    저야 정말 없는돈에 아껴볼려고 발로뛰어서 셀프하느라 그랬지만
    이쁘게 하시고싶어 큰업체에 믿고 맡기신걸텐데...
    금액도 헉! 할 금액!! 후덜덜
    시공사진보니 내집이 망가진듯 혈압오르고
    아니 대응이랑 사후처리에 더 빡침!!!!
    으~~~~
    아, 그때 시공오신 분들중에 어떤 업자분께서 그러셨는데
    본인도 그런대기업 인테리어 오더받아 일하실때 있는데
    정말 견적금액에서 업체가 떼가는게 엄청나서
    정작 시공은 저렴이로 하고 일당인부로만 채우기도한다고...
    본인들도 계약 땡~ 하면 털고 나오는거라
    어쩔수 없는경우 있다고... 양심?고백 하시더라구요...
    그땐 뉘에뉘에 흘려들었는데... 이런거였나????
    님. 정말 어떻게든 힘내시고 a/s 아니 배상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89 (닉언죄) 개똥꼬야님 나눔후기입니다! (사진주의, 글씨많음주의) [새창] 2015-05-03 12:46:40 111 삭제

    암살경고장(공개해도 되나요...?)쪽지와
    주신배즙+씨리얼바
    다먹고 요거만 남았어욬 맛있었어요!
    88 (닉언죄) 개똥꼬야님 나눔후기입니다! (사진주의, 글씨많음주의) [새창] 2015-05-03 12:44:40 130 삭제
    우오와아아아아~~~~~~~!!!!!!!!!!
    진짜 저 감동먹었어요 ㅠㅠ
    이렇게 이쁘게! 정성스럽게! 요리해 드셔주시다니..
    정성듬뿍 후기글에
    제가 넘 행복해서 가슴이 두근두근❤️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87 고기를 구워먹다가.. 뜬금없이 김치나눔합니다 [새창] 2015-04-23 22:51:38 0 삭제
    와~~~~ 확인해주셨어...^o^
    메일 드릴께욤!!!
    86 고기를 구워먹다가.. 뜬금없이 김치나눔합니다 [새창] 2015-04-23 20:53:39 1 삭제
    앗 근데... 그러고보니 연락처가 ㅠㅠ없...
    으앙 어떻게 연락드려야하죠
    혹시나 이글보실때까지 기다려야될듯 ㅋ
    댓글이 얼마나되는지 글묻히는줄도 모르고
    늦게 확인한 제잘못인걸요 흑흑 ㅜㅜ
    85 고기를 구워먹다가.. 뜬금없이 김치나눔합니다 [새창] 2015-04-23 20:31:22 1 삭제
    하유으님/
    저도 어릴때 외할머니 손에서 커서
    25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할머니생각하면
    울컥하니 가슴이 찌잉~~ 해요 ㅜㅜ
    덕분에 저도 또한번 할머니 추억이...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
    84 고기를 구워먹다가.. 뜬금없이 김치나눔합니다 [새창] 2015-04-23 20:27:46 1 삭제
    나눔 올리면서도 걱정했어요
    김치란게 시판용제품이아니면
    굉장히 지역색이 강하고 입맛타는 음식이잖아요
    맛있게 드셔주시면 저도기쁘고 할머님도 좋아하실거같아요

    정많고 손크신분이라
    이것저것 잊지않고 가끔 택배보내주시곤하세요
    다음에 할매가 먹거리주시면
    오유와서 꼭나눔할께요!!
    83 고기를 구워먹다가.. 뜬금없이 김치나눔합니다 [새창] 2015-04-23 20:21:47 2 삭제
    악~~~ 넘 늦게왔네요!! 죄송합니다
    할매김치가 인기일줄이야^^
    김치가 열통쯤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김다겸님! 구로에서 오시기 괜찮으시면
    주말에 김치랑 고추장 업어가셔요
    왜내가 이렇게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응?!!
    에서...공감찌릿
    완전 예전에 제가 그래서 울어본적 있었거든요ㅜㅜ
    82 고기를 구워먹다가.. 뜬금없이 김치나눔합니다 [새창] 2015-04-22 21:35:44 8 삭제

    고추장이에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8:30:18 0 삭제
    아니오.. 니트벗구 가디건중 하나요.. 찻샥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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