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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0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04:45	4	삭제
		이분은 최소한 정치제도의 기본을 모르는듯 님 행정부는 요 집행기관이라 법없이 아무것도 못해요 지금 할수 있는것은 기존법을 최대한 이용하는것일뿐 문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혁신과 개혁 적폐청산은 제대로 이워질려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켜줘야 가능한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국민당이 미워도 같이할것 같이 해야 하는거에요
	1179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02:18	3	삭제
		종편이 뭐라 하길래 똑같은 멘트가 나오지 종편이 하는말 비판글이라도 적어보세요 종편과 같은논리라 하지 마시고요 여기 글자수나 댓글수 제한 없으니 그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1178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59:29	4/4	삭제
		어떤게 문제가 있다는건지 좀 구체적으로 써보세요.
	1177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58:53	3	삭제
		당연히 빌미 잡지요 그건 야당 패시브스킬인대 지금 국민당도 호남사람과 수도권호남출신 유권자 눈치볼수 밖에 없는데 마냥 반대만 하고 있을순 없는거지요 그래서 그렇게 협치 안하겠다고 강경하게 나가던 국민당도 문재인대통령이 손 내미니 다시 국회로 오잔아요 정치가 그런겁니다.
	1176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55:10	5/5	삭제
		님 생각을 적으세요 그래야 발전이라도 하지.
	1175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53:23	5/4	삭제
		국당이 대통령한테 덤빈다고 대통령이 기스날만한것 있었나요 그냥 야당이 늘 하든 정부와 대통령 비난인대 뭘 그렇게 신경쓰인다고.. 원내대표가 질질 짜면서 어떻게든 문재인대통령 원하는법 통과시켜 줄려고 하는데 대표란작자는 오히려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문대통령이 직접 나선겁니다. 현실 인식좀 하세요 지금의 추미애는 문대통령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1174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49:57	6/7	삭제
		종편하고 똑같다고 말하시지 말고 추미애가 어떻게 문재인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추경과 정부조직법을 어떻게 통과시켜줄것인가에 대한 반박좀 해보세요
	1173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47:36	5/10	삭제
		오유에도 망치같은 사람 많네 음모론이나 갈라치기니 분열이니 이런 단어 쓰기전에 최소한 추미애가 어떻게 추경과 정부조직법을 통과시켜줄려고 했다는 반박좀 하세요.
	1172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1:46:05	4/11	삭제
		도대체 120석 의석으로 뭘 하겠다는 건지 님 3권분립 몰라요 국회에서 법안 통과 안 시켜주면 혁신과 개혁 적폐청산 재대로 못한다고요 좀 현실인식좀 하세요.
	1171	문대통령이 답을 줬잔아요 추경하고 싶다고..그러면 그에 맞게 논리를 펴야 [새창]	2017-07-15 03:15:57	4/9	삭제
		와 진짜 제발 좀 현실에서 일어난 일에 맞춰 생각을 좀 하세요 추경을 안해도 된다고 문통이 마음을 먹었다면 굳이 조대엽 노동부장관 낙마시키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욕보인 국민당에 임실장 보내서 사과하기 않앗겠죠 수많은 워딩이 있었지만 문통이 최종결정한것은 추경 통과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현입니다. 제발 님 보고싶은것에 맞춰 논리좀 펴지 마시길 바랍니다.
	1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2:00:54	7/5	삭제
		아니 아무리 예산심사가 자동적으로 산정되어 의결된다고 한다고 하지만 그 예산심사할때 엄청난 정치적 후폭풍은 어떻게 할려고 야당 완전무시해도 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2008년 민주당이 88석 얻고 한나라당과 친박연대가 200여석을 얻었을때도 맹박기가 일방적으로 국정운영 못했어요 백번양보해서 야당무시해도 되는 180석이상 얻을려면 다음총선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2020년에 다음총선이 있어요 그때까지 계속 야당무시하면 국정운영 될것 같아요? 문재인이 원하는 정책은 국회가 통과시켜줘야 할수 있는 겁니다. 아무리 편법으로 행정명령같은 행정부권한으로 할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정치는 대화화 타협이란 초딩 사회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인데 이것 조차 잊고 있으니..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1:45:29	9/8	삭제
		문재인 원하믄것 추경을 우선적으로 처리 해 달라 추미애 원하는것 국민당같은 조자정당은 따금하게 혼을 내야 문재인지지자 원하는것 우리이니 괴롭힌 국물당과 의원들 망하게 해야... 결국 추미애와 문재인지지자 원하는바는 일맥상통했고 그래서 엊그제까지만 해도 추미애와 지자자들 한목소리로 의기투합한듯 모양새였다. 그러나 정작 문대통령이 원하는것은 추경처리였는데 그것을 잊은채 신난게 국민당을 동네북치듯 때리고 있었다. 그래서 문재인이 나서서 님들 그렇고 있을때가 아니라 추경을 처리해야 한다고요 하면서 나서서 국회를 정상화 시켰다. 가끔 보면 문재인이 원하는것 잊은채 자신의 기분을 맞춰 정치를 바라보는 현상이 심해졌다고나 할까?
	1168	추미애 행보는 충분히 눈에 보였는데...시간이 그 답을 말해주겠지만 [새창]	2017-07-14 14:54:12	0	삭제
		당대표 그야말로 특정성향의 우두머리급 정도 대통령이 될려면 같은 정치성향을 가진 유권자외에도 중도 그리고 반대성향의 표까지 가져와야 하는데 당대표는 보다는 서울시장이라는 메이저급 직함이 더 유리합니다. 이제 님 댓글은 그만 답니다.
	1167	추미애 행보는 충분히 눈에 보였는데...시간이 그 답을 말해주겠지만 [새창]	2017-07-14 14:48:03	0	삭제
		김민석이 어떤인물인줄은 아시죠? 왜 그런인물에 대해 중책을 맡길려고 할까요? 그것도 극한 반대속에서도..
	1166	추미애 행보는 충분히 눈에 보였는데...시간이 그 답을 말해주겠지만 [새창]	2017-07-14 14:46:10	0	삭제
		님 서울시장 직람만으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고 무엇보다도 지자체장은 정치적 성향을 무디게 만들어 비록 정시성향이 수구보수이지만 인물보고 찍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표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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