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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00:12:1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남의편과 배란일에 같은편 했더니 현재 7주차 예비맘 입니다. 초산이구요~방가워요^^ 건강한 아기 순산하셔요! 먼저 하시고 저에게 그 기좀 물려주셔요^^
	15	65년생 어머니의뒷모습 [새창]	2015-01-24 20:19:54	1	삭제
		근력양이 상당하신데 몸무게가 정말 적게나간다는건 체지방이 엄청 적다는거! 정말 탄탄하시겠어요.ㅠ부럽다. ㅠㅠ 어머님을 롤모델로 저도 열심히 가꿔야겠어요 ! 한참 어린 삼십대중반의 여자로써 부끄러워집니다.ㅠ 내몸매야 너는 왜 나이를 앞서갔니.....
	14	성인이 부르면 막장인 동요를 불러보자 [새창]	2015-01-13 03:37:24	0	삭제
		아마 지역마다 조금씩 개사가 달랐었던듯ㅋ. 국민학생 보내신분들은 거의 알듯 나의 살던 고향은 인천 교도소~~~~~ 눈만 뜨면 꽁보리밥에 지렁이 반찬 하루는 탈옥해서 집에 갔더니~~ 애편네는 집팔아먹고 토깠습니다~~~ 남자애들이 부르던데 아직도 그목소리들 선~해요ㅋ 이눔들~ 지금은 애아빠들 됐겠군ㅎㅎ
	12	홈베이킹 1일차세요 [새창]	2015-01-10 10:13:32	11	삭제
		아침부터 댓글 때문에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솜씨가 정말 좋으신거 같으세요^^ 어머님 생신 미리 축하드립니다.!
	11	조민아 왜 자꾸 ~세요 라는 말투써요? [새창]	2015-01-10 01:05:34	0	삭제
		아, 정신과 상담과 치료가 절대 정신에 문제 있어서만 가는곳 아니에요. 선입견일 뿐입니다. 절대 창피한게 아니니 한벅 상담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0	조민아 왜 자꾸 ~세요 라는 말투써요? [새창]	2015-01-10 01:03:20	1	삭제
		조민아씨 해명글이라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자신을 조금 더 겸손하게 표현하셨다면 이 지경까진 안왔을텐데ㅠㅠ 해명이 아닌 변명에 거짓말이니... 한편으론 딱하기도 하네요.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어서인지.. 오랜 연예계 생활중 항상 무명으로만 머물러 있다보니 현실을 인정 못하고 본인만의 상상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거 같네요. 자신이 꿈꾸던 디바의 모습을 상상하고 바라다가 상상이 과해지면 현실과 구분 못하는 정신병 있던데 생각이 안나네요ㅠ 올해 32세라고요? 어린 나이도 아닌데 더 늦기전에 정신과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생판 남이지만 걱정돼서 그럽니다ㅠㅠ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1:37:40	22	삭제
		저는 남동생을 둔 누나입니다. 결혼했는데 제남편과나눈카톡을 봤음ㅠ "매형은 누나 대체 어디가 좋아요?" 많은 생각을 하는 말..ㅠ
	8	[익명]남편의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미망인입니다. [새창]	2015-01-05 00:00:54	0	삭제
		오유는 항상 눈팅만 했는데 작성자님 상황이 저랑 넘 비슷해서 조심히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4년전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이 근무중 사고로 현장즉사 했어요.. 양가 허락하에 동거중이었는데 몇시간 전만해도 내옆에서 잠들고 피곤한 눈 비비며 출근한사람이 .. 지금 현재 제옆엔 그사람의 친한동생이 제 신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주위사람들의 곱지못한 시선과 고인이된 그사람에게 죄책감이 들어 많이 힘들었지만 다 이겨내고 지난 8월 곱지 못한 시선이었던 사람들의 축복까지 다 받으며 결혼했습니다. 그사람과의 과거를 다 알면서도 단한번도 입밖으로 꺼낸적도 없고. 더 사랑해주고 보듬어줍니다. 위의 댓글들처럼 누구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어떤사람이냐가 중요한거죠. 아픔까지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이면 더할 나위 없다고 봅니다.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과 아이 모두 올해부터는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찬 날들만 보내길 기도할께요... 행복하세요♡
	7	모바일 게임을 시작하자 [새창]	2014-12-20 14:09:36	0	삭제
		주소복사해두고 들왔는데 아직도 ㄷㄷㄷ 중독성 장난아니네요~~ 근데 댓글이 맗아서 내리는데만 오만년 ㅎ 새로 퀘스트시작해요~~~~홧팅 ㅋ오늘 퀘스트궁금 ㅠ
	6	모바일 게임을 시작하자 [새창]	2014-12-20 01:10:00	3	삭제
		1111111111111111 어여 푹주무세요ㅠㅠ
	5	모바일 게임을 시작하자 [새창]	2014-12-20 01:01:55	2	삭제
		지금은 주무시겠네요 .너무재밌게 봤어요ㅋㅋㅋㅋ 이거 유행할거같아! 날좋을때 2박3일로 저도 해보겠습니닷.꺄~
	4	아!아!김여사후기 [새창]	2013-09-14 01:48:28	0	삭제
		우리나라 골목주차가 열악하니 저렇게 세우는건 이해해요. ㅠ 적어도 다른차를 막고 주차했으면 연락처는 당연히 표시해두고 바로바로 전화를 받아야지요 ㅠ 연락처는 덩그러니 잘 남겨져있는데 때려죽어도 안받는 분들은 뭔가요..ㅠㅠㅠ 저는 어쩔수 없이 이중주차 하면은 내내 불안해서 전화기 집중하다 차빼달라하면 쏜살같이 튀어나가서 빼드리는데. 그렇게 빼서 그차 나가면 그자리에 안전하게 주차하면 좋잖아요~~ 제발 이중주차시 전화는 꼭 좀 받읍시다..ㅠ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1:13:00	4	삭제
		저도 흡연자이긴 하지만 비흡연자 분들 피해주기 싫어서 밖에선 흡연구역아니면 안피구요, 집에와서 펑펑 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흡연은 자유이지만, 비흡연자를 보호하는 아래에서 자유롭게 펴요 우리^^* 길빵은 남녀든 정말 아닌것같아요. 내가 걸으면서 피는 담배연기가 바로 뒤에오는 어린아이가 그대로 흡수한다 생각해봐요.ㅠ 그건 아니잖아요. ~~ 길빵은 제발 삼가합시당~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01:10:57	0	삭제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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