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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왜 틀렸는지 갈켜주세요ㅜㅜ 급합니당 ㅜㅜ
[새창]
2009-12-18 12:20:27
2
삭제
이 경우 money는 불가산명사이기 때문입니다.
501
스타 미네랄 치트키 논란..
[새창]
2009-12-17 22:39:36
1
삭제
영어 명칭은 베니스 이탈리아식 명칭은 베네치아 ㅎ
500
스타 미네랄 치트키 논란..
[새창]
2009-12-17 22:39: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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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은 베니스 이탈리아식 명칭은 베네치아 ㅎ
499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3.bgm
[새창]
2009-12-17 13:35:17
2
삭제
위 지식채널 자료에서 처음 달이 생겼을 때 24만 킬로미터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고 했는데,
이 당시 지구에 가해지는 조석력은 현재의 4배 가량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석력이 1/4가 된 지금도 생태계는 유지되고 있죠.
조수가 분명 중요하긴 하나, 조석력이 감소하는 속도가 대단히 느리기 때문에
그 동안 생태계가 충분히 적응해 나가리라 봅니다.
그보다는 오랜 세월 동안 몇 차례 이상 충돌할 것 같은 소행성이 더 걱정이군요.
498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3.bgm
[새창]
2009-12-17 13:35:17
3
삭제
위 지식채널 자료에서 처음 달이 생겼을 때 24만 킬로미터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고 했는데,
이 당시 지구에 가해지는 조석력은 현재의 4배 가량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석력이 1/4가 된 지금도 생태계는 유지되고 있죠.
조수가 분명 중요하긴 하나, 조석력이 감소하는 속도가 대단히 느리기 때문에
그 동안 생태계가 충분히 적응해 나가리라 봅니다.
그보다는 오랜 세월 동안 몇 차례 이상 충돌할 것 같은 소행성이 더 걱정이군요.
497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3.bgm
[새창]
2009-12-17 13:25:13
33
삭제
공대생입니다.
그림 없이 얼마나 명확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우선 달과 지구 사이의 중력의 세기가 거리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달의 앞부분이
달의 뒷부분보다 더 큰 힘으로 잡아당겨지게 되고, 이에 따라
달은 구형이 아니라 엄밀히는 지구를 향하는 방향으로 약간 더 잡아당겨진 타원체 모양이 됩니다.
(이 현상을 통틀어 기조력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밀물과 썰물도 이것 때문에 생기죠)
이 때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다르면 달 입장에서는 계속 한 방향으로만 길쭉한 것이 아니라
'길쭉해져야 하는 방향'도 계속 회전하게 되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달의 표면부터 내부까지 큰 스케일의 형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때 열이 발생하게 되고,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죠.
오랜 세월 동안 그런 작용을 반복하면서 계속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고, 결국
더 이상의 손실이 없는 상태, 즉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동일한 상태가 됩니다.
한 번 이런 상태가 되면, 달 입장에서는 더 이상 자신의 모양을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에너지 손실이 없는 것이죠.
이러한 원리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은 위성은 달 말고도 여러 종류가 더 있습니다.
태양계에서만 보더라도
화성의 포보스와 데이모스,
목성의 아말데아,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토성의 에피메테우스, 야누스, 미마스, 엔셀라두스, 테티스, 디오네, 레아, 타이탄, 라페투스,
천왕성의 미란다, 아리엘, 움브리엘, 타이타니아, 오베론,
해왕성의 트리톤,
명왕성의 카론이 있습니다.
웬만한 위성들은 대부분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는 것이고,
이것은 물리적으로 볼 때도 이상한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죠.
496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3.bgm
[새창]
2009-12-17 13:25:13
47
삭제
공대생입니다.
그림 없이 얼마나 명확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우선 달과 지구 사이의 중력의 세기가 거리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달의 앞부분이
달의 뒷부분보다 더 큰 힘으로 잡아당겨지게 되고, 이에 따라
달은 구형이 아니라 엄밀히는 지구를 향하는 방향으로 약간 더 잡아당겨진 타원체 모양이 됩니다.
(이 현상을 통틀어 기조력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밀물과 썰물도 이것 때문에 생기죠)
이 때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다르면 달 입장에서는 계속 한 방향으로만 길쭉한 것이 아니라
'길쭉해져야 하는 방향'도 계속 회전하게 되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달의 표면부터 내부까지 큰 스케일의 형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때 열이 발생하게 되고,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죠.
오랜 세월 동안 그런 작용을 반복하면서 계속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고, 결국
더 이상의 손실이 없는 상태, 즉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동일한 상태가 됩니다.
한 번 이런 상태가 되면, 달 입장에서는 더 이상 자신의 모양을 바꾸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에너지 손실이 없는 것이죠.
이러한 원리로,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은 위성은 달 말고도 여러 종류가 더 있습니다.
태양계에서만 보더라도
화성의 포보스와 데이모스,
목성의 아말데아,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
토성의 에피메테우스, 야누스, 미마스, 엔셀라두스, 테티스, 디오네, 레아, 타이탄, 라페투스,
천왕성의 미란다, 아리엘, 움브리엘, 타이타니아, 오베론,
해왕성의 트리톤,
명왕성의 카론이 있습니다.
웬만한 위성들은 대부분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같다는 것이고,
이것은 물리적으로 볼 때도 이상한 현상은 아니라는 것이죠.
495
놓지마 정신줄 28화. 지방이시네요
[새창]
2009-12-06 19:01: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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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엄연한 '도'입니다.
494
알아도 쓸모없는 잡지식
[새창]
2009-12-01 22:49:14
9
삭제
오세아니아는 오스트레일리아를 말하죠.
Australia
그리고 남극 대륙이 빠졌네요.
Antarctica
이것도 A로 시작해서 A로 끝나는군요. 허허..
493
게임 찾습니다.
[새창]
2009-11-07 12:29:32
0
삭제
http://armorgames.com/play/4673/test-pilot
492
이전 페이지에 진화라는 게임
[새창]
2008-07-15 07:3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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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엔터' 글씨를 누르세요.
이후로는 방향키로만 진행합니다.
491
역사는 반복됩니다.
[새창]
2008-06-28 00:09:55
1
삭제
↑ 3S 정책의 일환으로 개설된 프로야구를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특정 언론과 특정 정당은 아직까지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프로야구는 비록 출발 동기가 독재자의 정치적 목표에 의한 것이었다고는 해도
그렇게까지 증오하고 아직까지 멀리해야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제 시대 때 놓인 철도를 오늘 우리가 이용하지 않는 건 아니잖아요?
490
개간지?
[새창]
2008-06-23 21:40:5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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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농작물을 위해 개간하는 땅이라고 해서 '개간지'라고 하신 건 아니겠지요...
489
궤도 역학......대륙간 탄도 궤도에 대해서요...
[새창]
2008-06-19 01:46:32
1
삭제
공대생입니다.
패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6-19 01:38:12
7
/
6
삭제
공대생입니다.
저 사진은 비행기의 창문에서 바깥을 찍은 것입니다.
사진에 우측 날개와 날개 아래에 달려 있는 '엔진'이 보이는군요.
처음에는 날개 아래에 부착된 연료 탱크라고 생각했으나 보통 연료 탱크는
날개의 뒷부분으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저것은 엔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것도 보잉류의 여객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제트엔진입니다.
...즉, 저것은 비행기의 본체(?)가 아니며, 사진을 찍은 사람이 타고 있는 비행기의 우측 날개 부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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