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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0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48:24	3	삭제
		localhost // ....끝까지 대답한번 없으시네요.
	1169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45:48	3	삭제
		욕설한거 찾아 왔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또 없고 질문만 가득 하시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1168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44:55	3	삭제
		뭐. 또 저 과거로 뭐라 하신다면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예전 제 잘못이 사라지는게 아니니 얼마든지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탈퇴하고 사라지고 이딴 병신짓은 안해요 이제. 더러워서라도.
	1167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42:40	6	삭제
		어째서 이리도 정의감 넘치는분이!!!!!!!!!!!!!!!!!!!!!!!!!!!!!!! 눈에 뻔히 보이는 친목질에는 침묵했으며!!!!!!!!!!!!!!!!!!!!!!!!!!!!!! 눈에 뻔히 보이는 욕설 반말 비난등에는 눈을 돌렸으며!!!!!!!!!!!!!!!!!!!!!!!!!!!!!!!!! 오로지 자기와 반대편인 사람에게 초점을 두고 다른 모든 잘못은 긍정하고 있으며!!!!!!!!!!!!!!!!!!!!!!!!!!!!!!!!!!!!!!! 그 작은 질문에 대한 대답조차 못하십니까?
	1166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41:00	3/4	삭제
		localhost // 나비노기입니다. 그 전에 저 사건들 이후로 가입 안하고 눈팅만 하다 술게에만 이야기를 썻습니다만. 결과는 그때 썻던 모든글들 보류뿐이 안남았죠. 더 궁금한건요?
	1165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40:06	5	삭제
		localhost // .... 하아... 그렇군요. 당신 말대로에요. 과거는 언제나 절 억매이죠. 뭐 차라리 진짜 다른분 조언처럼 아이피 바꾸고 활동할껄 그랬어요. 그래도 스스로 내 과거인데 부정하기 싫어서 그대로 활동 합니다만은.
	1164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38:28	3	삭제
		localhost // 아 그렇군요. 전 상추밭에 똥 싼 개니 그런 시선으로 보시는건 달갑진 않지만 감수 하겠습니다. 뭐 저런 사실 알기도 전부터 비난 퍼붓고 오로지 "분탕"이라는 한 단어에 집중해 저에게 욕설을 하고 비난을 하고 반말로 지껄이는 모든분을 긍정한 당신에게 그렇게 보이는건 더럽지만요.
	1163	오늘의 일 잔 [새창]	2013-10-28 20:37:19	3	삭제
		네 이 전 아이디는 나비노기 입니다. 탈퇴하였구요. 다치다3은 그 전에 고게에서 분란을 일으켜 차단당한 아이디 입니다. 그리고 한마디합시다는 제 여자친구입니다.
	1162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35:56	4	삭제
		localhost // 당신이 할 수 있는건 지금 그 과거의 잘못만을 다시 뒤집어 또 처벌을 내리길 바라는것 뿐이지요. 저 과거에 대한 행동은 분명히 처벌 받았고 스스로도 잘못되었다 생각하고있는 행동입니다. 그런 과거가 있어 지금 저 술게에서도 절대 먼저 반말/욕설/비난하지 않고 오로지 근거와 이유를 찾아 맞서고 있습니다. 이런 절 욕하고 비난하고 반말로 덤비신건 그쪽이 먼저입니다만? 거기다 지금 하느말에 촛점을 맞추지 못하고 오로지 과거에만 목매어 있는 모습또한 참..
	1161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34:14	4	삭제
		localhost // 어찌되었던 흠을 잡고싶은건 아시겠는데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말씀 하는게 아닌 과거에 목매어서 그뿐만이 보질 못하는 당신이 정말로 진실로 안타깝습니다.
	1160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33:36	4	삭제
		저 한마디합시다는 제 여 자 친 구 입니다만. 예전에 이걸 철학게에서 한번 술게에서 한번 종교게에서 한번 이렇게 3번 말 한적 있습니다. 참고로 저 이후론 왠만하면 종교게는 들어가지 않으며 그 이후 문제있을만한 행동은 아예 그냥 덮어놓고 하질 않습니다만? 뭐 저때 잘못을 했으니까요. 제가.
	1159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32:19	3	삭제
		한창 저 때에 힘들다 죽고싶다라고 고민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몇몇 고민이 아닌 오유 화이팅! 이라던가 무슨무슨조언~ 이라던가 하는글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조회수도 많지만 정작 진짜 고민이다 싶었던 글에는 조회수도 적고 댓글도 달리지 않던 현상이 보여서 저리 행동했습니다. 잘못되었던 반응이라 생각하고 충분히 반성합니다.
	1158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30:37	4	삭제
		네 저거 저 맞습니다. 고민게시판에서 뻘글/19세 글에 태클 잘못걸었다가 욕 먹고 차단 당했죠. 잘못되었던 행동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1157	술게 분탕 유저 sea_live 신고. [새창]	2013-10-28 20:29:02	4	삭제
		흠. 여기서 싸우자는건가요? 지금 << 뻔뻔하게 친목질 하고 사과/반성없이 게시판에서 노는 이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루미나티 이분도 저에게 어제 핵직구로 쌍욕을 하셨죠? 지금 글 쓰신 관찰자2 이분은 저에게 반말/비난을 아주 그냥 죽어라고 퍼부으셨구요? <--------------------------- 당신이 한 말 -------------------------> sea_live님 댁을 고소해드릴까? 어제 내게 하신말씀으로? 주어는 없다지만 나와 대화하고 있었음으로 충분히 고소하자면 하는데? 좀 아닥 좀 하시지? 남들 짓밟고 쾌감에 쩔음? 왜이리 오만이 넘쳐 언제나. pdf 파일 갖고있으니 정말 선을 넘어갔다 싶으면 고소미 먹여드림. <--------------------------- 당신이 한 말 -------------------------> 아니 왜 당신은 반말하고 비난하고 모욕하고 상처주고 협박까지 다 하면서 저의 티끌하나가지고 그러시는지 원 ~.~ 그만 합시다. 여기서도 싸우자고 덤벼드시나요?
	1156	한가인 쩍벌.jpg [새창]	2013-10-28 20:23:24	3/6	삭제
		이 포즈가 아름답게 보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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