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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39:40	3	삭제
		관찰자2 // 아 젠장 닥반 옹호 안한다고! 오히려 저 반대에 대한건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내가 태클걸은건 그 닥반이라는 단어에 대해 걸어준거라고!!!!!!! 말을 몇번을 해야 알아들을껍니가!!! 옹호? 옹호? 어디? 내가 어딜 닥반을 옹호함????/ 아 쫌!!!!!!!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38:40	4	삭제
		관찰자2 // 다른 분들이 저에게 했던 말 그대로 돌려봅니다!! 당신이 아직도 왜 반대나 먹는지 모르겠어요????????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35:36	4	삭제
		관찰자2 // 아무 유저나 붙잡고 싸웁니까? 제가 누굴 반대했는지 근거는 있습니까? 추천을 하면 했지 반대따윈 한적 없다고 수십번을 이야기 해도 자기 믿고싶은대로 믿는 그 모습 대단 하십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술게 문제 있었고 아직 문제 있음을 아는 사람들을 그렇게 매도하면 기분 좋으십니까?
	1137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34:17	6/7	삭제
		마치 박근혜가 반공의 끈을 놓지 못하는것처럼요!
	1136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33:32	9/6	삭제
		그놈의 분탕 끈 말고는 당신들이 붙잡을 끈이 없습니까? 참나.
	1135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19:28	9/6	삭제
		그 나 마 욕설 섞인건 제가 더러워서 뺏으니 고마운줄 아세요.
	1134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18:27	11/9	삭제
		당신이 어제 쓴 글 그대로 긁어봤습니다. 근데 뭐? 아집이 어쩌고 고집이 어쩌고요? 당신이 할 말입니까?????
	1133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18:08	10/8	삭제
		어째서 당연히 대응할 문제가 되는거지 성인들이 술마시고 저지르는일들 본인스그로의 책임 아닌가??만나거나 뭐하거나 본인스스로 선택할문제고 남들이 옳다 그르다 참견할일 아니지 않나요?? 씨라이브 //남이사 떠나건 말건 왜당신이 신경쓰는지 참 이해할수가 없네 ㅋㅋㅋㅋ 존나 무슨대단한 자경단원이신가요??ㅋㅋㅋㅋ그럼 차게 바이크게 다 그러세요 여기다 똥뿌리지말고요 그리고 오유가 오유내에서 모임하지말라고 정해놨나요?암묵적인룰 ??내가 안따르면 그만아닌가??돈내고 오유하는것도 아니고 자유스러운 커뮤니티에 룰까지 따라야 해요??내가 오유인만나서 너님한테 피해줬어요??신경꺼요 찌질해보이니까....무슨 관심병종자도 아니고 왜 님은 사람들이 안놀아 주니까 심술 나서그래요?? 암묵적인룰? 그런게 있다는것도 오늘알았네 그리고 그걸왜 내가 지켜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남이사 만나서 뭘하던지 그건 성인이된 개개인들 책임인거지 어째서 위험한행 동이 되는거지 그런잣대를 어디서 가져오는건지 그리고 ㅋㅋㅋㅋ 관심받고 싶음 관심받고 싶다그래요 뭐 증거?? 덩신이 개념없이 달아놓은 댓글들만봐도 알겠는데 ㅋㅋㅋ 서로 신경 끄면 되겠네 뭘하던 무슨소릴 하던 신경꺼요 ㅋㅋㅋㅋ 왜 남에일에 참견이야 ㅋㅋㅋ 추천눌러달랬어? 반대눌러달랬어?아니자나 그냥 님은 님의 오유 하라구요 ㅋㅋㅋㅋ 나는 나대로 할테니까 뭐가 옳다 그르다 말하기전에 남이라는 개념부터 가지고 글쓰세요 씨라이브 //헛소리허내 ㅋㅋㅋ 님이 운영자세요 ?? 할꺼고 지금도 하고있거든요 ㅋㅋㅋㅋ그니까 남들이 만나서 뭘하든 신경꺼요 ㅋㅋㅋㅋ 씨라이브 //반대로 물어봅사다 씨라이브 당신 바아크게 나 자동차게 디카게 거기서도 이런글 다시나요?? 하다못해 맛집게시판에서도 같이 맛집가자는 글도 있고요 거기에대한 대답은 못하면서 누가정하고 누가 규정한지도 모르는 압묵적인룰 운운해가면서 어설프게 신경쓰는데 차라리 나도 껴서 놀아줘 라고 말하는 게 더 정직해보이겠는데 ㅋㅋㅋㅋ 남이사 뭘하던 당신이 이건 맞다 아니다 말하는거 당신입장인거지 그걸로잘못됐다 잘했다 당신이 뭔데 옳다 그르다야 존나 무산 윤리주임이여 뭐여 ㅋㅋㅋ 친목질하지 마쇼 당연히 안된다고??왜죠?
	1132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17:57	8/7	삭제
		흑백논리나 내세우면서 자기말이 옳다고 무조건 적으로 믿는 저아집 << 적어도 이건 당신이 쓸 말이 아닙니다. 어제 근거/이유도 없이 무조건 반말/욕설 섞어가며 저에게 비난을 퍼붓던 당신이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16:51	2	삭제
		관찰자2 // 근거가 매우 빈약하네요. 누가 친목이고, 누가 했는지 증명할 방법 있음? 친목했다는 사람들 현재 무얼 하는지 어디에 사는지 암? 이 주장이 실효성이 있는 주장임? 때쓰는거지. 가장 대표적으로 아까부터 물고 늘어지는 조금 < 이분을 물고 늘어집니다. 친목의 중심이었습니다만 그걸 저격 한 사람만 탓하고 반성 또는 사죄는 단 한마디도 안했으며 하라니까 내가 왜 너한테 사과함? ㅋㅋㅋ 라고 하셨습니다. 안보이시죠 이런건? 커뮤니티에 친목이 완전 사라질때까지 증폭하세요. 평생 죽을때까지 하실듯. 제 주장 안보이세요? 술게 폐쇠까지가 딱 적당하다 봅니다. 멍청하게 밑도 끝도없이 덤비는거 아닙니다. 세번째는 근거조차 없으시네요..?
	1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10:40	5	삭제
		현사 // 이 자리에 가장 현명하신 선택이십니다.....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10:28	1	삭제
		localhost // 대답이나 제대로 해주시죠 좀.
	1128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09:39	10/8	삭제
		ㅇ ㅏ그래서 당신은 어제 저에게 내가 친목을 하던가 말던가 벙게를 하던가 말던기 니가 뭔상관이아 십세끼야 라고 돌직구를 저에게 날리셨나요?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06:51	3	삭제
		현사 // 솔직히... 제가 풀어야 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저쪽에서 이리도 빙빙 꼬는데... 하아... 답답합니다. 대답은 없고 질문만 있으며 비난이 난무하니까요.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05:57	5	삭제
		관찰자2 // 보세요. 끝까지 단 하나에 대한 대답이 없죠? 이게 당신이에요. 누가 어그로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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