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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맥에서 미니 립스틱 나왔네요?! [새창]	2017-10-05 05:57:58	4	삭제
		양치질 한번에 3분x10입은 30분. 하루 세번 30분x3은 90분ㄸㄸㄸㄸㄸㄸㄷ
	328	명절발작 중인 어머니 [새창]	2017-10-05 00:06:59	124	삭제
		어우 ㅅㅂ 공감이 안되면 그냥 비공을 누르던가 그냥 지나가지 패륜 어쩌고 지랄 하면서 작성자 가슴을 후벼 파야 했냐??? 니 같잖은 훈계조로 작성자 눈에서 눈물 뽑으니까 좋아? 나는 바른 시민에 훌륭한 아들 같아서 흐뭇해? 너무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하러 온 사람, 그냥 힘내세요 하면 죽어? 어? 죽기라도 해? 몇 줄 안되는 짧은 본문에도 얼마나 힘들까 느껴 져서 생판 남인 내가 다 한숨이 나는구만..
	327	최현우가 마술을 하다가 눈물을 쏟은 사연.jpg [새창]	2017-10-04 14:52:43	34	삭제
		없겠죠. 저건 정말 상위 1프로들의 이 세상에 없을듯한 사랑이구요, 우리같은 대다수들은 결혼 하고 애 낳고 부대끼며 살다가 그냥 익숙해지고 이게 사랑인가 싶다가 다 늙어서 이제 부부가 아니라 남매 같아지고. 뭐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요. 저정도의 열렬한 사랑은 어떤걸까?
	326	이년만의 화장대 정리(올드함 주의...샘플 주의 ) [새창]	2017-10-04 10:31:56	0	삭제
		와 예리해... 뷰게인들은 정말..(감탄 감탄)
	32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0-04 10:09:33	17	삭제
		근데 다른건 둘째치고 내 애들이 유괴될까봐 겁이 안나나? 그것도 외국에서. 차를 잠갔다고 해도 애들이 문 열고 나가면 어쩌려고. 여섯살짜리는 혼자서 카시트 버클 풀고 나갈 수도 있는데..
	324	사상최대 수출 & 교황청 #데일리문 [새창]	2017-10-02 12:53:04	9	삭제
		어머, 손도 예쁘셔...
	323	술 취한 외국인에 1700만원 결제한 술집 [새창]	2017-09-22 00:49:15	50	삭제
		너나 인정 하고 너나 ㅂㅅ같이 그러고 살아. 어디 일제 강점기에 반역자가 왜구놈들 똥구멍 빠는 소리 하고 있어, 화나니까 존댓말도 안나오네.
	322	김성주가 욕 먹을만한 이유 [새창]	2017-09-18 07:06:47	8	삭제
		김성주를 옹호 하는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네요. 모르면 그럴 수 있다 쳐도 일일이 다 설명하고 링크도 걸어놨는대도 " 나라도 그랬을걸, 그게 뭐 대수라고. 별로 큰 잘못도 아닌 것 같은데". 이러니 당하고도 또 당하고, 사기꾼이 판치고 기업이 서민, 약자 밟고 돈벌기 제일 좋은 나라죠. 왜? 잘못 됐다 말하는 사람들 한편에선 그걸 옹호 하고 변호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머 그래도 쫌 너무한거 아니니. 자유주의 국가에서 내맘대로 할 수도 있지 뭘. 이 지랄하고..어휴 어쩜 그리들 관대한지.
	321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10:30:23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꼭 행복하세요.
	320	광주 사립유치원 18일 휴업 불참…179곳 정상 운영 [새창]	2017-09-17 01:52:18	1	삭제
		응, 맞아. 갓광주라고 말 할 일이야.
	319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6 11:22:09	2	삭제
		내가 잘하고 즐기는 일을 찾았으면 좋겠고 내딸도 적성 맞는 과를 찾아 내년엔 대학생이 되기를. 내년봄엔 꼭 좋은데로 이사 가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 걱정 없이 살았으면. 우리가 언제나 가깝고 서로 사랑했으면...
	318	1억원짜리 감나무.jpg [새창]	2017-09-16 02:50:34	17	삭제
		참, 그렇게 스트레스 주고 거의 고문 수준으로 키워도 결국엔 감이 열리네요. 키우신 분도 대단하지만 전 왜자꾸 저 감나무에 감정이입이 되는지... 감나무 입장에서는 나한테 왜이래, 나 좀 내버려둬....
	317	착각하지 말아라, 너와 결혼할 생각 없다. [새창]	2017-09-15 03:55:59	22	삭제
		님, 다음에 남자를 만났을 때 그 남자가 "오늘은 별로 하고 싶지 않아" 라는 님의 의견을 존중해 주지 않고 때쓰고 얼러서 억지로 한다면 그냥 헤어지세요. 님을 사랑은 둘째치고 인간적으로도 존중하지 않는거에요. 잘 아시겠지만 특히 생리 때는 더..아 개놈의 ㅅㄲ 정말.
	316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09:53:34	24	삭제
		정말 훌륭한 아버지세요. 전학 문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키신 것 정말 잘하셨어요. 사람이 순간의 동정으로 마음이 흔들려서 가해자에게 선처를 베풀면 언제나 후회 할 일이 생기더군요.
	315	음... 명절 전이니 써보는 초딩에 만행 [새창]	2017-09-09 13:15:02	0	삭제
		괜히 읽었다.......짜증 만빵이다......힐링이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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