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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치킨 굽네 고추바사사아악???!?!?? 솔직후기 [새창]	2015-11-13 01:14:25	0	삭제
		소스 ... ㅜㅜ 왜그랬을까요
	319	치킨 굽네 고추바사사아악???!?!?? 솔직후기 [새창]	2015-11-13 00:40:23	0	삭제
		파닭은 어디든 성경이죠 허허허 다음날 점심때까지 입을 닫고 있어야 하지만요 커~~~~ 엌~~~~ 퐈아~~~~~~~~
	318	치킨 굽네 고추바사사아악???!?!?? 솔직후기 [새창]	2015-11-13 00:38:20	0	삭제
		어우 맞아요 간자체가 상상밖.... 식감이... 우.. 어.. 엉????? 멘붕 지금도 제입이 이상해진건가 고민하고 있었어요
	317	치킨 굽네 고추바사사아악???!?!?? 솔직후기 [새창]	2015-11-13 00:14:42	0	삭제
		아~~~ ㅋㅋㅋㅋ 저 먹다가 순간 내일 다른 매장에서 한번더 먹어볼까 생각했었는데... 저도 쉽게 포기안하는? 성격이라 ㅍㅎㅎㅎ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316	개 데려오면 내다 버릴거라 하시던 아빠의 근황.jpg [새창]	2015-11-10 21:32:57	0	삭제
		저는 (국민)학교 다녀오면 울멍뭉이가 없어!?!? 우에에엥~~~~~ 쫑아~~~~~ 으허헝 ㅜㅜ 갑자기 강아지가 큰집에 갔다는 기적을 종종 경험함 큰댁은 무슨 강아지 천국이었나 하아 아버지랑 어머니 이걸로 싸우면 결국 엄마의 승리였었다는거 사춘기가 지나고 알았어여 ㅜㅜ 아 암튼 아빠 보고싶당
	315	[데이타] 공항에서 심심한 여대생들이 노는법 [새창]	2015-11-10 21:19:24	1	삭제
		으악 전 진짜 웃긴데요!! 커피마시다가 풉~~~!!! 뿜었음 두번봐도 웃겨 ㅋㅋㅋ 아웅 유쾌한 아가씨들일쎄 허허
	314	아기와 강아지랑 키우면 어떨까? 궁금하신가요? [새창]	2015-11-10 18:46:50	3	삭제
		ㅍㅎㅎㅎ 울조카들 어릴때 보는거 같네요 지금은 이모를 엎어칠만한 건장한 큰초딩이되었습니다 ㅎㅎ 댓글들 보니 걱정 우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듯한데...음... 제언니는 직업상 동물병원에서 아이들을 키울수 밖에 ㅜㅜ 없었어요 뭐 집에도 강아지 고양이 당연히 어린이집 다녀오면 동물병원에서 엄마퇴근 기다리면 노는게 일상이어서.. 가끔 임산부들께서 물어보셨대요 시댁에서 고양이 버리라그러신다 어떡해요 강아지 계속키우면 서열문제 괜찮을까요 보내야될까요 그러면 언니가 지금 바닥에서 기어다니며 강아지랑 사료싸움하고있는애랑 저어기 캣타워에 얼굴박고 들어가있는애가 제새끼에요ㅜㅜ 그리고 방금 수술실에서 냥이 5마리 제왕절개 분만하고 나와서 강아지 예방접종하고 지금 초코 귀치료 하고있는 사람이 쟤들 엄마에요.... 그러면 엄마들 모두 해맑게 아하~~~~~~~ 하시고 기쁘고 가뿐한 맘으로 가신다고 ㅋㅋㅋㅋ 그리고 쟁취하심 ㅋㅋㅋ 그래도 결국 집에서 어르신 설득 안돼서 우시는분들도 간혹 있대요ㅜ 수의사도 아이낳고 같이키워요 따지고보면 더 더럽다 지저분하다 하는 환경에서요 대신 아이들 감수성과 배려심? 그런거 훨씬 도움되는거 같고 청결한게 씻는것도 교육되는거같고.. 그런거 같아요 제가 13년동안 봐온걸로는요 아 큰조카도 강아지한테 딱한번 물린적이 있어요 싫다는거 억지로 주무르다가 왁하고 손물렸는데 기겁을했죠 피한번 크게 본후로는 학습을 했는지 싫다는거는 안하고 공생하더라는 ㅋㅋㅋ 아 물론 개한테 아이를 맡겨둬서는 안됩니다! 단호! 놀이터에 다른아이들이랑 놀으라고 아이놔두고 한눈파는 부모님은 없잖아요 아 암튼 강아지와 또 음... 강아지(?) 오구오구 이뻐 죽겠어여!! 심쿵쿵쿵 오래오래 행복하세욤^^
	313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9:38:13	2	삭제
