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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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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꿈을 꿨는데.. 너무 슬픕니다. [새창] 2017-08-19 14:31:05 0 삭제
    저는 혼자 영원히 죽지 않는게 어쩌면 참 무서울 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462 꿈을 꿨는데.. 너무 슬픕니다. [새창] 2017-08-19 14:28:19 0 삭제
    모든게 절망적이었네요.
    ㅜ 아직도 생생하다...
    461 천만원 짜리 자전거 훔친 중딩 [새창] 2017-08-19 12:41:56 239 삭제
    미레미레미시레도라

    지나가던 음악과
    흥이라도 내보라고..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13:24:10 2 삭제
    내가 미안한건 예수님께지
    너한테 미안할 거 아니야.
    459 말조심 해야겠다 느낀 일 [새창] 2017-08-11 10:30:13 74 삭제
    저는 암스테르담에 갔을 때 무슨 축제를 하더라구요. 너무 더럽고 마리화나 특유의 쑥뜸(?)냄새도 심해서
    일행에게
    "나 여기 절대로 못살아! 으 완전 별로야!"

    그랬는데 뒤에 키 큰 외국인이

    "여기가 그렇게 싫으세요? 좋은 곳인데.."
    급시무룩하고 가시더라구요..
    7년 전인데 아직도 미안하네요.
    458 문재인 대통령 '얘야 아프지 마렴' [새창] 2017-08-09 19:24:07 8 삭제
    성인인 저라도 저렇게 같이 있다가 가시면 펑펑 울 듯 ㅜㅜ 아쉬운 맘에 ㅠㅜ
    457 (19)나의 첫경험 만화 [새창] 2017-08-03 20:20:02 1 삭제
    여백의 미가 아니라
    여백의 폭행이네요 ㅜ

    아.. 쓰리고 아프다.

    나는 사랑해
    나를. 췟 ㅜㅜ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20:18:37 1 삭제
    소정의 쌈장을 선사해드리고 싶네요.
    455 별꼴이야 정말 [새창] 2017-08-01 23:47:44 0 삭제
    사진이 왜 누웠냐 ㅡㅡ
    454 [욕설포함]95년생 김지민은 캣맘 [새창] 2017-08-01 20:18:46 68 삭제
    제가 예전에 무지로 인하여 캣마 옹호 한 적 있는데요, 지금은 그 생각만 하면 이불 뻥뻥 ㅡㅡ

    감당 안 될 선의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나중에는 독으로 다가오더라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네요.
    453 흔한 말실수 [새창] 2017-08-01 08:31:41 23 삭제
    이건 제 얘긴데요..

    슈퍼에 설레임이 없어서 아줌마께

    "아줌마 여기 망설임 없어요?" 했었음... 근데 아줌마가 설레임을 찾아 줬음.


    예전에 유머게시판에 나왔더니만 .. 속으로 나랑 비슷한 사람 많네 했네요
    452 대만의 중국어 자판 [새창] 2017-07-31 23:06:02 0 삭제
    그래서 음성메세지로 채팅하는거였네
    451 딸은 자는데 [새창] 2017-07-30 19:00:31 6 삭제

    좋은 말 할 때
    450 뭐?? 10월까지 폭염이 지속된다고???? [새창] 2017-07-25 12:20:42 1 삭제
    전 7월 말 군번 ㅎㅎ
    사람이 이렇게 탈 수 있을까 했었네요. 그때 탄게 아직도 안빠지네요 ㅜㅡ
    449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 [새창] 2017-07-25 12:18:48 2 삭제
    내가 과연 잠재석 성범죄자란 말인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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