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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ddey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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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dey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고딩이 효도르에게 뺨 때림 [새창] 2021-01-17 14:46:15 1 삭제
    써킷은 보험도 안되고 과실이라는 개념도 없음. 사고나면 자기차는 자기가 알아서 고쳐야됨.
    법적으로 과실의 개념이 없어도 시합이 아닌 일반 서킷 주행에서는 기본적인 매너, 암묵적인 룰이 있음. 영상에서 포르쉐가 욕심이 앞서서 그딴거 다 무시되고 사고냄
    사고 이후 현타오고 후회하고 조낸 미안해 하는 안타까운 장면임.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2 20:10:47 0 삭제
    전 여친의 현 남친 차
    892 (혐) 어머나 운전 레전드 [새창] 2021-01-07 00:18:32 10 삭제
    제가 알기로는 반대인데요. 처음에 자해공갈단과 김여사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지만 차에 치이신 분의 딸이 우리 아빠는 자해공갈단이 아니라는 해명글이 올라온걸로 압니다.
    891 "아빠,왜 야구장 안 가?"아들이 묻던 날,안영명은 KT 전화를 받았다 [새창] 2020-11-20 17:28:56 0 삭제
    오...추카추카
    890 피자집 개념메뉴 리스트.jpg [새창] 2020-10-28 16:23:47 8 삭제
    전 그냥 브랜드 상관없이, 페페로니 피자에 치즈 추가해 먹는게 가성비 젤 좋더라구요. 도우는 씬으로...
    889 쓰로틀바디 클리닝 잘하는데 없나요? [새창] 2020-10-21 11:06:57 1 삭제
    플러그 교환이후 부조생긴거면 플러그 문제일거 같습니다.
    플러그에도 규격이 있거든요. 간극이라던가, 열가라던가...
    특히 간극 안맞으면 부조가 많이 생깁니다.
    887 자동차용품에서 워셔액은? [새창] 2020-10-13 12:31:08 2 삭제
    메탄올 워셔액은 이미 판매 금지가 되어서 현재 파는 워셔액은 전부 에탄올입니다.
    혹시 워셔액 경고등이 있는 차라면 코팅 워셔액은 안쓰는게 좋습니다.
    886 차량 개인거래시 필요서류 질문! [새창] 2020-09-19 12:11:27 1 삭제
    사는 사람, 파는 사람 같이 가는거면 인감은 필요없구요, 전 항상 보험증서는 팩스로 받아서 가져갔습니다.
    885 아주 보잘 것 없거나 별로 쓸모없이 규모가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 [새창] 2020-09-17 17:11:13 7 삭제
    제가 댓글쓰는동안 캐리어님이 자세히 써주셨네요
    884 아주 보잘 것 없거나 별로 쓸모없이 규모가 작은 것을 비유하는 말? [새창] 2020-09-17 17:09:10 32 삭제
    원래 쥐뿔이라는 말도 쥐ㅈ에서 나온 말입니다. 불이라는 말이 남자의 성기를 뜻하던 옛날말로 불알, 불기둥으로 나눠 생각할 수 있죠. 대부분 불기둥이 성기를 뜨거운 막대기라는 은유적 표현으로 생각하지만 불의 원래 뜻이 남자성기입니다.
    쥐뿔, 개뿔의 뿔을 전부 좆으로 바꿔도 같은 뜻이되고, '부리나케'라는 단어도 'ㅈ나게'로 바꿔도 같은 뜻이 되는 이유이죠.
    883 신경치료 크라운에 대해서 질문이용 [새창] 2020-09-09 20:18:46 0 삭제
    신경치료 후에는 치아가 약해져요. 신경 치료후에 치아는 마른 장작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른 장작에 충격을 주면 결 대로 쪼개지자나요. 치아도 세로로 쪼개집니다. 신경 치료까지만 했다면 구멍도 임시재료로 매꾼 상태일텐데, 그거 빠르면 며칠 길면 한두달이면 다 사라져서 음식물 다 들어갑니다. 그럼 안쪽으로 다시 충치 생기고요.
    가능하면 크라운 되도록 빨리 씌우는걸 추천 드리고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시면, 뚫어놓은 구멍만 보험되는 재료로 매꾸시고, 크라운 하실때 까지 단단한거 절대 씹지 마세요. 참고로 전 신경치료후에 크라운 안씌운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고구마 스틱 먹다가 깨졌습니다.
    882 의원에서 물건을 팔 수도 있나요? [새창] 2020-09-09 19:49:38 0 삭제
    판매 가능합니다. 치과에서 칫솔도 팔고, 치약도 팝니다. 구강세정제도 팔고요. 사업자 두개 낼 필요도 없습니다.
    881 (문제적남자)퍼즐 같이 풀어봐요 [새창] 2020-09-04 13:04:14 5 삭제
    담배 피는 사람이면 보자마자 대충 감이 올거 같네요
    880 해외 의사 파업사례 [새창] 2020-08-26 14:21:40 10/22 삭제
    우왕왕님...작성자분의 사족이 전혀 잘못되었길래, 같은 글을 읽고 이걸 이렇게 해석도 가능하구나 싶어서 쓴 글입니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의사가 의사수 부족해서 잠을 못잔다고 한 얘기와 지금 의사수 늘리는걸 반대하는게 모순되게 보이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조금만 더 깊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 젤 핫한 흉부외과를 예로 들어볼까요? 아시다시피 흉부외과는 단독 개원이 불가능한 과입니다. 그럼 흉부외과 수련을 마치고 나오는 전문의의 공급을 종합병원에서 다 받아줘야합니다. 그런데 흉부외과의 TO가 거의 없습니다. 흉부외과 수련의에 대한 TO는 지금 남아돌죠. 그런데 그걸 끝낸 사람을 받아주는 곳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병원에서 흉부외과에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큰 병원의 오너가 의사가 아니란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키우면 키울수록 적자가 발생하는 흉부외과를 병원에서 키울 필요도 없고, 키울수도 없습니다. 흉부외과 의사 입장에서는 단지 개원해서 돈을 많이 버냐, 적게 버냐의 문제가 아니라 갈 곳이 없어요.

    이런 문제는 개원이 불가능한 흉부외과 뿐만아니라, 개원을 할 수 있는 과들도 비슷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가 산부인과를 개원하는게 아니라 일반 의원을 개원해서 피부, 미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산부인과 의사가 나쁜 사람이라 그럴까요?

    의료문제를 시장에만 맡길 수는 없는거 저도 압니다. 정부가 어느정도 개입을 해서 공공적인 성격을 가져야된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시골에 배치할 의사를 만드는 것은 좋은데 그 들이 근무할 병원이 없으면 말짱 꽝입니다. 현대 의료는 인프라 없이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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