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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임승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3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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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4:35:26 0/8 삭제
    이분도 잘못 알고 계시네
    .
    친인척 누가 뽑아넣는게 문제가 아니라
    .
    그 친인척 꽂아넣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안시키고 월급만 챙겨간다는 겁니다.
    .
    그리고 보좌관 자체가 정치입문의 통로라 일강도가 업청 높아요.
    .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14:32:35 0/5 삭제
    10개월짜리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 신분인데 인턴중에 최고라라..
    .
    김해영의원이 국회인턴 눈물 딱아준다고 정규직화하는 법안 올렸다네요.
    818 국회의원실 인턴이 공채인가요? 서영교딸 논란은 다른사건과 많이 달라요 [새창] 2016-06-24 12:35:21 1 삭제
    이 문제 핵심을 못보면 노통이 언론에 당했던것 김현의원이 언론에 당했던것 그대로 답습합니다.
    .
    서영교의원 딸 인턴으로 채용한것 외에 다른 문제가 있나요?
    .
    로스클 부정입학의혹, 남편띄추기, 석사논문표절의혹..그냥 다 의혹이지 그것을 입증하거나 문대성 처럼 복사기 수준의 표절 내용은 나오지 않앗습니다.
    817 서영교가 조선일보의 타겟이 된 이유. [새창] 2016-06-24 12:03:36 2 삭제
    절대 조선일보가 사치존치 지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사치존치 논란으로 정치적 이득을 볼려는 속셈이죠
    .
    애초에 사시존치를 주장했다면 로스쿨도입당시 당시 한나라당을 움직여 강력하게 반대여론을 형성하고 반대표 던지도록 유도했겠죠
    .
    사학법개정과 비교하시면 분명하게 아실겁니다.
    .
    사시존치 문제는 수구세력의 어부지리 입니다. 어차피 대세는 로스쿨이고 사시제도는 페지 될것인데
    .
    사시존치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 성향이 반노무현과 반더불어민주당이기 때문에
    .
    그들을 정치적으로 아주 요긴하게 써먹고 있죠
    .
    사시존치를 주장하는 사람은 자신들이 수구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저렇게 어벙이연합처럼 열심히
    .
    반노과 반더불어민주당 외치고 있습니다.
    .
    더 재미있는 것은 저렇게 죽고살기로 사시존치 시킨다고 한들 저 사람들이 사법고시 합격할 확률은 낙타가 바늘구멍지나갈 만큼 낮다는 거죠
    .
    그 혜택은 지금 각 고등학교나 명문대 입한한 천재들에게 돌아갑니다.
    816 네이버에서 서영교석사논문표절의혹과 전희경 석사논문표절의혹 검색해보면 [새창] 2016-06-24 11:52:57 1 삭제
    문도리코라고 답하면서 그 심각성으로 제대로 평가 못하시네
    .
    서영교의원 논문표절수준이 복사기 수준이랍니까?
    .
    그리고 문대성건의 박사학위라 급이 아주아주 달라요
    .
    석사논문에 대해 그것도 정치권과 고위관료의 논문표절이 이슈화 되기이전의 것으로 마치 부도덕한것처럼 보도하는게
    .
    더 악의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
    815 나경원딸 입시부정의혹과 서영교딸 로스쿨의 부정학의혹을 대하는 수구언론태도 [새창] 2016-06-21 09:56:54 0 삭제
    좀전에 ytn에서도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서영교의원딸 로스쿨부정입학 의혹도 제기된다고 보도 했습니다.
    814 미선이 효순이 장갑차 사건 [새창] 2016-06-13 19:09:08 7 삭제
    이 사건의 본질
    .
    14세정도의 어린 여중생 2명이 미군장갑차에 깔려 죽었는데 소파협정에 의해 미군을 처벌하지 못하는 약소국의 비애가 담긴 사건
    .
    두명의 어린여중생이 장갑창에 깔려 죽었는데 사고를 낸 미군조종사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고 미국으로 갔다.
    .
    대명천지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나 해서 일아난게 미순효순를 추모하는 전국적 대규모촛불집회..
    .
    그러나 우리나라 수구들은 반미정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
    세월호사건때도 그랬던것처럼 교묘하게 교통사고에 불과한 사건을 급진세력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로 선동하기 시작했고
    .
    대표적인 수구언론이 그 부모를 직접찾아가 원하는 위딩따내었고
    .
    부모는 체념하고 포기한듯한 뉘앙스로 이제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말투를
    .
    부모가 그만하라는데 급진세력들이 매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
    오히려 미선효순의 원혼을 달래주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양상으로 바꿔
    .
