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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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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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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0 맏형 같은 이해찬 그런 맏형을 마냥좋아하는 막내같은 김경수 [새창] 2018-08-18 12:30:02 2/6 삭제
    정면돌파하고 하신분이 이해찬 인걸 아시는 분은 다 아릴겁니다. 김경수도지사가 출마포기할려다 이해찬의원 만난뒤 출마의지를 굳혔다는것 모르세요? 보좌관 500만원 받은걸로 김경수의원이 출마포기쪽으로 가자 이해찬의원이 그 정도는 충분히 극복가능하다며 출마하라고 하시분이 이해찬의원입니다.
    1689 이명바끄네가 말한 국민과 김진표가 말하는 경제, [새창] 2018-08-18 11:50:08 0 삭제
    김진표 교육부총리 시절 노통의 의중을 담아 사학법 개정에 앞장을 섰습니다.
    .
    그러나 국회의원 김진표는 박근혜가 원하는 사학법재개정에 앞장을 섰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20105

    '개정 사학법' 전도사 → '사학법 재개정' 전도사로
    1688 오유가 예전과 같은 공론장의 분위기를 되찾길 바라며.. [새창] 2018-08-18 11:15:13 12/8 삭제
    댓글로 비아냥 조롱 인신공격하는 댓글은 신고 해주세요.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1687 나는 문재인 대통령이 외롭지 않게 세력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새창] 2018-08-17 16:33:47 3/22 삭제
    2008년 2009년 노통서거전까지 노통이 맹박기로 부터 정치탄압과핍박 받고 있을때 민주당 최고위원이셨던 김진표의원이 무엇을 했는지가 궁급 하네요.
    .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노통이 서거할 정도로 고통의 시간을 보낼때 김진표의원님의 모습은 어디에 있었는지 묻고 싶네요.
    .
    노통이 얘기 하셨쬬. 어려울때 지켜주는게 진정한 친구라고...
    1686 [리얼미터] 민주당대표 지지도,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순 [새창] 2018-08-16 10:24:56 0 삭제
    대의원 투표 45%, 권리당원 ARS 투표 40%,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 일반당원 여론조사 5%
    1685 [리얼미터] 민주당대표 지지도, 이해찬-김진표-송영길 순 [새창] 2018-08-16 10:07:14 4/9 삭제
    여기에 45%로 제일 높게 반영되는 대의원 넣의면 사실상 게임 끝난겁니다. 지난 지방선거 대거 당선된 사람들 친문성향이 훨씬 많으니..
    1684 룰은 지켜져야 합니다. [새창] 2018-08-15 18:24:37 7 삭제
    오유가 가장 많이 변한 모습이기도 하지요.

    정치시사게라 어쩔수 없이 비판글과 성향이 다른 지지글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

    대놀고 비난과 조롱 인신공격성 글이 버젓이 쓰여 지고 있는 이것 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런글 보일때마다 먼저 싸우려 하지 말고 신고 부터 하세요.

    어차피 설득가능한 상대였으면 그렇게 대놓고 조롱 비아냥 인신공격성 글 안 올립니다.
    1683 지금 오유에서도 벌어지는 현상들 [새창] 2018-08-15 14:55:37 11/14 삭제
    당대표 선거에 이재명을 끌어들인 사람들 의심 해봐야 합니다.

    당대표선거인지 이재명제명선거인지 구분이 안가게 혼탁해졌습니다.
    .
    무엇보다도 당장에 그리고 당대표 누구되어도 이재명 건은 사법적판단을 보고 결정내려야 하는 사안인데
    .
    선거판에 이재명을 등장시킨 사람들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1682 정통래가 이제 김진표 후보를 ㅅㅅ과 엮네요. 트윗 또 함. [새창] 2018-08-15 14:46:56 4/29 삭제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정청래 공천탈락이 이렇게 전직국회의원 신분이라 대놓고 선거운동 해도 되고,,,이해찬의 올곧은 정치인생이 저런 보물을 얻게 된겁니다.
    1681 노통은 조중동과 전쟁중이었는데, 김진표는 적 수장과 골프를 쳤다고요? [새창] 2018-08-15 13:27:16 1 삭제
    뭐랄까 동아일보 기자가 저렇게 쓸 수 밖에 없엇던 이유가 다른 기사에도 나와 있는데, 구글링 좀 해보세요.
    1680 노통은 조중동과 전쟁중이었는데, 김진표는 적 수장과 골프를 쳤다고요? [새창] 2018-08-15 12:37:35 1 삭제
    예전에 신문기사 볼때 행간을 읽어라는 말이 있엇죠, 위에 동창부부이야기 나오고 그 밑에 방상훈이라 꼭 집어서 이야기 하면 충분히 합리적의심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만약 가지도 않은 방상훈이 저렇게 언급되면 명예훼손감이죠. 그런데 방상훈이 정정보도 요구한적 있나요?
    1679 김진표 의원이 조선일보 방상훈과 골프쳤다는 글 [새창] 2018-08-15 11:57:36 7/5 삭제
    이해찬골프는 그렇게 까였고 상대적으로 김진표 골프는 단신으로 끝난 이유가 있었네요.

    확실한건 같은 참여정부 인사라도 친노만 쬴라 까였다는 거죠.
    .
    설마 친노인사가 노태통령이 그렇게 싫어하는(당시 조선일보와 인텨뷰도 꺼려함) 조선일보와 골프 쳤겠어요
    1678 김진표교육 “골프가 무슨 문제냐…” [새창] 2018-08-15 11:03:21 3/5 삭제
    정치가 무선운게 이런거죠

    내로남불

    이해찬골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이해찬 비판해 놓고

    김진표골프사건에 대해서는 관대한 댓글들...

    이번 당대표 선거가 얼마나 변절되어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5 11:00:20 3/4 삭제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2일 같은 당 김진표 의원이 '전술핵 재배치'를 주장하고 나선 데 대해 침묵을 지켰다. 하지만 당내 주류인 친문 측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60922_0014402701

    김진표 만행(?)에 대한 물타기 진짜 오지네요..
    1676 민주당 차기 당대표, 이해찬·송영길·김진표 오차범위 박빙 [새창] 2018-08-15 10:53:54 2 삭제
    위 여론조사 문제점은 대구경북은 김부겸 텃밭이고 이해찬의원이 김부겸의원 불출마로 출마결심하는대 큰 영향을 준 지역이라 사실상 이해찬의원 텃밭인데 여론조사에서 김진표가 1위 나왔다는 것은 그냥 대구 경북 민심을 반영하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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