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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5	성주·김천 주민 청와대 앞 기자회견 "문재인 정권 약속 어겨" [새창]	2017-09-08 16:43:13	1	삭제
		어떻게 그 많은 인구를 가진 지역이 소위 외부세력이란 하는 사람들보다 시위참가자가 적다고 수구놈들에게 비아냥 대상이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좀 하시길..
	1194	KBS MBC 언론파업 응원하지 맙시다. [새창]	2017-09-07 13:55:11	3	삭제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정부감시와 사회소금 역할입니다. 언론과 정부는 견원지간 입니다. 저런식으로 과도한게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는것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데 문제는 그것을 국민들이 공감하느냐 문제이지요. 결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못받는 단체나 사람은 소멸 합니다. 우리가 언론파업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빨리 정상화해서 문재인하고 싶은것 도와주고 문재인 정부 코드에 맞춰라가 아니고 심각하게 손상된 언론의 제기능을 되찾아 언론의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이 언론파업이 끝나고 mbc와 kbs에 현 경영진 물러나면 새로운 경영진 임명을 두고 그때는 문재인 정부와 투쟁을 할 것입니다. 그때는 언론노조의 과도한 주장과 행동에 대해 국민이 비판과 욕을 할것입니다. 이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본래 민주주의 시끄러운곳이 늘 갈등이 있습니다. 그 중심을 잡아주는것이 국민의 지지이고요 지금은 언론 정상화에 되는데 힘을 모아주세요. 나중에 분명히 현 언론파업하는 사람들 비판하거나 욕할 기회 분명히 옵니다. 그때 실컷 욕하시고요.
	1193	통진당 황선 트윗 [새창]	2017-09-07 13:28:34	1	삭제
		시민단체와 정치집단간의 차이지 시민단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추구하는 이상과 목적을 주장하는거고 정치단체는 어떤 상황하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그 상황에 맞춰나가는 거고 .. 결론은 시민단체에서 활동할 사람은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마시라.
	1192	임신·출산 90% 이상하는 엄마 성(姓) 물려주자” 여성들 청와대에 청원 [새창]	2017-09-07 13:23:25	9	삭제
		아이 출생시에는 부부합의로 성과 본 따르게 하고 아이가 성인될때 자신이 성과 본 따르게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 이 청원의 목적은 남녀갈등조장용이지.
	1191	국민의당 김동철 "文대통령, 맘껏 주문하라며 본인은 자장면 시키는 꼴" [새창]	2017-08-24 13:18:11	4	삭제
		동철아 아무리 문대통령 더민주 밉다고 한때 정치적동지였고 한솔밭 먹던 한명숙 전총리 사법판결에 대해 더민주에서 비판을 가했다고 해서 동철니가 그렇게 더민주 공격하면 한명숙 전총리 판결은 적법한 것으로 보이잔아 유시민이 왜 니가 당장 새누리당으로 넘어가도 하나도 안 이상한 인물이라고 평했는줄 알겠더라.
	1190	선거철을 앞두고 더민주 지지자분간 격한 논쟁이 예상되네요 [새창]	2017-08-20 17:47:10	1	삭제
		시스템대로 공천 안한 김종인이 문제지 왜 엄한 문통이 만든 시스템공천을 한번도 한적도 없다고 하시는건지. 김종인이 욕 먹었던이유도 당에 분명한 당헌당규 있는데 자기 입맛에 맞게 공천해서 그런것 아닙니까? 추미애는 적어도 당헌당규대로 하는게 맞는 행동이 아닐까요? 김종인도 안했는데 추미애도 안해도 된다는 말로 해석되네요. 내가 우려하는바가 그것이에요. 당헌당규내용이 먼저지 그것을 자신의 유뷸리로 흔드는것은 문제가 있는 겁니다.
	1189	안철수 "문 대통령 100일, 의사결정 비민주적이고 졸속으로 결정" [새창]	2017-08-20 17:34:41	2	삭제
		원래 전당대회는 그 당의 최고의 축제이고 국민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기간인대 4%지지율로 꼴찌하고 있으면 국민이 문제인지 지들이 문제인지 적어도 주제파악은 좀 해야지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고..
	1188	선거철을 앞두고 더민주 지지자분간 격한 논쟁이 예상되네요 [새창]	2017-08-20 17:32:40	2	삭제
		지금의 당헌당규는 지금까지 더민주즐 지탱해주고 현실을 반영한 최적화된 시스템입니다. 그것을 보다 나은 시스템을 바꿔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스템이 이래 이래서 더 좋다는 해야 순서상 맞는 겁니다. 현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서는 바꾸는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더 펼치고 설득해야 합니다. 지금 시스템의 문제점이 뭐고 그것이 왜 앞으로 선게에서 악영향이 되고 새로 바뀌는 시스템이 좋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 줄것인지를 바꿔자 하는 사람이 먼저 나서서 설득해야 합니다.
	1187	종편의 역대급 정치인 죽이기사건이 김현전의원 대리기사 폭행건인대 [새창]	2017-07-15 13:13:15	31	삭제
		님은 그래도 무죄판결 났으니 그놈이 부들부들이나 했지 전 그때 완전 집중타겟되어서 무죄라고 했더니 이상한놈 취급 당했지요 아무리 증거제시하고 관련동영상 링커 걸어줘도 소용이 없었어요^^
	1186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3:08:54	1	삭제
		인식의 차이는 추경이 현시국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하고 시행해야 할 과제인가 여부인데 당장해야 한다고 보시면 공감이 가실꺼고 추경 그까이것 내년에 반영하면되지 하시면 공감이 안갈겁니다. 문제는 문재인대통령이 추경을 당장하자는 쪽이니 전 문재인입장인거죠. 추미애는 추경과 관련해서 아무것도 못한존재 오히려 장애물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겁니다.
	1185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39:26	3	삭제
		목기춘 프레임에 추미애가 걸렸다고 생각안해보셨나요? 능구렁이 정치인이 워딩 한마디 한마디에 숨어있는 정치언어를 잘 해석해야지요 그 사건이후로 목기춘과 박주선이 국민당 죽일려고 한다는 프레임이 통한거지요 물론 국민적지지없는 그들만의 놀이였지만.. 목기춘의 장난질에 추미애가 걸려든겁니다.
	1184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34:17	1	삭제
		님하 이런 댓글 달기전에 내 아이디 찍고 다른댓글 보기나 글쓴것 좀 보고 오세요 이러니 내가 망치같은 사람 많다고 하는 겁니다. 못된것 좀 배우지 마세요.
	1183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33:08	3	삭제
		추미애가 문대통령 정치행보에 걸림돌이 안된다면 뭐라 발언해도 신경안쓰죠 어차피 추미애라는 여자는 제게는 박영선급의 경계대상이니.. 그런데 지난 몇주 강경발언이 문통에게 해가 되었다는것 엊그제 입증 했잔아요. 문통 한마디에 해결될일을 왜 추미애는 못했는지 그것부터 피드백 해봐야죠.
	1182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30:01	2	삭제
		처음부터 망치이야기는 하지 않았죠 나름 정성스레 쓴 글에 대해 비하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죠 내가 갈라치기니 분열자인지 지난 댓글만 봐도 알수 있는데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죠.
	1181	추미애 잘한다하는 사람과 추미애 불편해 하는 사람 차이 [새창]	2017-07-15 12:07:52	3	삭제
		국민당이 조작했다는거이 만천하에 알려줬고 국민당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짓을 문대통령에게 했는지 국민이 알게되었으니 문대통령이 수혜자라고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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