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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벌레소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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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BGM] 2007년 한 중학생이 디씨에 올린 '산낙지를 잘 먹는 아이' [새창]	2015-01-31 00:48:37	1	삭제
		겸디갹 작가가 힘든 일이 여러모로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생략...
	55	[BGM] 2007년 한 중학생이 디씨에 올린 '산낙지를 잘 먹는 아이' [새창]	2015-01-31 00:46:09	39	삭제
		요즘은 겸디갹 모르는 분들도 많군요.. 카연갤 르네상스 시절에 유명했어요. 여고생인데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한 주제로 사람의 밑바닥에 있는 감정들을 잘 묘사해서 인기있었음 지금은 레진에서도 하나 연재하는걸로 압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0:38:53	2	삭제
		전 뭐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표절 의심하셨던 글쓴이 분께서 하는 말을 무조건 믿을 수는 없단 점은 분명히 하고 싶네요. 어떤 근거도 없이 내 소설을 표절한 웹툰이 베도에 있다 라는 주장만을 했는데 그걸 믿는것보다는 판단을 보류하는게 합리적이죠 소설 쓰셨단 분이 표절 관련 문제제기 하고 싶은 작품이 가면오리새끼가 맞다면 저는 소설 작가분이랑 웹툰 그리는 분 얘기를 모두 듣기 전까지는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또 만약 가면오리새끼가 애초에 표절 문제 제기할 작품이 아니라면, 이 웹툰에 대해서 시비거셨던 분들은 반성하고 사과하시길
	53	레진코믹스 공모전 광탈 기념ㅋㅋ [새창]	2015-01-30 20:37:50	11	삭제
		지적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은 뭐죠.. 그렇게 꽉 막힌 커뮤니티인가요 오유가? 다른 사람이 올린 작품에는 그저 잘했다고 칭찬만 하게.. 뭐가 부족하다고 느꼈다든지 어디를 좀 더 보완하시면 좋겠다, 이런 얘기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52	[2ch] 조카 [새창]	2015-01-30 20:24:46	15	삭제
		여기서 토끼드롭스를 추천하는 분은 대체 뭐여ㅋㅋㅋ
	51	벽지 손상 없이 사진 붙일 수 있는 "택잇" [새창]	2015-01-30 08:25:06	1	삭제
		이런겁니다
	50	벽지 손상 없이 사진 붙일 수 있는 "택잇" [새창]	2015-01-30 08:23:14	2	삭제
		글라스테이프라는게 있습죠
	49	정말 초심잃지않는 선생님 될게요 서울교대랑 교원대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5-01-30 00:55:45	0	삭제
		서울교대로 가시구요. 앞으로가 시작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48	좋아하는 문구나 시 있으신가요? [새창]	2015-01-29 23:53:05	0	삭제
		사랑은 사랑하고 있는 자의 생명과 성장에 대한 우리들의 적극적 관심인 것이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중
	47	좋아하는 문구나 시 있으신가요? [새창]	2015-01-29 23:51:12	1	삭제
		동주는 할 말이 없었다. 요즘은 줄어서 열두 관 얼마밖에 안 나가는 자기의 육체 속에 도대체 얼마만 한 정신적 알맹이가 들어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었다. 그것은 남을 붙잡아주기는 고사하고 자기의 고깃덩이마저 주체하지 못해 일그러져가고 있지 않느냐. 동주는 견딜 수 없는 피로를 의식하며 묵묵히 젓가락을 놀리는 것이었다. 손창섭 <잉여인간> 중
	46	좋아하는 문구나 시 있으신가요? [새창]	2015-01-29 23:46:16	1	삭제
		하늘 - 김미옥 마알간 하늘에 둥실 떠 있는 조각구름 하늘 닮은 그대 얼굴에 햇살처럼 번지는 미소 그대는 하늘을 보고 난 그대를 보고 수줍은 맘 들킬까봐 애꿎은 날씨만 말하고
	45	저도 여동생 썰이나..한번....(ㅇ_ ㅇ;;)三(ㅇ _ㅇ;;) /그 외 [새창]	2015-01-29 14:48:14	0	삭제
		여동생 제가 데려가도 되겠습니까
	44	드디어 이 닉네임으로 바꿨어여! 야호! [새창]	2015-01-29 00:25:55	0	삭제
		킁킁 어디서 마레기 냄새가..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0:03:56	5	삭제
		평범한 오징어네요
	42	알 [새창]	2015-01-28 23:50:45	0	삭제
		재밌네요. 철학적으로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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