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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임승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03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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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임승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5 추미애 탄핵으로 왜 까는지? [새창] 2017-07-14 14:43:00 0 삭제
    추미애는 저때부터 경절적인 순간 삽질을 했다고 보면 됩니다.

    노통이 추미애를 얼마나 아꼈고 다음 대통령감이라고 했는데

    결국 노통을 버린 민주당에 남아서 같이 오물을 덮어 쓴거죠.
    1164 추미애 행보는 충분히 눈에 보였는데...시간이 그 답을 말해주겠지만 [새창] 2017-07-14 14:40:44 0 삭제
    서울시장이 대통령되는 지름길이니깐요
    1163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16:06 1 삭제
    정말 몰라서 물으세요?
    대통령제나라에서 여당의 역할이 귝정수행의 한축이자 동반자입니다.

    국정을 원할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하고 싶은것 여당이 정치력을 발휘해서 법을 통과시켜줘야 합니다.

    그 법통과에 가장 앞장서서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사람이 여당대표고요
    1162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10:46 0/4 삭제
    출구전략 뭐냐고 물었는데 매맞는 아내 증후군?

    회피하는법도 가지가지네요
    1161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09:42 0 삭제
    그냥 3년뒤 총선하고나서 하고싶은것 다 하자고 하세요

    시기를 놓친 정책은 그 만큼 정부의 부담으로 돌아가고 혁신과 발전에 차질을 가져온답니다.

    문통이 그것을 몰라 어제 국민당에 사과하고 조대엽 낙마시켰을까요?

    좀 문통의 의중좀 헤아려 가며 정치분석 좀 합시다.
    1160 결국 한때는 영웅이었던 사람들이 계속 쳐내지네요. [새창] 2017-07-14 14:07:10 1 삭제
    과거 손혜원도 한창 까였지요 양향자 최고위원대신 유은혜 밀었다고..

    그때 손혜원 방어한다고 비공 엄청 먹었는데

    또다시 그런일이 벌어지네요.
    1159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05:17 0 삭제
    국정운영의 책임은 정부여당에 있는거라고요

    아무리 야당이 개지률을 해도 국정운영은 해야 하는 겁니다.

    야당탓하면 국정이 저절로 굴러간답니까?
    1158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04:12 0/4 삭제
    선수가 필드에 나가 자기기량을 보여줘야 하듯이

    문통도 어떻게 해서든 추경을 해보자고 하는데

    당대표가 사이다 발언만하고 선수를 벤치에 계속두는 상황인대

    이것이 잘하는 짓인가요?
    1157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01:55 0/4 삭제
    추경안하면 제일 손해보는 쪽이 국민이란걸 모르시나요?

    문통이 자기업적 쌓자고 추경에 목을 메달고 있는것 처럼 보이나요?

    정말 누구처럼 속 편한소리 시원하게 하시네요
    1156 문대통령의중 나왔다. 이제 전열정비하자. [새창] 2017-07-14 11:41:05 2/5 삭제
    님 뉴스좀 보세요

    지금 야당들 추경심사에 동참한다고 나오네요.
    1155 문대통령의중 나왔다. 이제 전열정비하자. [새창] 2017-07-14 11:30:49 2/5 삭제
    추미애가 강경발언을 하든 관망을 하든

    국민당 조작사건에 아무런 여향을 못 미친다구요

    오히려 그 강경발언때문에 국민당이 국미당죽이기라는 프레임을 강력하게 걸고 나오게 한 겁니다.

    정치의 기본은 대화와 타협입니다.
    1154 문대통령의중 나왔다. 이제 전열정비하자. [새창] 2017-07-14 11:16:27 3/12 삭제
    지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최소한 검색좀 하세요

    내 아이디로 지난글들 다 볼수 있으니

    망치가 늘 하는 말이라 좀 짜증나서 안 듣는데 여기서도 이런말 나오네요.
    1153 문대통령의중 나왔다. 이제 전열정비하자. [새창] 2017-07-14 11:14:23 5/16 삭제
    제대로 했는데 임실장이 국민당 가서 사과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벌어졌나요?

    추대표가 발언은 조작사건에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칩니다.

    검찰이 추미애 강경발언을 하든 가만히 있든 그 결과는 똑같이 나오니..
    1152 사이다 추미애 그러나 출구전략이 없었는데 그 출구를 문대통령이 직접함 [새창] 2017-07-14 03:42:07 1 삭제
    문대통령이 추경보다 자신의 철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
    굳이 고개 숙여가며 자신과 자신아들을 불법으로 공격한 국민당에 임실장을 보내 사과하도록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조대엽장관후보다 임영강행하고..

    원내대표때문에 문대통령이 움직인게 아니라
    국회의 일이라 여당인 더민주에 일을 맡겨놓고 관망하고 있었는데

    일이 풀리는거녕 오히려 더 악화되니
    문대통령이 직접나섰다고 보는게 더 논리적이지 않을까요?

    거듭말하지만 문대통령이 추경에대한 미련이 없었다면

    다들 원했던것 처럼

    두분다 장관임명강행하시고 계속 야당탓 여론전 하면 되지요

    그러나 어제 보여준 문대통령의 정치적거래는 분명히 추경을 하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다고 보여집니다.
    1151 사이다 추미애 그러나 출구전략이 없었는데 그 출구를 문대통령이 직접함 [새창] 2017-07-14 03:00:30 0 삭제
    문재인이 추경을 하고 싶어하는데요
    답없는 상황을 몰라서 문대통령이 임실장 국민당에 가서 사과하게 만들고

    자신이 임명한 조대엽을 사퇴하도록 웠을까요?

    그냥 추대표같이

    시원하게 자기 할것 하면 되는 상황인대도

    추경을 위해 정치적 거래한것 안 보이세요?

    정치적어록에 100일간에 대통령은 자기학 하고싶은것 보여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문대통령은 추경을 통해 처신만이 아닌 일로서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것을 아셔야죠.

    문대통령은 추경이 통과되기를 강렬히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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