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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0	게임 셧다운과 부모마음보고 한글 씁니다 [새창]	2013-11-12 11:56:29	0	삭제
		미칠듯강한놈 그렇군요....
	1319	게임 셧다운과 부모마음보고 한글 씁니다 [새창]	2013-11-12 11:45:12	0/5	삭제
		중인배 // 흐음. 너무 극단적으로 가신거 아닌지?
	1318	디스패치도 이번 연예인 도박사건은 물타기가 맞다고 하네요 [새창]	2013-11-12 11:34:14	10	삭제
		이번엔 진짜 당당해도 너무 당당했음. 숨김도 없고 그냥 시선돌리기 해야겠다고 나섰고. 그리고 반쯤 실패했죠.
	1317	술게는 왜 사라진거죠? [새창]	2013-11-12 11:28:57	1	삭제
		모름. 어느날 운영자님이 닫아버림
	1316	게임 셧다운과 부모마음보고 한글 씁니다 [새창]	2013-11-12 11:26:55	1/5	삭제
		놀라지마세요 // 승자가 말하기에 그럴듯 한겁니다. 막노동꾼이 저런 말 했다면 비웃음 당했겠지요.... 저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1315	아,,,,내가 참 ,,, 부끄럽다 [새창]	2013-11-12 11:24:04	0	삭제
		뭔말인지 모르겠다. 한글로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1314	게임 셧다운과 부모마음보고 한글 씁니다 [새창]	2013-11-12 11:22:52	0/4	삭제
		고양이는고양 // 어글로 보이셨으면 죄송 합니다만... 제가 다는 댓글마다 어글인가요? 분탕입니까? 이건 좀 억울합니다만? 뭐... 저는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내가 돈 많고 잘 살면 그만이다. 까진 아니어도 적어도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라고 말 할때 무시받지 못할정도는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런 댓글을 달은겁니다.
	1313	불꽃놀이 실패류 甲.gif [새창]	2013-11-12 10:26:19	9	삭제
		원기옥인가.... 오공은 어디에?
	1312	게임 셧다운과 부모마음보고 한글 씁니다 [새창]	2013-11-12 10:25:05	3/31	삭제
		...이건 생각하셔야 합니다. 정말 공부는 빨리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 공부만 따라가서는 현 입시제도를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어요. 다들 욕 하고 나는 어렸을땐 놀게 만들꺼다 어쩔꺼다 하시지만.. 현 입시제도가 이래서야 어느정도 상위권 대학으로는 힘듭니다. 최 상위권은 더더욱 말할것도 없구요. 이걸 먼저 바꿔야 합니다......... 아이들이 노는것보다 이게 먼저 우선적으로 되어야 해요...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학원보내고 하는게 현명한걸지도 모릅니다..
	1311	[익명]남들은 잘하는 취업 참 힘드네요;; [새창]	2013-11-12 10:22:09	10	삭제
		취직은 백번 천번싸워 딱 한번만 이기면 되는 게임입니다. 몇번이고 시간이 걸려도 최선을 다해 싸우다 보면 꼭 한번은 이기는 게임이기도 하구요. 파이팅! 힘내십쇼!
	1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21:14	10	삭제
		세상 모진풍파 지나갈것입니다. 슬퍼하셔야지요. 그리고 힘 내서 다시 일어나셔야지요. 부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0:17:36	86	삭제
		이 세상 모든 부모들아. 자식들을 믿어라. 당신눈에 차지 않는다고, 당신 생각에 모자라다 하여 그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도록. 이 세상 모든 자식들아. 부모를 섬기지 마라. 차마 그럴 수 없다고, 차마 모질게 대할 수 없다고 그 눈물 한방울 흘리지 마라. 그저 다 세월의 야속함을 탓하고 그저 쓸쓸한 마음에 울어라. 그대 생각에 아니라 하여도
	1308	평화시위로 대체 뭘 이룰 수 있죠? [새창]	2013-11-11 22:34:48	4	삭제
		좀 움직이자고요. 행동으로
	1307	[익명]썸타는 여자연락 [새창]	2013-11-11 18:26:59	1	삭제
		네 관심 없는거죠.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18:24:42	0	삭제
		답 없어요. 직설적으로 묻기는 좀 그러시겠지만 살짝 돌려서라도 만남을 한번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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