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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3:19:16	3	삭제
		1 예리하게 정리해 주신듯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23:04:34	4/18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367321 45초경 보고 판단하세요.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발견 못햇냐는게 아니고 구명조끼를 입은 학생들을 발견하기 힘드냐는 말인듯. 상황파악 전혀 안된 대통령이죠. 배안에 갇힌 상황에서 대체 구명조끼가 무슨 소용이냔 말입니까. 청와대에서부터 다 듣고 내려온 양반이 저게 질문이라고 하는 겁니까? 언론인듯 개인이든 대통령이든 헛소리하면 질타받는겁니다.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을 닭이라고 하지요. 든게 없는 머리면 닭대가리 맞는거지요. 박근혜가 지식과 경험과 통찰력과 인성이 잘 갖춰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른 의견일 수도 있겠네요. 산소가스가 부족하네요. 심호흡좀 해야겠습니다.
	50	귀여운 리트리버 [새창]	2014-04-15 02:54:26	2	삭제
		리트리버 그냥 천사견인줄 알고 덥썩 분양결정하고 자료찾아보니 ㄷㄷㄷ.... 시간되실때 훈련도 시키시면 좋을듯! 저희개는 만 4개월인데 앉어, 엎드려, 빵!(발라당) 기다려, 먹어, 하우스(집으로 들어가기) 돌아, 하이파이브, 물어, 놔 까지 대략 하고 있어요. 똑똑해서 금방하더라구요. ㅎ
	49	귀여운 리트리버 [새창]	2014-04-15 01:42:33	18	삭제
		다음 이시간에
	48	귀여운 리트리버 [새창]	2014-04-15 01:42:07	23	삭제
		나 좀 까졌음
	47	귀여운 리트리버 [새창]	2014-04-15 01:41:35	74	삭제
		안녕
	46	영국 시골에서 캠핑 한다면? [새창]	2014-04-08 23:46:20	19	삭제
		111 삐딱선타고 세계일주 하신 분이랍니다. 따신밥 차려주는 엄마한테도 내가 당신 자식이 아니라면 나한테 찬밥을 줬겠지~ 아니 쉰밥을 줬을까~? 이럴듯.
	44	초6학년인 우리 아들 그림 어떤가요? [새창]	2014-04-06 14:08:41	95	삭제
		그림 자체로만 보면 초6의 센스로 보기엔 정말 훌륭하네요! 단 학원에서 전시회를 했다면 학원선생님의 도움이 없진 않았을텐데 문제는 스케치 구성이나 색감설정 등 에 얼마나 관여를 했냐겠지요. 학원에서 전시를 준비할때는 어느 부모님이 오셔서 봐도 내 아이의 작품이 약해보이지 않게 준비시키는데 그때 아이의 상황따라 선생님의 도움에 차이가 심합니다. 아이가 학원가는 것을 즐거워한다면 크게 문제는 없으리라 보이구요, 그렇지 않고 뭔가 자신이 없고 학원가는 발걸음이 가볍지 않다면 지금 다니는 학원이 잘 안맞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꿈이 있고 평소 만들기도 좋아하다면 일단 그쪽에 많은 관심이 있는건 확실하네요! 그 관심이 곧 소질입니다! ㅎㅎ 그리고 학원에서의 그림이 아닌 평소 낙서나 만든 인형(사소한 것들이라도)에도 관심 많이 가져주시구요! 아 바쁘시더라도 가끔은 학원에 직접 가셔서 원장선생님이랑 상담도 하시고 평소 그리는 것도 보시고 하시는게 좋습니다! ㅎㅎ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2:55:29	1	삭제
		배고프면 튀기는 중에 기름통에서 치킨 건져먹을 놈일세..
	42	천재만화가 김정기님 (스케치없이그리는그림) [새창]	2014-03-10 20:59:55	0	삭제
		김정기 님 입니다.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8:13:29	0	삭제
		재밌었다고 하면서 궁금하니깐 살짝 장난식으로 떠보는 질문일수도. 고등학생이신가요? 아직 나이가 많지 않기에 민감해 할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크게 문제될건 없어 보입니다. 보통의 정상인 남자들은 궁금해 합니다. 보여줘 라고 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린라이트 끄지 않으셔도 될듯.
	40	[익명]카톡을 이틀연속 씹는 남자 [새창]	2014-03-09 18:08:05	0	삭제
		남자분의 의지가 분명해 보입니다. 계속 그럴수록 더 멀어질거예요. 마음 비우시고 그냥 연락 안하시는게 그나마 희망이 있을 수도...
	39	☆★☆★☆ 박승희 선수 여자 쇼트트랙 1000m 금메달! ☆★☆★☆ [새창]	2014-02-22 03:57:46	0	삭제
		티안나게 머리카락 떼어준겁니다. 역시 너란 뗏놈은 참.. (절레절레)
	38	결혼 후 더 외로운 여자를 아세요? [새창]	2014-01-30 02:27:01	0	삭제
		내외로 믿음직한 부부시네요! 부럽다.., 끝까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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