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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임승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3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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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4:43:49 0 삭제
    정운찬교수가 총리로 있으면서 크게 깨달은것이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너무 강하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을 견제할 장치로 "초과이윤공유제"를 들고 나옵니다.

    동반성장방향도 제시하고요

    맹박기 임기말이였으니 총리도 마찬가지로 그 정책을 끌고 갈 힘이 부족해서

    흐지부지 끝났지요

    그리고 촐리를 그만둔뒤 동반성장과 대기업견제에 시민운동하고 있고요

    이 방향이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맥을 같이 하기 때문에 모시자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번 대선때 문재인지지선언했고요

    무엇보다도 안철수쪽에서 영입할려고 엄청 공들이고 있는데

    그런사람 우리쪽으로 오면 국민의당과 경쟁에서 더욱더 우위를 차지할수 있습니다.
    .
    이준구교수 모시자는 소리는 안철수 팬들이 손석희 모시자느것과 같아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3:23:39 2 삭제
    최근에 김한길 보좌관했나요?

    이철희가 최근 김한길 정치행보에 맞춰 정치평론을 했나요?

    김한길도 자기정치 즉 노통임기중반까지는 야권의 보물이었습니다.

    누구밑에서 일한것 무시했어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연좌제처럼 가는 방향이 다른데 억지로 그사람하고 연관시키는것 보기 안좋네요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3:20:28 2 삭제
    솔직히 더불어민주당에 있는 사람들이 오유에 있는 사람들만 못할까요

    특히나 문재인대표 주도로 책임지고 영입작업하고 있는데

    이철희같은 사람 오유에서는 그닥 비호감이지만 야권진영에서는 아주 호감이 좋은 인물입니다.

    지금 국민의당과 선명성 도덕성 경쟁보다는 확장성 홍보성 경쟁입니다

    지금은 우선순위가 소위 진보진영쪽이라 생각되는 사람은 먼저 영입하는 겁니다.
    547 양심적 병역 거부선언하고 프랑스 망명한 이예다씨 [새창] 2016-01-09 12:51:55 2 삭제
    저 가치관이 대한민국 일반적국민에게 용인되느냐가 문제죠. 어차피 자기가치관을 인정해주는 나라로 갔으니 그곳에서 행복하게 사시면 된고

    대한민국이란 울타리내에서 살려면 저런 가치관으로 어디까지나 이기적인 가치관일뿐이죠
    546 양심적 병역 거부선언하고 프랑스 망명한 이예다씨 [새창] 2016-01-09 12:40:05 1 삭제
    수구세력도 문제지만 이런 비현실적인 진보도 문제지요

    당장 북한도 있고 옆에 일본도 있고 중국도 있고 러시아도 있고

    한반도 상황자체가 위기의 연속인대

    저렇게 국가의 근간이 되는 병역을 기피하는것은 지극히 이기주의로 비춰질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은 국방외교등은 보수적으로 복지 경제는 진보적으로 즉 각각의 국가의 현실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당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545 민주소나무를 지지자 모임 이름으로 [새창] 2016-01-07 20:46:32 2 삭제
    손혜원 위원장님이 밝힌 민주소나무당 탈락이유는
    .
    민주소나무당이 왠지 소수정당 냄새가 난다는 주변의원들을 받아들인거랍니다.
    .
    544 천정배는 어떻게돼요? [새창] 2016-01-07 14:27:40 1 삭제
    원래는 김한길이가 흩어져있는 탈당의원과 후단협민주계 인사들 모아서 세력을 키운뒤

    안철수랑 합칠려고 했는데

    안철수 신당작업이 난항이 거듭되어 10일 창당에 힘겨워 보이니

    일단 창당전문가 김한길이가 안철수신당 만들어준뒤 합당이나 영입작업하겠죠

    천정배는 자기사람 5명정도 국회의원 시켜달라고 할것이고..

    어쨌든 김한길이가 천정배를 어떤식으로 데리고 갈겁니다.
    543 새누리고정지지층 35% 라는게 [새창] 2016-01-06 18:59:54 0 삭제
    개신교신도 개종시키기보다 힘든게 저 35%입니다. 따지도 묻지않고 무조건 지지
    542 일X가 오유에 20%~30%가 있다는 말은 [새창] 2016-01-06 12:24:47 1 삭제
    오유가 일배랑 대척점에 있는 사이트 치고는 일베트래픽이 20-30%정도 밖에 안되는게 더 신기하죠

    일배특성상 온갖 분탕질 화력지원 어그로 도배질로 오유를 맹공할건대

    저정도 밖에 안된다는것은 일배가 오유에서 힘을 제대로 못 쓴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5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23:41:21 1 삭제
    이상돈은 안갈 가능성 100%
    ,
    윤여준은 흔들리기는 한것 70%는 안갈듯 하고요
    .
    한상진은 100% 참가
    540 [news]박영선 의원에 '쏠린 눈'…'옛 사람들' 모으는 안철수 [새창] 2016-01-05 22:53:42 0 삭제
    박영선도 야망이 큰 인물이라 고민이 깊겠죠
    .
    죽어도 서울시장은 해보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
    그래서 어느 진영에 있어야 차기 서울시장 될 가망성이 높은가 재고 있을겁니다.
    539 박원순 시장님 병역비리를 보면서 [새창] 2016-01-05 19:01:39 1 삭제
    그냥 회원탈퇴 하시지.

    굳이 이런방식으로

    그쪽사이트가면 환영 받을겁니다 그러니 꺼져 주세요
    538 엄마부대 대표 “내 딸이 위안부였어도 지금처럼 한다” [새창] 2016-01-05 17:05:54 114 삭제
    친권 박탈해야 하는것 아니에요.
    537 이희호 여사님....ㅜ [새창] 2016-01-04 15:39:42 1 삭제
    이희호여사님도 정치인출신입니다. 김대중의 부인이자 정치적동반자였습니다.

    이희호여사는 김대중을 중심으로한 야당이 합치는것은 당연한거고 자신의 입김이 여전히 전라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것 압니다.

    작년 대표경선때도 박지원이 노골적으로 밀어주신분이고요

    어째거나 호남의원들이 따르는 안철수에 더 힘을 실어 주는것은 당연한 결과로 봐야죠
    536 요즘 두려울게 없는 경향신문 sns담당자 [새창] 2016-01-03 19:39:27 13 삭제
    저러는 청와대를 두고 "정신승리"라고도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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