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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안(못)오겠다고하고, 정치자영업자는 들러붙고.. [새창]	2015-12-25 11:26:24	0	삭제
		외연확장하자는데 딱 거기까지라니요? . 이철희란 사람이 오유에서는 별 인기 없는 인물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호평이 좋은 평론가 입니다. 라디오뉴스도 진행하고요 . 제가 왜 저렇게 긴 글을 적었는지 먼저 숙지해주시고요 . 내 생각이 이렇다는겁니다. 님의 말도 틀린것 없고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겁니다. . 이것은 니가 틀렸고 내가 맞다 차원이 아니고요 생각이 다른겁니다. . 여기까지 더 이상 님의 댓글에 반응 안할께요. . .
	489	언론에 놀아나는 동생 때문에 힘드네요 [새창]	2015-12-25 11:17:33	3	삭제
		의외로 님 동생같은 사람 많아요 정보습득하는곳이 수구들 위주의 방송과 신문 인터넷매체이기 때문에(포털의 경우 메인뉴스) 바끄네와 새누리당 잘못된것은 아는데 그것이 새정연 지지로 안오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보궐선거는 야당이 거의 참패합니다. . 총선과 대선은 다릅니다 기계적으로 중립은 지켜주는 척은 하니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야당쪽으로 옵니다.
	488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안(못)오겠다고하고, 정치자영업자는 들러붙고.. [새창]	2015-12-25 11:11:25	0	삭제
		전 문안박 연대 참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했는데 차기대선주자들이 힘을 합쳤어 다음 정권이 바뀔수 있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줌으로서 국민적 희망을 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문안박은 좋았으나 그것을 받지 않은 안철수가 나쁜결정 내렸다고 생각하는데 종편에서 안보면 그만이지만 종편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는데 종편에서 그나마 문재인 정치행보 제대로 말해주는 사람 필요하지 않나요? 특히나 일반인에게 영향력이 큰 사람인대 종편에서 유시민 진중권 노회찬 이런사람 불러다 진보진영 패널 앉히면 이철희 같은 사람 필요없죠 그러나 종편에서 저런 사람 고정으로 초빙안하니 문제죠 현재 종편에서 고정으로 출연하는 정치평론가중 이철희보다 나은 사람 있나요?
	487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안(못)오겠다고하고, 정치자영업자는 들러붙고.. [새창]	2015-12-25 10:47:37	0	삭제
		아군도 아니었지만 적도 아니었죠 . 평론가로서 문재인에 대한 쓴소리는 언제나 할수 있는거고 . 적도 아닌 아군도 아닌 사람이 아군이 될려고 하는데 마음을 열어야죠 .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구냐 말처럼..배신할때 하더라도 지금은 이철희같은 사람 필요하니 어쩔수 없죠 . 종편에 이철희만한 사람 있나요?
	486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안(못)오겠다고하고, 정치자영업자는 들러붙고.. [새창]	2015-12-25 10:23:08	1	삭제
		천정배 권은희 장병완 최재천 박영선..한때는 아군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입니다.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10:05:14	1	삭제
		지방 민심은 몇몇 정치가와 토호세력에 의해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것을 . 이완구총리를 두고 충청권민심 변화에서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 지금 호남민심도 마찬가지 입니다.
	484	[단독] 새정치, '이철희 총선기획단장' 카드 급부상 [새창]	2015-12-24 20:21:37	4	삭제
		이철희도 어지간히 안철수한테 데였나봐 안철수신당으로 안가고 새정연에서 콜한다고 올맘 있는것 보면 . 이철희가 당원가입하는 열혈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탐탁치 않으나 일반 사람들 보기에는 호감이 있는 인물이라 . 굳이 꺼려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우리도 외연확장해야죠 . 앞으로 당명개정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하면 우리가 꺼려하는 인물 호불호가 많이 될것입니다.
	483	참담했던 2007년 대선을 또다시 기획하는자들 [새창]	2015-12-24 13:27:37	6	삭제
		그 사람을 차기 대권주자로 내세워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 여전히 존재하고 삼고초려를 해서 모셔와야 하느니 하는것 보느라면 정치판에 침을 뱉고 싶습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4 11:53:07	0	삭제
		이 보다 더 무능할수 없고 더 이상 불통이 있을수 없다는 바끄네 대통령에 대해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80%가까운 지지율이 나오는 것보고 이런 구름잡는 소리 하다니요
	481	문재인 대표는 버티면 이깁니다. [새창]	2015-12-24 10:59:26	10	삭제
		이미 안철수는 당의 간판이 될 인물난에 시달리고// 천정배당과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안철수신당의 불협화음은 계속 생겨나고 확대 될것입니다.
	480	[문재인 읽어주는 남자] <2> 문재인 대표가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새창]	2015-12-24 09:57:24	0	삭제
		탈당가능의원이 새정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공천심사 작업이 막 들어간 지금이 아니면 되돌리기 힘들다는거죠 공천심사 마무리되면 강제성 탈당을 이뤄지니 지금 최대한 문재인 흔들기 해서 판을 엎어야 하니 탈당가능의원들이 마지막 화력을 집중하는거죠
	479	진퇴양난, 딜레마에 빠진 천정배 의원이 사는 길 [새창]	2015-12-23 18:57:01	0	삭제
		호남에서 필요한 사람은 호남을 전국구로 만들 대통령감이지 주구장창 국회 해먹을 사람이 아니란거지 . 그러면에서 천정배가 대통감이 아니란거고 . 중진의원치고는 주변의 사람이 너무 없는것으로 보아 지도력이나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반증이죠 . 유시민왈 그분은 혼자서는 잘한다 그러나..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4:23:24	0	삭제
		솔까 노무현을 탄핵한 당을 찍으라고요?
	477	권은희씨에 대한 질문 [새창]	2015-12-23 12:13:36	1	삭제
		정확하게 말하면 욕먹는게 아니라 . 안타깝다에 가깝죠 .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너무 싼값에 팔더니 결국 남은 정치적자산마저 떨이 쳐 버리니.. . 권은희는 정권 바뀌면 그녀가 가진 강단과 평정심으로 . 부정부패한 권력에 단죄를 내릴만한 여자였는데.
	476	비주류가 온라인 당원가입에 과소평가하고 불편해 하는이유 [새창]	2015-12-22 20:12:02	4	삭제
		올해 2월달에 열린 당대표 경선에서 현장투표에 참연한 권리당원수는 2만5371명 이랍니다. 만약 권리당원에 대한 투표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지면 그 5배넘는 사람이 투표를 하게 됩니다. 10만 온라인가입이 가입이 찻잔속의 태풍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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