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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완벽한 욜로족으로써 오늘 정말 기분 나쁜일을 겪었네욤 [새창]	2017-09-08 04:28:43	24	삭제
		그럼 2인분을 시키던가요, 어차피 7명 더 올꺼라면서요. 그걸 그냥 나가면 어떡합니까? 상도 벌써 다 차리고 그동안 님이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못 받은 손님들은요? 님은 완전 진상짓 하셨네요.
	313	어제 있었던일. [새창]	2017-09-04 07:23:45	29	삭제
		어머, 어떡해 남편이 넘나 귀여워요. 우리 돼지 놀랬을까봐 생리대 준비 해서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는 남편이라니.... 본글은 지하철에서 조심 하라는 경고 글인데 쓰니님 남편 밖에 기억에 안남아요. 아 부럽다. 이러려고 결혼을 하는거지. 쓰니님도 남편 팬티 항시 준비 하시고 다니다가 남편이 당황한 얼굴로 달려 오면 화장실 앞에서 멋지게 건네 드리세요 " 지렸구나" ㅎㅎㅎㅎㅎㅎㅎ
	312	택시운전사는 날조 영화 [새창]	2017-08-10 16:59:18	49	삭제
		다른 게시물에서 공수부대원들도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있죠. 군대라는 곳이 명령 체계로 움직이는 곳이라 명령에 불복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이 이유였죠. 찬성도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분들이 이 게시물을 보고 생각을 바꿨으면 합니다. 그 때 그 공수부대원들은 절대 피해자가 아닙니다. 아무리 거짓말로 "저 새끼들 다 빨갱이다. 다 죽여야 애국이다" 라고 선동 되었어도 여러분들은 어린 여학생을 대검으로 찔러 죽이고 임산부 배를 찌를 수 있나요? 저들 은 절대 피해자가 아닙니다.
	311	文대통령 부부, 미국방문 전 성수동 수제화 맞춘 사연은? [새창]	2017-07-28 03:29:15	16	삭제
		20,30대 얘기가 아닙니다. 60대 전직 변호사, 현 대통령이 10만원짜리 구두를 신고 다닌다니까 그냥 그렇게 표현 하신거겠죠. 젊을 때야 아무거나 신고 입죠. 60대 정도 되면 더 좋은거 찾게 되잖아요. 거기다가 전직 변호사니까 당연히 명품만 쓰시리라 생각하셨을 수도 있고요.
	310	집...행 유예?? [새창]	2017-07-19 12:51:10	0	삭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미숙 해서 지적 장애 있는 소녀를 굴려서 포주짓을 해요? 저게 포주지 뭐예요? 고등학생이 어디서 저딴걸 배워서. 그러면 당한 여학생은요?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숙한데 창녀짓을 강요 당한 걔는 그럼 이제 어떡해요? 난 당신 같은 사람 보면 화가나요. 왜 가해자를 어리다고 감싸요? 님은 고등학교 때 여자애 하나 굴려서 포주짓 해서 돈 좀 벌어야겠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정신적으로 미숙한 애들이 누가 그런 생각을 해요? 저런애들은 그냥 벌써 인간말종인거에요.
	309	아파트 17층 사는데 수해 입었었네요 [새창]	2017-07-17 15:53:35	7/23	삭제
		근데 119는 왜 부르셨어요? 불이 난것도 아니고, 갑자기 급성으로 누가 아픈 것도 아니고, 베란다에 물이 찼다고 119를 불러도 되나요?
	308	은근 스트레스받을 때 [새창]	2017-07-14 16:21:47	1	삭제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여쭤도 될까요? 평소에 뭘 드시는지 그냥 궁금해서..
	307	냉부) 이경규가 좋아하는 콩잎, 따님의 비유가 찰지네요 ㅋㅋㅋ [새창]	2017-07-14 16:16:20	16	삭제
		그쵸, 부추김치는 grass고 ㅎㅎㅎㅎㅎㅎ
	306	아이유 고장남 [새창]	2017-07-14 15:20:44	1	삭제
		저 이번에 아이유 팬됐습니다. 제제로 난리 났을 때 얘 좀 이상한 앤가 하다가 이번에 밤편지 나오고 효리네 나오면서 팬됐어요. 정말 너무 예쁘고 착하고 순수하고, 멍지은 너무 좋아요. 보면 볼수록 귀엽고 웃기고, 아이유가 이 프로에 출연 한 건 정말 신의 한수라 생각해요. 효리랑도 은근히 잘 맞고 또 효리가 큰언니 같이 잘 챙겨 주는거 보면서 흐뭇하고.. 제일 좋았던게 효리가 아이유 부르려는 상순씨 말리면서 "그런 것도 경험해 봐야돼" 참 상순씨 저랑 고등학교 동창인데 효리의 남편이 될 줄은 ㄷ ㄷ ㄷ ㄷ ㄷ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4:03:04	4	삭제
		회사 쉬는 시간에 군것질 먹는게 잘못인가??!??????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1:54:26	1	삭제
		와 이런걸 매일 밤 갖다 바치면 뭘 해도 용서 되지 않나요???? 부러워부러워부러워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4 11:39:02	18	삭제
		ㅆㅂ 진짜 욕나오네 안마방 갔다고 의심 되는건 남편인데, 구구절절 피해자는 남편이네? 지금 아내는 속이 지옥인데 자존심 싸움 하지 말고 한상 차려서 남편이랑 화해하라굽쇼?
	302	오늘 성희롱 당했어요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11 11:24:39	1	삭제
		어우, 이게 제일 황당하네요. 대낮에 처음 보는 여자분한테, 차 마시자는 것도 아니고 완전 미친1놈이네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11:11:57	0	삭제
		저 신발, 무도에서 반 구겨 신었던 저 신발!! 근데 정말 이뿌네요. 가마니를 입어도 이쁠듯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18:22:48	10	삭제
		저도 아주 많이 거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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