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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5	반대코가 싫다면 애게 거세게 반대라스라 불러드리리 [새창]	2013-10-28 20:22:3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이거다! 이겁니다!
	1154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19:11	6/13	삭제
		반대드립니다. 이유는 아시리라 봅니다 ^^
	1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0:15:00	3	삭제
		항상 말 하더군요. 빛나는 사람은 빛날곳에 있다고 말입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빛나셨던 아버님께서는 그 빛에 어울릴만한곳에 있으십니다.
	1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9:20:45	4	삭제
		죽엽청 // 그런것까지 알려드려야 합니까...? 스스로 문제 있으심을 깨닫고 스스로 나가셨다 하셨습니다. 스스로 친목을 하셨다 하셨고 스스로 모임도 나가셨다 했습니다. 지금 이 게시판을 사단나게 만든 본인중 한 사람이지만 스스로때문에 게시판에서 사라졌다 하셨습니다. 뭐 몇일이긴 하셨지만요. 선택하고 스스로 생각해 행동 하십시오. 하나하나 바라지 마시구요.
	1151	간호사들이 말하는 간호사들 사이에서의 태움, 갈굼 문화[BGM] [새창]	2013-10-28 19:18:36	86	삭제
		중간중간 폭력을 정당화 하는 글들은 좀 소름끼치네요.... 병원다닐때 저런거 못느껴봤는데... 아...
	1150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19:15:10	4	삭제
		참고로.. 음.. 절 신고하는 글에 쓰긴 뭐 하지만 지금 이 글에 추천한 3분은 저에게 욕설과 반말을 하시던 분들입니다. 그것도 한번 조사좀....
	1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9:13:53	2	삭제
		죽엽청 // 스스로 피해 입힘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솔직해지면 됩니다. 난 잘못없다 - 가만히 있으면 되십니다. 잘못했다- 사과하면 됩니다.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그걸 선택하는건 본인이고 책임또한 본인이 집니다.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9:06:52	3	삭제
		죽엽청 // 술게 친목과 모임에 상처받은 사람은 많습니다. 그리고 다 떠낫습니다. 그러니 술게 전체에 하셔야 합니다. 그 사람이 떠나 아픈건 술게니까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9:06:05	3	삭제
		죽엽청 // 간단합니다. 술게 전체에 하시면 됩니다. 그저 그것이면 다들 이해하고 용서합니다.
	1146	개인의 폭력이 참 힘듭니다. 진심으로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28 18:58:23	2	삭제
		저격 감사합니다 localhost 님 어쩌죠? 저기 써 있는 글중 제가 한 말에 한점 부끄러움 없고 당당합니다. 오히려 당신이 부끄러워 해야 할 판에.. 적반하장도 참...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56:16	4	삭제
		죽엽청 // 이거 제가 숫자까지 되네인겁니다만 7번째 하는 소리입니다. 왜 저에게 사과를 합니까? 그 피해를 본 사람에게 사과를 해야지요. 제가 중심에 있는 이유? 이런 간단한것조차 친목에 빠저들어 눈에 안보이는분들 뿐이라 제가 중심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나마 이런걸 지적 하는사람이 어찌 단 한명도 없을수가 있죠!? 저에게 사과하지 마십시오. 전 사과받을 위인도 아닐 뿐더러 그 사과 받아드릴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피해를 본 다른분들께 공게적으로 하십시오. 다들 용서만 하는 분들이지 절대 탓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잘못을 해도 그 잘못을 깨닫고 사과하고 용서구한다면 다들 용서만 할 뿐이지 그 잘못을 따진다던가 욕하시는분들은 어디에도 없어요! 왜 저에게 하십니까!
	1144	내가볼땐 무언가를 잃어버렸어... [새창]	2013-10-28 18:53:15	9/7	삭제
		참 뻔뻔하고 당당하십니다. 네 그런 뻔뻔함이면 저에게 아이라고 하셔도 됩니다. 그 거죽은 보통 낮짝으론 불가능하니까요.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52:15	3	삭제
		관찰자2 // 아니 그니까 그 옹호글 어딨냐구요?????????? 제가 처음부터 지금까지 끝까지 주장한건 닥반이 아니다. 이유가 있는거고 그 이유가 서로가 이해 못할뿐이지 닥반이라고 해선 안된다. 그저 반대일 뿐이다. 라는건데 이게 어디서 닥반 옹홉니까?????????????????????????????????? 그 닥반이라고 칭하는것에 대해 태클거는거지??????????????????????????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40:48	1	삭제
		관찰자2 // 그니까 무슨옹호? 어디? 어디에 어떤 옹호를 달았는데요????????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8:40:25	5	삭제
		나때문에 탈퇴?! 천만에! 친목질 했고 잘못을 해서 그 책임을 저야 하는거고 바뀐 게시판의 분위기, 친목/벙게를 척결하는 분위기를 못견뎌서 떠나는거지 그걸 누구 책임으로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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