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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임승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3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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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0 SBS김성준 앵커 "왜 그렇게 문재인을 까세요??" [새창] 2017-01-23 12:00:19 104 삭제
    2010년인가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박원순지지율은 약5%가량 시민단체장이니 정의당수준의 지지를 받다가, 안철수가 드높은야망을 위해(?)을 위해
    서울시장출마포기하고 박원순 손들어주면서 박원순이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서울시장1위급으로 올라갔다.
    .
    박원순은 그때의 짜릿한 추억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 문재인이 대권출마를 포기하거나 말도안되는 경선으로 야권대권후보가 되면
    자신이 대권을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1059 언젠가 이럴 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7-01-21 13:08:07 0/4 삭제
    같은 목표를 향해 같은길을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문재인은 문재인이 대통령으로서 그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고

    이상호는 기자로서 그의 목표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겁니다.

    이상호같은 기자에게는 문재인은 뭔가 많이 부족한 대통령감이나 현실적으로 문재인만한 사람이 없어 같이 가고 있을뿐입니다.

    노통참여정부시절 그랬듯이 같은진보라 할지라도 많은 부분에 있어 긴장관계가 형성될것입니다.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3:01:26 1 삭제
    권력욕 권력욕하길래, 수구들의 전유뮬인줄 알았더니
    .
    점젆고 선비같은 박원순이나 반기문이 권력욕에 취해 폭주하는것 보고, 권력욕은 인간의 기본욕망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저런식으로 깜이 아닌사람이 호남내려가서 정치질하는것은 제2의 정동영밖에 안되요.
    1057 채널A에서 반기문퇴주잔 악마편집당했다는 듯이 말하네요 [새창] 2017-01-17 19:17:11 1 삭제
    술 뿌리는 장면이 편집당햇다는 듯이 말하네요. 반기문측이 제공하는 술 뿌리는 장면만 보내주면 이 논란은 끝인데
    10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18:37:36 1 삭제
    망부가 고소고발 잘하기로 소문 났어요. 대놓고 까시면 그쪽으로 우편이 날아가실수도...
    1055 박원순 시장 페북 [새창] 2017-01-13 18:05:06 21 삭제
    2017년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박시장이 왜 저런행보를 하는지 스스로 이야기를 하네요
    .
    야권 누가나와도 유일대권후보만 된다면 그 유일후보가 대통령가능성을 높으니
    현 자신의 지지율따위는 고려하지 않고 야권대권후보에 목메는 겁니다.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8:45:31 3 삭제
    박원순 시장은 차기 대권을 위해서라도 이제 서울시장에서 국회의원으로 갈아타야 할때라 봅니다
    .
    행정경험도 중요하지만 흙탕물같은 정치판에 들어가서 박원순의 존재감을 보여줘야 차차기 대권 가능합니다.
    .
    안철수 보세요, 국회의원 뺏지 달고나니 사람이 본모습이 보이잔아요

    정글같은 정치판에서 박원순의 정치를 펼쳐보세요
    1053 mbn민영삼 뭐하는 인간인가요? [새창] 2016-12-30 18:32:35 4 삭제
    그런역할 잘하기 때문에 종편 일용근로자가 된것입니다.

    민영삼이 기승전문(재인) 애호가 이기도 합니다.
    1052 이재명 악성유언비어 신고센터 가동 [새창] 2016-12-28 11:53:04 17 삭제
    “ 처음 겪어보는 등 뒤에 내리 꽂히는 비수가 아프다”
    등뒤라 함은 아마도 같은 야권지지자나 진보지지자들을 말하는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대놓고 말하시면 부작용만 더 클텐데요
    .
    2017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여전히 2002년 2007년 식 선거운동이 통할것 같나요?
    제발 캠프네 시대를 멈춰버린 사람 시대를 역행하는사람 좀 버려요
    1051 니가 와서 만들어봐, 니들이 좀 만들어 놔(수구보수, 반기문 입장) [새창] 2016-12-27 12:06:48 0 삭제
    그 좋았던 상황에서도 반기문에 대권주자로 나올가능성이 반반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반기문의 성격상 안나온다고 봐야죠
    1050 유승민이 간보는 이유 [새창] 2016-12-17 16:44:00 0 삭제
    친박은 바끄네탄핵으로 사라집니다. 최경환이나 서청원등 핵심몇몇 빼고는 유승민에게 백기투항할것이고 그때부터 유승민이 빠르게 수구보수정당을 재건해 나갈것입니다.
    또한 종편도 엄청난 뽐뿌질 해줄것이고 그러는 사이 유승민은 여권의 강력한 대권후보가 될것이라고 봅니다.
    1049 유승민이 간보는 이유 [새창] 2016-12-17 16:41:43 0 삭제
    시간은 유승민편이고 황교안처럼 뭉개고 있으면 대통령대행이 되는 행운이 올지도..
    1048 죠션일보 궤변과 억지논리 [새창] 2016-12-16 14:56:23 8 삭제
    야권 지지자 입장에서는 골라먹는 재미 행복한 고민인대

    그것을 왜 우려할 만한 상화이니 답답한 상황이라 보는지.

    무엇보다도 당내경선으로 한명의 후보가 나가게 되어 있고 자연적으로 다른후보 지지자들이 당선된 후보를 밀어주게 되는데

    그런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않은 사람이 대중에게 입 턴다는 자체가 그 사람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된다고 비판하는게 정상이죠
    1047 이종걸 ... 커밍아웃 선언... 신제품 출시 [새창] 2016-12-16 14:51:56 1 삭제
    눈치없는 이종걸이 문제지 왜 이재명을 거론하나요

    제발 쓸데없는 분란좀 만들지 마세요

    보이는것에 충실하세요
    1046 종편에서 이재명시장 띄운다는데 뭘보고 띄운다는건가요? [새창] 2016-12-12 18:21:46 4 삭제
    이재명을 띄운다기 보다는 방관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세상에 알려진 막말건과 논문표절에 있어 언급은 하기는 하는데 너무 선비스럽게 인텨뷰하고 넘어가더군요
    마치 아직은 수구특유의 스킬인 조리돌림할때가 아니라는 듯
    .
    어째거나 수구가 이번주부터 이재명 견제 들어가는 분위기 입니다.
    아마 반기문을 제쳐다는 여론조사에서 이대로 두면 가뜩이나 출마가 불확실한 반기문이 아예 대권도전 포기할까봐
    예상보다 일찍 이재명에 대한 견제가 들어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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