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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임승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3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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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세월호는 이미 잊혀진 듯합니다 [새창] 2016-01-16 15:32:34 7 삭제
    천안함이나 세월호는 정권교체가 되야

    그 진실을 접근할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지금은 불씨가 안 꺼지는 정도로 유지하는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봐야죠
    564 안철수, '노무현의 사람' 김병준 교수 영입 타진..부정적 반응 [새창] 2016-01-16 15:31:01 0 삭제
    김병준은 문재인 대통령 되면 총리감으로 손색이 없는 인물인대
    .
    안철수쪽에서 손내민다고 가진 않겠죠
    .
    노통이 국회에는 사학법 당시 부총리급이었던 교육부장관에 김병준을 내정해서 사학을 혁신할려고 했는데
    .
    김병준 교육부장관 되면 사학들 자기 기득권 날려갈까봐
    .
    정말 동원할수 있는 모든 압박수단을 동원해서 교육부장관자리 날렸죠
    .
    그때 거의 유일하게 약점이 된게
    .
    자기 논문을 다른 논문지에 게시했다고 표절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표절논란이었죠
    .
    역대 장관청문회중 가장 말같지 않은 이유로 낙마하다시피한 장관이 김병준교육부장관이었죠
    563 정봉주는 예전에 왜 탈당한건가요? 아시는 분 [새창] 2016-01-16 15:19:47 1 삭제
    정봉주는 기회가 있을때마나 2007년에 노통 비판하고 비난한것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
    자신이 억울한 일로 감옥가고 고초겪고
    .
    친한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해봐서인지
    .
    정봉주는 노통의 그당시 심정을 누구보다 더 잘아는 사람으로 변했죠
    562 문재인 유승민과 손을 잡으면 어떨까?? [새창] 2016-01-16 10:51:42 0 삭제
    새누리성향의 대권주자가 야당과 손 잡고 분열했을때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
    손학규와 이인제가 반면교사 입니다.
    .
    유승민은 때를 기다리면 자기 차례오는대 굳이 위험한 모험을 할 필요가 없죠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3:19:26 6 삭제
    왜 김종인은 되고 이상돈은 거부 당했는가?
    .
    김종인은 바끄네 지지한대 대해 반성하고 사과했다
    .
    그 스스로 따뜻한 자리에 물러나 바끄네를 비판했다
    .
    이상돈교수도 바끄네를 비판하지만

    자신이 바끄네를 지지했던 것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잘 보여주지 못했다.
    .
    결국 그 차이가 김종인은 되고 이상돈은 안된 기준이 된것이다.
    560 지금 채널에잇~~에서 김종인 디스중 [새창] 2016-01-15 13:10:15 0 삭제
    그런 사람을 바끄네는 자신의 멘토로 삼았고 행복추진위원장에 추대 했습니다.
    .
    어그로를 넷상에만 존재하는줄 알았더니
    .
    종편도 어그로 끄네요
    559 이철희, "친노와 운동권들 빼야한다." [새창] 2016-01-13 18:58:35 7 삭제
    호남에서 거부감을 보이는 친노와 운동권 인사들 대신에 호남의 젊은 인재를 발탁해 앞세워야 한다.
    .
    이렇게 하면 이철희가 뭔말 하는지 알겟죠
    .
    호남에서 거부감 보이는 친노는 누구인가요?
    .
    호남출신 거부감 보이는 운동권은 누구인가요?
    .
    이미 문재인대표는 호남에서 젊고 유능한 사람 발탁하고 있어요.
    558 安 봉하마을 방문, “우리는 형제다” “형제는 무슨 형제” [새창] 2016-01-12 12:29:47 0 삭제
    종편과 수구언론들 2일짜리 아이템 발견
    .
    일부 친노극성지지자가 문제
    .
    극성친노, 노무현정신 잃어
    .
    신사적인 문재인 주변정리 해야 할듯..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1:59:01 3 삭제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지는 말죠
    .
    안철수가 노통참배하고 권여사 찾아간것에 대해 음모론적 접근이나 지나친 정치적 해석은
    .
    오히려 역풍 맞아요
    .
    노통 임기내내 왜곡조작으로 노통 폄훼시킨 홍준표도 참배하고 권여사 만났는데
    .
    정치란게 그런겁니다.
    .
    문재인대표 대선후보되고 대통령되면 그 모자 더 심한 정치적 언행을 할수 있습니다.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1:07:14 1 삭제
    오늘 현역의원 심사평가완료/ 그 컷오프 하위20%발표는 20일 이제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아시는분들은 밍기적거릴때가 아니죠
    555 심심하면 나타나는 유시민 프락치 사건 [새창] 2016-01-11 18:43:06 24 삭제
    http://www.vop.co.kr/A00000037137.html
    .
    '서울대프락치 사건' 키우려다 자살골 넣은 한나라당

    전기동 씨 "심재철 의원도 있었다" ... 한나라당 의원들 급히 제지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8:33:57 0 삭제
    http://www.vop.co.kr/A00000037137.html
    .
    심재철의원이었군요.
    .
    그러나 결과는 한나라당의 '자살골'이었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함께 나타난 증인인 전기동 씨가 "유시민이 직접 폭행을 가한 적이 없다"는 말과 함께 "심재철 의원도 당시 사건에 함께 있었다"는 증언을 남기고 돌아간 것.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8:30:23 3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8919
    ,
    "상부에서 유시민으로 엮으라고 지시
    민간인 폭행한 것은 다른 연루자들"

    [단독 인터뷰] '서울대 프락치사건' 수사했던 김영복 전 관악서 수사과장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18:27:50 1 삭제
    그 프락치사건을 당시 한나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려고 다시 피해자분을 데리고 기자회견 하게되었는데
    .
    왠걸 그 피해자분이 당시 유시민은 끌려온(?)사람을 보호할려고 했고
    .
    전향한 한나라당의원인가가 오히려 그사람 폭력한 사람으로 지목하는 바람에
    .
    기자회견이 허둥지둥 취소되는 헤프닌이 있었습니다.
    .
    구글링하면 나올려나
    .
    결론은 유시민은 폭행한적이 없고 오히려 보호할려고 했고 폭행한 사람은 전향한 한나라당쪽 사람이었습니다.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5:12:34 0 삭제
    전과를 따지면 지금 더불어민주당내에 남아있는 의원 반이상은 날려야 되죠..지금 최고위원으로 문재인에 힘 실어주는 추미애나 이용득도 전과 따지면 정운찬 못지 않습니다.
    .
    경제민주화 동반성장 대기업견제등 정운찬은 많은 연구를 했고 시민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많은 손을 거쳐 너들너들해진 5만원권이 조폐공사에서 막 나온 천원권이 훨신 더 가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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