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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흑인들 크기에 관한 루머와 진실 [새창] 2016-06-23 21:56:01 0 삭제
    뭣이 중헌디

    시간은 자신잇는디

    내가 여자맘을 어찌 알것소..

    쓸일도 없는디

    고민 해서 뭣 하것소...
    287 벨로스터 터보 vs 아반떼 스포츠 [새창] 2016-06-19 07:54:58 0 삭제
    아반떼 스포츠가 갑입니다.

    이유는 옵션 외관은 놔두고..

    인터쿨러와 라디에이터 배치가 아반떼 스포츠부터 개선이 됐습니다

    즉 효율과 연비 그리고 성능에도 차이가 나지요

    그전에는 냉각문제로 구조상 해결이 안되는 문제였고 튜닝으로 해결 가능하지만 돈이 꽤나 들어가고..

    서스펜션 또한 멀티링크지요..

    다른건 다 집어 치우고 이전 세대 1.6 터보 엔진 달린 놈들은 라디에이터 옆에 인터쿨러를 놓고 엔진과 무지 가까워서 냉각에 말이 무지 많습니다

    아반떼 스포츠는 이를 개선하여 인터쿨러를 따로 전방에 배치 하고 엔진과 라디에이터 공간도 확보하고 냉각수 리저브 탱크또한 개선이 됐구요

    간단히 요약 하자면 구조결함으로 잔고장 유발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였기에 아반떼스포츠가 갑입니다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9:17:22 0 삭제

    인누와 누가 방에서 신발 신으래!
    285 외쿡 고속도로 운행시 매너.gif [새창] 2016-06-12 14:17:21 6 삭제
    계속 불편하세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9:13:59 0 삭제
    실제 관계시구요
    체력으로 인해 체위를 바꾸는거고...

    느낌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정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풀 파워로 해도 10분 이상 걸려요...
    283 역대급 댓글 [새창] 2016-06-07 17:51:48 14 삭제
    애지간히 하라고 위에 댓글 안봤나

    꼭 그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여과없이 막 뱉어야 되나 ㅡㅡ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4:56:39 0 삭제
    하.. 담배좀 피고 다시 법정 진행합시다
    281 라인하르트 공략좀요... 스킨있어도 쓰질못하는 유저에게 자비좀.,. [새창] 2016-06-02 10:45:40 0 삭제
    방패만 키고 있으면 아무것도 몬하고 고기방패만 됩니다

    상대방 느린애들 위주로 돌진기 상황보며 쓰시고

    특히 상대방 라인이 방패키고 밀고 들어오는 상황에 e던지고 돌진기로 방패 무력화.

    좁은골목에서 돌진기로 상대진영 붕괴.

    맵을 리딩하며 뒤에 우리편이 있는지 확인!

    이정도만해도 1인분은 하는거 같아요

    팁이라면 방패도 주구장창 키고만 있지 마시고 e견제와 방패 충전을 짤짤이 넣듯 치고빠지고를 어느정도 하셔야 한다는점...
    280 수레 미는거요. 몸으로 안밀어도 되죠? [새창] 2016-06-02 10:40:00 0 삭제
    라인하르트로 뒤에서 열심히 밀면 빨리가집니다?
    279 디바하면서 인생샷 나왔어요 올킬!! (궁극기 5인궁 나머지1명 마무리) [새창] 2016-06-01 23:41:27 0 삭제
    어떻게 하는건지 몰라 다음팟으로 어찌어찌 하긴햇는데 이상하게 버버벅 대네요 ㅠㅠ
    278 헬조선이또~~ [새창] 2016-05-28 15:06:07 7/34 삭제
    에휴...
    277 솔로 3년차 [새창] 2016-05-27 15:00:01 0 삭제
    5년 되면 접근 할수 있서요

    제가 5년 되니까 딱 접근까지만 됐거든요
    276 남자친구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유연히 대처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5-27 14:02:37 15 삭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저는 글쓴이 님에게 비할 것은 아니지만 2년전에 소중한 가족이 하늘나라로 가셔서..

    가슴이 쪼갤듯이 아파도.. 제가 미워질정도로 시간이 흐르다보니 무뎌지더군요..

    힘드시겠지만.. 뭐라 위로 해드릴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3:58:44 0 삭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답변이네요 ^^

    먼가 가슴 한켠이 아리네요 ㅜㅜ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11:19:07 0 삭제
    제가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ㅜㅜ
    한번 만나서 뭘 알겠습니까...

    그래도 다른점은 있어요.. 전에는 제가 안놓치려고 막 이것저것 하며 애쓰다 지쳐 재미없는 연애만 했는데요..

    '이친구가 성장해서 좋은 사람이 될수 있을까?'

    이런 연하라는 불안감 빼면 처음만남부터 서정적인 영화처럼 잔잔한 행복감을 들게 해주는 친구에요

    오래두고 지켜보고 싶은 느낌...

    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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