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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	[단독] '4대강 녹조 위험' 경고 문건 입수..알고도 강행? [새창]	2013-09-22 23:00:27	1	삭제
		기온이 상승해서 녹조가 발생해서 사라지지 않는다던 말이 기온이 내려간 요즘도 녹조천지다란 얼마 전 뉴스를 접했는 데, 요즘은 어떤가요. 요즘들어 낙동강 보신 분들 이야기 좀 해주세요.
	273	이명박. 독도문제. "기다려달라"가 사실로 들어나. [새창]	2013-09-22 22:56:57	1	삭제
		찍찍대던 쥐새끼가 아직 살아있다는 게 비극중의 비극.
	272	뉴라이트 극딜 [새창]	2013-09-22 22:52:20	3	삭제
		뉴라이트 극우주의자들의 유일한 논리는 반공이다. 여전히 색깔씌우느라 애쓴다 뉴또라이들아!
	271	"자유로운령혼"님께 드리는 한 가지 충언. [새창]	2013-09-22 22:49:30	0	삭제
		채팅방의 언어가 오유전체의 언어로 애곡되는 현장. 통탄을 금지 못합니다.
	270	박근혜정부의 시각! [새창]	2013-09-22 21:49:49	2	삭제
		세살적 버릇 여든 간다. 참 쓸 데 없는 원칙(버릇)으로 여러(만은) 사람(국민) 잡네.
	269	일정가지고 원래부터 장난친건 우리나라 [새창]	2013-09-22 21:45:41	0	삭제
		인과응보
	268	KBS1 뉴스 무심코 보다가 안구 테러 당했네요 ㅠㅠ [새창]	2013-09-22 21:40:26	1	삭제
		요즘 평일 9시 뉴스는 그나마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게 볼만하더군요. 간만에 뉴스다운 뉴스 느낌. 쭉 가줬으면 첫느낌 그대로.
	267	평검사 "검찰총장 음해 사실이면 형사처벌 대상" [새창]	2013-09-17 01:19:16	0	삭제
		먼저 물러갑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266	검찰 내부에도 이런 알력이 있었군요 [새창]	2013-09-17 00:49:42	2	삭제
		비서실장,민정수석을 공안통으로 바뀐 이유라고 해야할 지. 진즉부터 모종의 압력과 사찰을 시작한거죠.
	265	청 ‘특별감찰’ 왜 이제 밝혔는지 의문 [새창]	2013-09-17 00:47:39	0	삭제
		조선일보가 의혹수준의 사실을 왜 급하게 기사화 했을가요? 이것도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채동욱 총장이 9월5일 민정수석실의 사찰을 알게되고 통화한 공안부장검사를 감찰하도록 지시합니다. 그리고 9월6일 조선일보의 기사가 나옵니다. 채동욱 총장은 검찰흔들기가 시작되었다고 말합니다. '검찰 흔들기' 하지말라고 대응했습니다. 청와대에 대한 대응이었는지, 국정원에 대한 대응이었는지 모르지만. 조선일보의 기사에 검찰이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는 청와대 발표는 분명한 거짓입니다.
	264	나랏님 환상곡 [새창]	2013-09-17 00:20:09	0	삭제
		공감하며 추천드립니다. 나랏님 알현하려면 양복에 넥타이 메고 가야합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게 정답인 데, 요즘 보면 나랏님한테서 나오는 듯.
	263	추천테러가 단순한 관심종자일 수도 있겠지만, [새창]	2013-09-17 00:07:22	0	삭제
		하영아! 추석 잘 쇠라. 조상무덤가서 맞아죽지 말고.
	262	여성부장관 아들은 정신병으로 공익이라던데 [새창]	2013-09-17 00:04:07	2	삭제
		헐.
	261	야당이 자랑스럽네요. [새창]	2013-09-17 00:00:42	6	삭제
		청와대의 드레스코드대로 맞춰입고 나오셨지만 그래도 면도는 안하셨더이다 김한길 민주당대표. 근래에 가장 아름다왔던 하얀수염이었네요. 지친 국민의 모습 그대로.
	260	박근혜의 황 법무 감찰 지지? 새삼스럴 것 없고 당연! [새창]	2013-09-16 23:56:52	0	삭제
		어린아이가 뭔 잘못이라고 당연하다는 듯 어린아이까지 사찰. 얼마나 더 민주주의가 후퇴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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