		전 몇달전에 수영장용 원피스수영복 착샷 올렸다가... 크흑 첨사본 수영복이라 두근두근하고 괜찮을까 걱정하면서 절대 섹시 노노 거의 헬스포즈 힘차고 건강하게!! 왕떡대어깨라 정말 부끄럽고 배에 힘빡주고 숨참고 이쁘게 찍을려고 노력해서 올렸어요 아 그나마 그땐 닥반 없을때지만 그래도 막나간다 욕도 엄청 먹고 찬반에 언쟁나고 그랬었죠.. 저한테 불쾌하다고 하신분은 본인 비키니착샷도 올리시고 뭐 암튼 그랬었는데요 그래도 저도, 욕하시던 분들도 여전히 오유에 잘있어요^^ 그냥 이쁘다고 어울린다고 칭찬해주시는 분이 더 많잖아요 님 글도 제가 봤고 진짜 그냥 주변에서 보이는 아~ 저 언니 오늘 힘줘서 이쁘게 입었당^^ 아이이뻐 쿄쿄 나두 저거 입고싶엉~ 근데 난아줌마 똥배 쥬륵 ㅜㅜ 부럽 그정도 생각과.. 이쁜옷 선택의 칭찬하고픔 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고 느끼는 감정일거에요 정말 멘탈 무너지지 마세요!!! 괜찮아요!!! 님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이유없이 그냥 닥반하는건 나랑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나한테 빨갱이라하는거 같은.. 그런사람들도 절반인 세상인데... 웃어버리고 넘기세요^^ 저도 패게에 옷보다 슴가골이나 나 섹시해? 으흥~? 이런거는 그냥 헐 그러고 넘기고 말아요 님은 그런거 아니고 정말 좋아서 좋아요 하는 오유인들이 더 많아요 아 글 적다보나 두서가 없어졌네... 암튼 어디 가지 마시고 오유에 딱 붙어있으셈!!!!!! 좀 지나면 허허 웃으실듯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20:21:16	0	삭제
		본인 몸매에 딱좋은! 최상의! 선택! 와 정말 잘어울려요~ 언니!! (아니, 동생.. 이뻐ㅜ) 누구에게나 보여지는 몸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런부분 + 자신만 아는 장점을 더살리고 단점도 보완하는 선택 이런부분이 패게볼때 젤로 좋음 하악 당신의 선택은 아름다운 허리와 골반의 선을 섹시 앤 큐트! 그리고 음... 주름니트소재 칠부? 색상 와인 &미니 원피스 검스! 아 이뻐용~~~~ 저는 엄지척이요!!
	311	요새 여동생 볼때마다 이상한 생각만 납니다.. [새창]	2015-11-02 19:29:05	3	삭제
		남동생을둔 누나도 다를게 없습니다 그려 우쭈쭈 그래쩌어~ 내동생 그러다가 말 두마디만 더하다보면 아주그냥 급 이놈새끼 ㅅㅂ ㅂㅅ ㄱㅆㄲ ㅁㅊㄴㅇ 확 밟아버리고 싶은데 혹시라도 미래에 이것을 줏어가서 써줄분이 계실까싶어서 36년동안 흠집은 안내고 조심히 굴리고있습니다ㅜ 갑자기 슬퍼짐 ㅜㅜ 동생노무스키야 너!!!! ASKY!!!!!
	310	어제 회사 앞 횡단보도에 쓰러져 있던 길냥이.. [새창]	2015-11-02 18:51:48	4	삭제
		저도 함께 행운과 기적을... 무탈하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작성자님께 감사와 복을 듬뿍
	309	지금 혼자 전어회 먹으러 왔는데...어떡하죠 ㄷ ㄷ ㄷ [새창]	2015-09-19 12:04:17	7	삭제
		아니, 아잠깐.... 난어제 분명히 전어회랑 매운탕을 먹었는데? 노가리도 먹었고 분명 순대랑 떡볶이도 먹었는데??? 왜 폰에 냥이 사진만 있는거임;;
	308	지금 혼자 전어회 먹으러 왔는데...어떡하죠 ㄷ ㄷ ㄷ [새창]	2015-09-19 02:11:45	8	삭제
		헐 베스트?! 우오~ 감사합니당 전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꼬숩꼬숩해용 근데 이거 음식->에서 급 동게 된거같아 죄송해요 순대랑 떡볶이 사서 집에 가는길이에요~
	307	지금 혼자 전어회 먹으러 왔는데...어떡하죠 ㄷ ㄷ ㄷ [새창]	2015-09-19 02:03:25	12	삭제
		뻔뻔하게 잘먹었어요!!! 와우 이모님 쿨~ 나비랑 놀다가 단골 노가리 맥주집에서 500+ 노가리 한마리 맥주집 삼식이~ 얼마전에 강제 소환돼서.. 귀한쪽 짤려오신.. 또르륵.... 아... 갑자기 까칠해짐 ㅋㅋㅋㅋ 싸다구 맞았어요 ㅠㅠ
	306	지금 혼자 전어회 먹으러 왔는데...어떡하죠 ㄷ ㄷ ㄷ [새창]	2015-09-19 01:54:46	12	삭제
		나비냥 한장더! 크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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