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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유가족도 폭행 당한것 맞다.'대리기사 폭행' 행인 한 명 형사입건 방침 [새창]	2014-09-26 11:42:30	6/4	삭제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80293 . 대리기사 2분 불렀는데 폭행당한 대리기사분 말고 다른분이 인텨뷰한 내용입니다. . 방송말미에 나오지만 원래 술취한 고객 만나면 그 자리를 바로 뜨는게 상책인데 . 폭행당한 대리기사는 시비조와 조롱조로 자극을 해서 계속 티격태격 실랑이가 벌어졌고 . 대리기사 수상한 점이 국정원 직원으로 오인해서 발생한듯 합니다. . 대리기사에게 명함을 요구 했으나 명함도 없다고 하고 김현의원 국회의원 신분을 밝히고 대리기사 신분증 보여달라고 했는데 안 보여주고,, 아마 그동안 국정원 경찰 끄나플에 사찰당한다는 느낌이 이번 사고의 커지게 된 계기가 아닌가 합니다. . 저분들도 실수한게 설마하니 국정원과 경찰이 나선다면 직접나서겠어요 겉으로는 평범한 조력자 내세우지..
	279	김현의원 폭행당일 당시 행적 목격자 인텨뷰_김현의원 무죄인 이유 [새창]	2014-09-25 21:42:14	0	삭제
		피의자 신분은 보수단체가 고발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되는 겁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278	김현의원 폭행은 커녕 집단폭행 목격도 못했던것 맞음 _MBN목격자인텨뷰 [새창]	2014-09-25 20:34:53	3	삭제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80293 . 사건당시 김현의원의 행적입니다. 목격자분이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종편에서 김현 깔려고 햇는데 오히려 김현변호 해주는 모양새가 연출 됩니다.
	277	김현의원 폭행은 커녕 집단폭행 목격도 못했던것 맞음 _MBN목격자인텨뷰 [새창]	2014-09-25 16:45:12	8	삭제
		저 대리기사 처음부터 시비조였다는게 문제였지 . 다른기사분이 인텨뷰 햇는데 , 대리기사들은 술먹은 사람과 시비가 붙을랑 치면 먼저 도망간다고 하더라 듣는사람이 시비조 조롱조로 들렸다는거지 텍스와 음성은 엄연한 차이가 있죠
	275	김현의원 폭행은 커녕 집단폭행 목격도 못했던것 맞음 _MBN목격자인텨뷰 [새창]	2014-09-25 15:32:44	7	삭제
		mbn3시 뉴스에서 했습니다. . 지금도 mbn에서 관련방송하고 있는데 . 김현의원이 의원이 아니라면 그냥 이번 폭행관련에서는 무죄랍니다.
	274	종편의 흐름에서 수구들이 문재인에 향한 두려움이 느껴진다. [새창]	2014-09-17 16:27:46	2	삭제
		박원순 시장님은 다음 대선에 못나와요 . 대선후보로 나올려면 서울시장직 중간에 그만 둬야 하는데 만약 그만 둔다면 엄청나 후폭풍에 휘말리게 됩니다. 박원순시장님도 국회의원 거치면서 국회돌아가는것 배우고 총리나 장관도 해보면서 정치 행정쪽에 좀더 많은 경험을 겪고 대통령했으면 좋겠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3:31:26	12	삭제
		열린우리당 과반정당 생각 해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요 조경태 김영환같이 아군총질 전문 국회의원 데리고 있어봐야 사사건건 내분조장하면 수구들 새정연 엿먹기에 아주 좋은 재료들 입니다. 다음 대선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명바끄네 심판론이 그 어느때 보다 잘 먹힐 선거판이 될겁니다 어줍짠게 중도개혁적인 모습으로 선거판에 뛰어들었다간 사쿠라 소리만 듣습니다.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3:24:39	2	삭제
		제가 보는 김대중이 과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987년 단일화 실패, 김대중은 미국에서 비교적 안정된 곳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했지만 국내에 있는 김영삼과 그계파는 죽기살기로 박정희와 전두환에 저항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추방된 김대중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구명활동한 사람은 김영삼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으로서는 김대중이 김영삼에게 양보하는게 모양새로 보나 지지율로 보나 양보햇어야 한다고 봅니다. . 