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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14:24:33	1	삭제
		힘내요 지금 아름다운것 많이 봐두고, 마음에 새겨요. 삶이 너무 힘들때 마음속에서 그리던 영상들을 하나하나 찬찬히 꺼내봐요.
	713	정말로 세상에는 나만의 인연이 있는가 보다. [새창]	2014-05-13 22:24:12	17	삭제
		아 이글을 보니 500일의 썸머가 떠오르네요. 운명이라 생각했던 썸머가 떠나가고 고통스러워하던 작성자에게 아텀이라는 새로운 여자가 등장하죠. 그리고 새로운 인연을 맺죠. 연애가 그런거 같아요. 떠나보낼땐 아프지만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되는..
	712	족발을 정말 싸게!! [새창]	2014-05-13 22:21:05	0	삭제
		헉 저정도에 만원이면 정말 싸네요..ㅠㅠ 조금 올리는것 정도는 괜찮을거에요 ㅠㅠ..
	711	알레이나 근황 [새창]	2014-05-13 21:01:03	0	삭제
		하..렌보유치원때 크리스티나랑 알레이나보고 어떻게 저리 이쁘다고 감탄했는데..커서도 이쁘구나..(주륵)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8:24:23	187	삭제
		세윤이 들어오고..관심이 세윤이에게만 집중대서 서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고..빈이는 천사니ㅠㅠ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04:59	0	삭제
		여기 음란마귀 낀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707	[익명]남녀사이에 친구란 없다는 이유라네요. [새창]	2014-05-12 23:16:06	6/8	삭제
		음..저는 남녀공학도 나오고 남동생도 있어서 그런지.. 남자랑 놀아도 그냥 친구로 여기고 두근거린적이 없었어요. 오해받아서 고백 받은적도 있지만.. 케이스바이 케이스 아닌가요? 전 매력이 없는건 아닌데 , 그래도 주변에 남자인 친구는 꽤 있어요. 대학 밥먹는 친구나 뭐 그정도요.
	7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3:14:07	0	삭제
		나도 남들이 이해못하는 취미가 한가지 있거든요? 난 그거에 이끌리는게 너무 행복하고 기분좋은데, 남들은 경멸하는 거에요. 그때 알았죠. 남들과 다르면 경멸과 차별을 받는다는거요. 그래서 난 사회적 소수자라 불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요. 어느누가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겠어요. 그게 본능이고, 당신에겐 정상적 이끌림인데.. 남들과 다르다고 결부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나는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이해해요. 그냥 똑같은 사람이고 자기의 성적 취향이 다를뿐이다. 이렇게 여겨줄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705	[단독] 악동뮤지션 뒤늦게 알려진 선행…상금 3억원 모두 기부 [새창]	2014-05-12 23:03:50	65	삭제
		로이킴이 기부했는데 왜 까..가 아니라 서바이벌이 끝나기 전에도 계속 전액 기부를 한다고 말해서 시청자들의 표를 더 끌어모았으면서 방송 끝나고 나니 입 싹 닫고.. 표절 일 터지고 네티즌이 악플이 심해지니 그제서야 기부.. 차라리 악뮤처럼 말없이 전액기부 하는게 진짜 멋진듯..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1:23:48	12	삭제
		어떤 기분인지 알것같아요..제가 2학년때 교양을 엄청 어려운걸 신청했었는데.. 남들은 다 알아듣고 혼자 못 알아들어서 노력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열등감에 휩싸이진 않았어요. 마음을 조금 털어보는건 어떨까요? 서울대에 가서도 꼴등은 있기 마련이고, 어딜가나 상대평가기 때문에 하위권은 있어요. 그래도 좋은대학이고, 노력한다는점에 더 가중치를 주는게 어떨까요? 작성자님도 충분한 실력이 있기에 그자리에 있으신거고, 영어가 익숙치 않아도, 계속 하다보면 분명 늘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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