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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23:54:03	0	삭제
		북한의 안마왕이었던 배길수가 체조심판으로 참가한것은 북한선수 밀어주기인가요?? 앞으로 체조심판은 외계인으로 초청해서 앉힙시다
	155	6월 13일 오늘은 미선이 효순이의 12주기되는 날입니다. [새창]	2014-06-13 19:33:12	3	삭제
		추모하는것도 좋고 기억하는것도 좋은데 눈쌀찌푸려지는 맹목적인 정치적구호는 이제 그만봤으면 벌써 13년이나됫구나 좋은곳에서 편히쉬렴
	154	종로 및 청와대 근처 전의경 동원상황 [새창]	2014-05-26 15:11:57	0	삭제
		잘못된걸집어주면 아 제가잘못봤나보네요 하면될껄.. 끝까지 지기싫어서 제사촌형이 우리형이 의경이거든요!!흥!! 하면서 박박우기는거보소? 몇년이나 살았길래 살면서 지금까지 전의경이 그리깔린걸봄? 나는 부안에서 노무현대에 110개중대가 두달내내 상주하면서 진압하던걸 겪었는데 그때에비하면 저건 새발에 피죠 봉도없고 방패도없고 근무복이면 완전 평화적인데
	153	종로 및 청와대 근처 전의경 동원상황 [새창]	2014-05-26 01:58:02	0	삭제
		지방중대가 설와서 하는일은 버스안에서 대기하다가 빵쳐묵쳐묵하고 내려가는일이 다반삽니다~ 직접적으로 1선에 세우는일은거의 없고요ㅋ 빵안먹으면 거점근무서다 내려보내고요 더군다나 방패진복소화기도 안꾸리고 관광버스로 몸만딸랑 태워보내는 미친짓은 안합니다ㅋ 버스안에 근무복 기동복 워커 빵모 불봉 단화 진패 봉 소화기 죄다 싣고 올라옵니다ㅋㅋ반대로 서울에서도 지방지원갈때 그렇게가는거구요ㅋ 관광버스로 몸만간다는이야기는 첨듣네ㅋㅋ
	152	종로 및 청와대 근처 전의경 동원상황 [새창]	2014-05-26 01:49:39	0	삭제
		지방에서 관광버스로 의경을보내는일은 없습니다ㅋ 기대마가 없으면 타중대 타 경찰서에서 빌려와서라도 태워보냅니다 제가 서울특기대 출신입니다~ 모르시면서 카더라만 듣고 자신있게 이야기하지마세요~ 기대마없는 전의경중대는 경찰서 오타말고는 없어요 진압중대는 죄대 기대마가있고요ㅋ 설사수리맡겨서 당장 타고갈게없더라도 타중대나 타경찰서에서 지원받아서 태워옵니다요ㅋ
	151	종로 및 청와대 근처 전의경 동원상황 [새창]	2014-05-26 01:46:13	0	삭제
		그리고 글쓴이님 진압장비를안갖추고 근무를 서도 차에 항상싣고다녀요 소화기부터 방패 진압복까지 제가 의경 출신입니다~^^
	149	종로 및 청와대 근처 전의경 동원상황 [새창]	2014-05-25 17:05:35	6	삭제
		그리구요 노무현정권대 시위가 어마어마했던건 사실이에요 시위좀해서 몇번들어주니까 너도나도 들고일어나서 몽창다 시위했거든요 때쓰면 들어준다가 통했던게 그때니까요
	148	종로 및 청와대 근처 전의경 동원상황 [새창]	2014-05-25 17:00:20	1	삭제
		관광버스타고다니는 전의경이어딧어요? 버스가고장나면 다른 서에서 기대마를 빌려타고오지 관광버스를 부르는일은 없어요 관광버스는 진압장비를 실을곳이없거든요ㅋ 버스안에 뭐뭐 실리는지도 모르면서... 이렇게 관광버스니뭐니 두리뭉실하게 쓰면 사람들이 그런가보다 하고 믿자나요ㅋ
	147	지금 경복궁 인근 상황 ㅠㅠ [새창]	2014-05-09 17:52:49	0	삭제
		신고 많이들어갔네요. 은팔찌 블링블링 준비하셔야 할듯?? 청와대 비서출신이랑 아시는사이라고하시니 ㅋㅋㅋ 뭐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시겠지??
	146	[속보]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사망 [새창]	2014-05-06 15:14:08	3	삭제
		사람이 죽었는데 언딘이어쩌고하네 정말 역겹다 잠수초짜도아니고 동원령받고 오신 체력쩔고 고인의 부친께서도 잠수의 거장이신 2대째잠수집안이시라는데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작업이지만 16일째 목숨걸고 들어가고 있는데 언딘소속이니뭐니 헛소리하면서 잡소리 해대는 손가락살인자들 전부다 슈트입혀서 산소통 채워서 서해 물에 빠뜨리고싶다
	145	다이빙벨 실패? [새창]	2014-05-02 00:08:39	0	삭제
		실패 맞자나요. 3일 내내 넣었다 뺏다 하는사이 민관은 15구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들어가서 몇시간을 수색했길래 한구도 못건지나요??? 이제와서 수습의미가 없다는 말도 정말 웃기고 그저 광고하러 나온사람 으로 밖에 생각안됩니다
	144	다이빙벨을 통해본 일베츙 식별법. [새창]	2014-05-02 00:05:14	10/7	삭제
		다이빙벨 반대하면 베츙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거지?? 유치하네 증말... 내 생각과 다르면 베츙이라 이건가??
	143	다이빙벨 안된다고 난리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요? [새창]	2014-05-01 17:26:10	1	삭제
		할수있는건 다해봐야된다는말은 맞는데요 안된다는걸 자꾸 된다고 억지로 넣은건 잘못된거 맞지요?? 조류가 빨라서 케이블이 엉킨다고 누누히 골백번 수십번 말을 했지만 된다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하루빨리 넣으라고 우기셧습니다. 맞지요? 결국 어떻게 됫나요?? 케이블 엉켜서 드러간지 30분만에 다시 올라왔지요?? 다이빙벨 넣었다뺏다 하는사이 군민경 잠수부들은 산소통 메고 들어가서 12명 수습했습니다 사고초기에 다이빙벨 넣니마니 하면서 삼일내도록 넣었다 뺏다 해보세요 가만있을 사람 있는가 가뜩이나 심적으로 지쳐있는 유가족들에게 안되는걸 된다고 희망고문 시켰지요?? 그게 진짜 더 나쁜거에요. 오히려 유가족들이 다이빙벨 철수를 정부에 건의했다지요?? .
	142	엄마는 강하다. 유모차 행진. [새창]	2014-05-01 12:38:33	10/27	삭제
		애들데리고 시위나오지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을 데리고 경찰방패앞에다가 겁먹은 애기들 유모차 파킹시켜논 광우병파동때 사진이 아직도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네 저번 광우병 파동때 계모가 친자는 놔두고 입양아들만 데리고 나왔다는기사보니 치가떨리던데 그 이후로 친자든 아니든 애들데리고 나와서 저러는건 그다지 보기안좋네요 애기들 데려나왔다가 다치기라도하면 제일먼저 누구책임 인지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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