    역공을 당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813 김경진 정치인 다됐네 [새창] 2016-06-12 11:13:20 1 삭제
    고위관료출신의 한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
    조직의 이익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우선적으로 챙기다 보니
    .
    보기에도 민망한 궤변으로 쉴드 치는 겁니다.
    .
    김경진도 야인(?)시절에야 교과서적으로 논쟁에 접근했지만
    .
    지금은 국민의당 소속이니 국민의당 입장에서 접근하다 보니 실망스런 헛소리를 많이 하는 겁니다.
    .
    기동민의원은 박원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구의역 사태에 대해 박원순에 대한 비판을 한것에 비교되는 사람이네요
    812 박원순 광주서 출사표? "뒤로 숨지 않겠다" [새창] 2016-05-13 14:04:41 2 삭제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3강 체제에서
    .
    문재인 안철수 2강 대권레이스로 굳어져 가는데 대한
    .
    자기 PR이죠 요즘 지지율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박원순이란 존재감을 키울 필요가 있는 시기에 적절한 멘트라 볼수 있습니다.
    .
    역으로 문재인 같이 단독으로 고공행진 하고 있었다면 서울시장으로서 중임을 충실히 한다고 말했겠죠
    .
    그래도 차차기를 위한 행보를 위한 포석이라 보시면 됩니다.
    .
    박원순으로서는 굳이 내년 차기에 승부수를 던져 김두관같이 정치생명 잃는 위험한 승부를 할 필요가 없죠
    .
    8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3:02:10 4 삭제
    사시존치 조건
    .
    전국 법대생 대부분이 참가하는 집회
    .
    전국 법대교수 대부분이 사시존치 서명
    .
    이것부터 선행되고 사시존치를 주장하셔야 할듯
    .
    뭐 집회했다고 올린 사진들 보면 고시생보다 신림동 상인이 더 많아 보일정도고 초라해서 보는사람이 더 민망할 정도입니다.
    810 우병우 드디어 등장..권불십년.. 이제 고난의길로 접어드나 [새창] 2016-05-10 12:42:43 8 삭제
    이분 공직자등록재산으로 신고된 금액이 423억 공식적 재산이 저정도면..
    .
    어째거나 문재인 대통령되면 털어야 할 인사중 하나
    809 안철수 "아파트 매도 때 실거래가격과 다른 금액으로 신고" [새창] 2016-05-10 12:33:51 2/16 삭제
    2007년 이전에는 실거래가 신고가 원칙이 아니라 기준시가라고 해서 공시지가 나 검인계약서등 가격으로 신고하는게 원칙이었습니다.
    .
    따라서 실거래가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
    세무사가 실거래가 신고하는 경우는 기준시가보다 실거래가가 낮을경우에만 실거래가 신고로 하지
    실거래가가 기준시가보다 높으면 무조건 기준시가로 신고 합니다.
    .
    절세전문가로 먹고사는 세무사가 고객이익을 위해 일하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기준시가 공시지가 검인계약서 이 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은 금액으로 신고했을때나 문제가 되는거지
    .
    2007년 이전에 부동산 거래에서 실거래가가 얼마인대 그것밖에 신고 안했냐고 하는것은
    .
    오히려 역풍맞습니다.
    .
    부동산신고등록절차는 개인이 하는게 아니라 세무사 법무사를 통해 하기 때문에 당사자인 정치인 관료와 그 가족은 자세히 모릅니다.
    .
    제가 그래서 저번글에도 썼지만 이런식으로 개인신상 털기식으로 안철수 까지 말자는 겁니다.
    .
    이런말고 정치행보로 깔것 충분하고 넘친니다.
    808 진중권 "'절라디언' '영패주의자' 낙인..개인 사라지고 완장만 남았다" [새창] 2016-05-09 11:14:26 0 삭제
    가장 어이없는게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이 문재인이 영남사람이라서 지지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
    역으로 호남사람인대 지지해줄만한 인물이 누가 있나요?
    .
    초기 신라시대 성씨에 따라 돌아가면서 왕 해먹듯이,
    .
    대통령도 지역에따라 이번에 영남 다음에 호남 이렇게 해야 한다는 뜻인지.
    .
    저중에서 가장 어이없는 단어가 영남패권주의 입니다.
    807 안철수의 개인적평가보다는 1년6개월 남은 행보에 따라.. [새창] 2016-05-09 11:09:52 0 삭제
    사실 오유에서 그분들이 와봐야 먹힐게 있나요? 오유시스템상 치고빠지기도 어렵고 시간차 공격도 어렵고 논리도 이미 간파 당했고.

    그분 여기 와봐야 심심풀이 오징어땅콩밖에 안되죠
    806 리얼미터)문 27.1 안 17.2 오 12.1 김 7.4 [새창] 2016-05-09 10:51:11 0 삭제
    오늘 뉴스보니 새눌당이 여론이 문재인 김종인 더민주에 쏠린탓에 새눌당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자

    또 다시 친박패권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네요

    그렇게 되면 또 여론의 뭇매에 새누리당 지지도 떨어지고 새눌당 대권후보 지지율 떨어지면

    그 반사이익을 안철수와 국민당이 보게되겠네요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다시 상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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