두번째 실책은 98년 대통령 되었을때 imf상태라 그 어느때보다 친일독재자와 그 부역자 그리고 천민자본가들 숙청하기에 딱 좋은 상황이었는데 그들을 숙청하기는 커녕 정권안정과 홍보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야합을 했죠.. 남북화해도 해야 하지만 동서화해도 해야 한다면서 박정희를 너무나 쉽게 용서 해버리죠..게다가 기념관 설립에도 도움을 주고,,금모으기 운동도 조종동에서 나팔불어주니 대성공 했던거고.. 김우중도 윗선에서 빼돌렸다는 설도 있고... 하여튼 김대중시절 친일독재과 관련한 법 즉 4대악법 친일독재자와 그 부역자 청산 신문법 개정 국정원 해산 사학법 이런것은 논의만 되다 말았죠 . 세번째는 고공행진을 하던 경제가 2001년에 들어 하향곡선을 그리자 내수진작을 위한다며 카드남발해서 카드대란을 단초를 제공한 것. 2003년 2004년은 그 카드대란으로 우리나라 경제에 엄청난 부담을 줬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 남아 있다. . 그러나 김대중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과 경제발전에 절대적인 공헌을 한 분이다. .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1:18:36	0	삭제
		새정연에서 문재인 공식 직함이 뭐죠? 새정연내에서 문재인은 초선의원이고 대선낙마한 죄인신분 입니다. 더욱이 문재인의원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 한둘이 아닌데 문재인의원이 각 사안마다 직접개입해서 목소리 높이면 그 자체로 논란꺼리가 됩니다. 지금 이대로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당권을 쥐게 되는 그날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시간 얼마남지 않앗어요 조급해 하지 마세요
	270	박영선 나가면 문제인의원이 당을 이끌어줬으면 좋겠음 [새창]	2014-09-15 18:39:25	2	삭제
		내년 대의원 선거 치루는데 지금 시작해도 많이 빠득 하다네요 . 우리가 보기에는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출마할 후보들 입장에선 지금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상황이랍니다. . 그냥 사람모아서 선거하는게 아니라 조직과 정책 그리고 사람을 모아야 하는 하는 일이라 지금 비대위 맡으면 오히려 더 큰 손해를 봅니다. 지금은 현 상황에서 더 악화 되지 않도록 다른 비대위원장에 맡기고 열심히 다음 당권을 위해 뛰어야 합니다.
	269	박영선 나가면 문제인의원이 당을 이끌어줬으면 좋겠음 [새창]	2014-09-15 18:07:50	2	삭제
		사람들이 제일 꼴보기 싫어하는 것 하나가 주요간부도 아니고 간판도 없는 사람이 설쳐대는 겁니다. 지금으로서 문재인의원은 초선의원에 지난대선에서 낙마한 죄인 입니다. 문재인의원에게 걸맞는 직분에 앉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이 직접개입해서 조정하는것 보다 저렇게 관망하는게 상책입니다. 지금 물밑에서 내년 당권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니 내년부터 문재인의원의 자질을 보게 될것입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3:25:57	0	삭제
		박영선도 대권을 꿈꿨는가? 이참에 자신의 계파를 만들려고 했는가? 뭔가 거대한 포석을 가지고 시도햇는데 초반에 진압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죽어도 혼자 죽지 않은다는 논개정신인가, 이 참에 중도계파 최대적인 문재인을 끌어내리고 싶었든건가? 참으로 알수 없는 정치가다.
	267	[한겨레]“문재인의 한계 확인…좋은 사람과 정치인은 별개” [새창]	2014-09-14 23:03:11	7	삭제
		노무현때 죽으라 까던 성한용이 여전하네 . 성한용이 권양숙씨라 부르며 노통 엿먹기는데 참 많은 기여를 했지요 . 선한용은 원래보터 비노였어요.
	266	조경태 의원님이 맘에 드는 발언을 했네요 [새창]	2014-09-06 12:34:05	43	삭제
		조경태도 민주당이름으로 더 이상 국회의원 하기 힘들다는것을 알기에 출구전략을 선택한거죠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 너무 심해 수구언론이나 종편에서 좋아라 하는 야당의원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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