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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헬스 웨이트트레이닝 부위별 운동 기본루틴 [새창]	2016-06-11 22:01:14	0	삭제
		감사헙니다^^
	125	야동은 부부를 멍들게함... [새창]	2016-06-04 11:24:08	17	삭제
		헐 지금은 아니지만 아까 갔었다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23:18:21	0	삭제
		11군번 장교후보생이었습니다. 들어갔는데 남은캡슐 다 소모한다며 10개 까고 30초있다가 방독면 쓴채로 체력훈련실시, 다 숨이 너무 차서 헐떡거릴때 방독면 벗기고 군가 및 체력훈련 했었네요. 맨앞줄이었는데 교관 방독면도 잡아 뜯고 싶었습니다..
	123	잊어버리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 5 [새창]	2016-05-30 02:24:12	0	삭제
		참 어렵네요. 친구였던 그 관계도 안녕이 될 거 같은 기분이 더욱 저를 힘들게 합니다. 모쪼록 좋은 일 있으시길 빌게요.
	122	어제 할아버지께서 '치매에 걸리지않는 10가지 방법'이란 책을 사오셨다. [새창]	2016-05-29 06:13:06	1	삭제
		쌓인 책이 다섯 권이 되었을 때, 부모님께서는 역정을 내시며 말리셨다. 할아버지께선 이렇게 말씀 하셨다. ㅡ떠나보낸 지 20년이 넘은 할망구 얼굴이 점점 희미해 져 가네. 완전히 지워지기 전에 그 끝자락이라도 붙잡고 싶구만. 그래도 되겠나?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121	잊어버리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 4 [새창]	2016-05-29 06:03:39	0	삭제
		보잘것 없는 글에 도움이 되셨다니 저아말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한 편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 되뇌이며 지금 이 순간을 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20	일상에서 보는 관성의 법칙 [새창]	2016-05-24 22:16:23	0	삭제
		아 그런거에요?? 몰랐네요... ㅜ 죄송함다
	119	일상에서 보는 관성의 법칙 [새창]	2016-05-23 20:38:10	3/10	삭제
		부와악!!!
	118	정체구간 끼어든 벤츠의 최후 [새창]	2016-05-23 11:49:58	16	삭제
		저기 회사퇴근시 이용하는 길인데 진짜 문제 있어요. 얌체는 처벌받아 마땅하지만 도로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117	너와의 잠자리가 그립다. [새창]	2016-05-23 09:41:27	1	삭제
		아이디가 많이 이상한가요?? ㅠ
	116	너와의 잠자리가 그립다. [새창]	2016-05-23 04:19:38	23	삭제
		너와 함께 걸었던 돌담길 너와 함께 느꼈던 봄바람 너와 함께 외쳤던 아우성 나는 아직도 그대로 있는데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니. 멀리 지나간 기억을 더듬는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5	[BGM] 당신은 나의 전부였고, 나는 당신의 일부였다 [새창]	2016-05-17 01:45:03	9	삭제
		좋은 글귀에 눈물 한 방울 얹고 갑니다.
	114	부처님 오신날의 리신 [새창]	2016-05-17 01:10:30	1	삭제
		쯧쯧....중생이여..
	113	일방적인 사과가 열받는이유 [새창]	2016-05-13 11:07:15	0	삭제
		저도 이점이 궁금하네요.. 가령 상사가 본인 기분따라 실수로 부하직원에게 화를 냈어요. 그러고 나중에 불러서 술한잔하면서 내가 그땐 미안했다 라고 사과를 하는데 아랫사람 입장에선 자긴 너무 억울하게 욕먹어서 사과받아도 화가 안풀리니 더짜증난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112	간부전역자가 묻는 질문- 어떤 간부가 좋은가?(옳은가?) [새창]	2016-05-12 02:35:38	0	삭제
		그게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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