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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辛라면매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5-07
    방문 : 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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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辛라면매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방금 웃대를 다녀왔습니다.. [새창] 2006-12-31 05:29:04 24 삭제
    요즘에 커지면서 점점 웃대화 되어간다는게 좀.. 별 희한한 악플러들이 등장하지않나..
    아~ 이제 곧 초딩방학하는구나! 조심해야지..
    445 자신감을 찾고 싶어요.. [새창] 2006-12-31 04:36:03 0 삭제
    다 나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발표할때 딴짓하는 놈들 엄청 많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멀쩡하다가 잠시 중학교때 그생각에 사로잡혀서 발표하면 정말 덜덜 떨고 그랬는데...
    아닌걸 깨닫고는 고등학교때 다시 명랑만화 주인공처럼 돌아갔다는 -_-;;;
    솔직히 님도 발표할때 딴짓많이 하잖아요 ^^;;
    거의 반이상이 딴짓한다고 보면됨 -_-ㅋㅋㅋ
    그리고 실사 봤다고 해도 뭐 기억이나 하겠어요? -_-ㅎㅎ 금방 까먹어요 ㅋㅋ
    444 1년간 사귀던 여자가 있었는데요. [새창] 2006-12-31 04:31:40 0 삭제
    ↑혹시.... 데자뷰?
    443 고민게시판 남자는 그러니?.. 란 글에서 지나가다님~~ [새창] 2006-12-31 04:30:39 0 삭제
    공개 프로포즈? 뭐 둘다 남자면 무효 -_-;;
    442 여성분들 . 남자초등교사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6-12-31 04:29:29 0 삭제
    그사람들은 그사람들 나름대로의 생각이겠죠..
    저는 별로 나쁘지 않는데요...
    실제로 제 주위에도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결혼하신분도 계시구요..
    선생님이 뭐가 어때서.. -_-;;
    441 부탁드립니다... [새창] 2006-12-31 04:27:03 1 삭제
    나는 누나있다!!!! 라고 하면 나도 추천좀 받으려나? -_-;;;
    440 된장녀들의 결혼조건 [새창] 2006-12-31 02:43:47 2 삭제
    암튼 남자든 여자든 결혼할때 다 조건 어느정도 따집니다.
    현실이 정말 드라마처럼 사랑에 눈멀어서 사랑에만 집착한다면 큰 오산. 언제까지나 사랑만 먹고살수는 없죠.
    남자들 뭐 얼굴따지고 몸매따지고 하는것 처럼 여자들도 경제력을 따질수 밖에요.
    결혼하면 그사람의 경제력이 우리가족의 경제력이 되니까요.
    뭐 자신이 능력꾀나 된다하면 남자능력 꼭 안봐도 되겠지만 아닌경우는 얘기가 또 틀려지겠지요.
    세상살아가는데 경제력이 꼭 필요한 요건인데 이걸 안보면 도대체 뭘보란 말입니까.
    좋은남자만나는 여성분들 보면 거희 자기도 능력이 어느정도 되더이다.
    뭐 신분을 훌쩍뛰어넘어서 평범한사람이 뭐 재벌이랑 결혼했다. 이런경우는 거의 드물던데.
    그것보다 남자들이 어리고 이쁜여자 찾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평생을 얼굴만 보고 살것도 아니고. 얼굴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439 아 오늘 오유 왜이래 ㅡ.ㅡ;; [새창] 2006-12-31 02:19:04 0 삭제
    어쩐지 그럴것 같더라니 -_- 나만그런게 아니였어!
    438 제 심리 상담을 [새창] 2006-12-30 21:47:37 0 삭제
    여자친구 빨리 사귀시길 바랍니다 -_-;;
    437 아직도 여성부가 왜 욕먹는지 모르시면 봐주세요. [새창] 2006-12-30 21:36:21 16 삭제
    언제는 네이버 쓰레기라고 욕하더니 검색어 1위올려주니까 갑자기 대한민국 최대 포털사이트라고 -_-;;; 뭐야
    436 남성에 대한 여성의 상대적 차별 [새창] 2006-12-30 04:33:39 4 삭제
    윗님의 글에 공감. 남자들이 저여자 몸매 좋다 뭐 이런말 하는거 많이들었는데 별로 성희롱처럼 안느껴지던데요 -_-; 윗님말씀대로 가슴 죽이네 이러면 거슬리겠지만

    그리고 남자가 여자 가슴만지는 거랑, 여자가 남자 가슴 만지는게 우째 또 같습니까 -_-;; 게다가 친한사이인데 팔뚝잡아서 저 오빠 내 팔뚝만져서 성희롱이다 이러겠습니까 ;; 솔직히 팔뚝은 좀 오바다
    435 여자친구... [새창] 2006-12-30 04:04:04 0 삭제
    미련이 있기보다는... 우리 앞으로 쌩까자 뭐 이렇게 말할수도 없는노릇이잖아요 -_-;;
    친구로 지내자고는 했지만 점점 멀어지시는걸 느끼실겁니다..
    434 제 생각이 왜이럴까요?.. [새창] 2006-12-29 05:17:45 0 삭제
    헉 -_-; 저여자분 나랑 완전 비슷하다;;
    433 예비고1인데..수학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06-12-29 05:03:21 0 삭제
    ↑오~ 정답! 근데 진짜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는듯... 저도 중학교때 40점 나와서 조낸 충격먹고 -_-
    중3때 정말 수학한번 잘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칠때 70% 그정도 수학에 투자했거든요
    서서히 오르더니 2학기 기말고사때 드디어 100점을 맞았답니다 -_- 와우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더 열심히 해야될거예요
    첫번째 시험에서 80점이 나오다가 그다음에는 나락으로~~ -_-;; 다시 40점 꼴아박았죠;;
    결론은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432 헐리웃 스타 따라하기 [새창] 2006-12-29 04:48:56 0 삭제
    분노의 아이스크림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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