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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eus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중국의 발전이 멈추기를 빕니다.. [새창] 2007-04-30 01:05:58 7 삭제
    ↑꺾는다고 한 적 없습니다.
    중국과 한국 일본을 합쳐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5%가량이나 됩니다. 그 25%가 전부 표음문자를 본 문자로 받아들이게 될 것 같습니까?
    이미 아시겠지만 표음 문자로 한자권의 발음을 다 표현할 수 없잖아요?
    이대로 계속된다면 문화와 언어의 희석이 점점 이루어져 결국 남는 게 둘이라면 표음문자와 한자일 것입니다. 중국 등의 각국 정부의 능동적인 정책 변경이 없는 한 말이죠.
    246 중국의 발전이 멈추기를 빕니다.. [새창] 2007-04-30 01:05:58 9/9 삭제
    ↑꺾는다고 한 적 없습니다.
    중국과 한국 일본을 합쳐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5%가량이나 됩니다. 그 25%가 전부 표음문자를 본 문자로 받아들이게 될 것 같습니까?
    이미 아시겠지만 표음 문자로 한자권의 발음을 다 표현할 수 없잖아요?
    이대로 계속된다면 문화와 언어의 희석이 점점 이루어져 결국 남는 게 둘이라면 표음문자와 한자일 것입니다. 중국 등의 각국 정부의 능동적인 정책 변경이 없는 한 말이죠.
    245 중국의 발전이 멈추기를 빕니다.. [새창] 2007-04-30 00:50:11 3/8 삭제
    유감스럽게도 영어 알파벳보다 한자의 생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44 중국의 발전이 멈추기를 빕니다.. [새창] 2007-04-30 00:50:11 13/25 삭제
    유감스럽게도 영어 알파벳보다 한자의 생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43 [일반상식 1] 불빛 주변의 빛살의 정체 [새창] 2007-04-29 20:08:13 1 삭제
    ↑안경(또는 렌즈)을 쓰시는 분이시라면,
    우선 왼손의 검지와 중지만 펼쳐서 모아 틈을 만드십시오.(간격 3mm정도)
    오른손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틈을 만들고 두 손의 틈을 90도가 되게 교차시키신 다음, 두 틈이 만나는 구멍에 눈을 대고 보십시오.
    그만한 구멍을 통과하면서도 빛이 굴절하여 작은 렌즈 현상을 일으켜 사물이 더 잘 보이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은 안경이나 렌즈가 없을 때 오고 있는 버스의 번호를 알기 위한 비상 수단으로 과학교양서적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결론은, 눈썹 사이의 간격은 빛을 굴절시키기에 너무도 충분합니다.
    242 모니터를 택배로 보내려고 하거든요 [새창] 2007-04-29 19:41:59 0 삭제
    글쎄요..일단 웬만한 택배 업체의 경우 모니터 전용 박스 및 완충용 물체를 제공합니다. 대X통운의 경우에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주머니에 공기가 차 있는 게 죽 연결되어 있는 소위 거대한 뾱뾱이(...)를 제공하더군요. 그걸로 모니터와 상자 사이를 메꾼 후 보내면 이상 없을 겁니다. 자세한 것은 이용하시는 택배 업체에 문의해 보세요.
    241 우리나라 국화를 아시나요? [새창] 2007-04-29 19:34:53 1 삭제
    ↑현 상황에서 한-일 통일은 생각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충분히 흡수당하지 않을 정도의 국력 및 군력, 그리고 문화 차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민족이 같더라도 나라가 다른 경우는 수없이 많죠.
    대표적인 예로 영연방이 있습니다.(영국, 미국, 서부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무엇보다 중요한 건...언어의 차이.
    240 오뉴를 보다 수학적 공식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새창] 2007-04-29 05:41:13 3 삭제
    아악....제 글에서 299,792,458km/s 를 299,792.458km/s 로 수정요..ㅠㅠ
    239 오뉴를 보다 수학적 공식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새창] 2007-04-29 02:56:17 8 삭제
    공대생의 고찰:
    저 원본 영상은 인공위성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니라,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과 각 점의 고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3D 모델의 360도 재생이다.
    백두산 천지의 물이 평평하게 차 있지 않고 마치 청색 페인트가 발라져 있듯
    불규칙하게 내부 표면에 '묻어' 있는 것에 주목하라.

    또한 위성은 다른 위성의 주위를 돌고 있지 않는 한 그림에서와 같은 원운동을 할 수 없다.
    위성의 질량 중심이 지구의 질량 중심을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거나 타원 운동을 하고 있을 뿐...
    이 사실이 바로 위의 3D 모형 구성 및 재생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해 준 또 하나의 근거이다.

    그리고 글쓴이가 계산한 위성의 속도값 86.66km/s 는 빛의 속도보다 느리다.
    빛의 속도는 299,792,458km/s 이다. 주목할 것은 km/s이지 km/h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간 부정확하거나 무리가 있는 가정도 약간 보이긴 하나 받아들여질 만한 범위 내에 있으며, 중간 계산 과정에서의 오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계산 및 차원 정리는 휼륭하다.
    그러나 일반물리학에서의 각종 개념들에 대한 (재)정립이 완료된다면 각종 현상들에 대한 더욱 정확하고 설득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글 쓰신 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반말로 개진해서 죄송합니다.
    238 오뉴를 보다 수학적 공식이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난...... [새창] 2007-04-29 02:56:17 36 삭제
    공대생의 고찰:
    저 원본 영상은 인공위성에서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니라,
    위성에서 촬영한 영상과 각 점의 고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3D 모델의 360도 재생이다.
    백두산 천지의 물이 평평하게 차 있지 않고 마치 청색 페인트가 발라져 있듯
    불규칙하게 내부 표면에 '묻어' 있는 것에 주목하라.

    또한 위성은 다른 위성의 주위를 돌고 있지 않는 한 그림에서와 같은 원운동을 할 수 없다.
    위성의 질량 중심이 지구의 질량 중심을 중심으로 원운동을 하거나 타원 운동을 하고 있을 뿐...
    이 사실이 바로 위의 3D 모형 구성 및 재생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해 준 또 하나의 근거이다.

    그리고 글쓴이가 계산한 위성의 속도값 86.66km/s 는 빛의 속도보다 느리다.
    빛의 속도는 299,792,458km/s 이다. 주목할 것은 km/s이지 km/h가 아니라는 것이다.
    약간 부정확하거나 무리가 있는 가정도 약간 보이긴 하나 받아들여질 만한 범위 내에 있으며, 중간 계산 과정에서의 오류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결론:계산 및 차원 정리는 휼륭하다.
    그러나 일반물리학에서의 각종 개념들에 대한 (재)정립이 완료된다면 각종 현상들에 대한 더욱 정확하고 설득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글 쓰신 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반말로 개진해서 죄송합니다.
    237 백투더퓨처 [새창] 2007-04-29 02:36:58 3 삭제
    제한속도 80 같은데요?
    236 메신져하세요? [새창] 2007-04-28 21:40:15 6 삭제
    아..줄이 너무 길어서 다시 돌아가야겠네...
    235 메신져하세요? [새창] 2007-04-28 21:40:15 8 삭제
    아..줄이 너무 길어서 다시 돌아가야겠네...
    234 여름 바다 [새창] 2007-04-28 05:26:22 0 삭제
    추천 감사합니다..ㅠㅠ
    올 여름은 너무 더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벌써 낮기온이 25도에 육박했습니다;
    233 여긴 영어공부 좀 한담에 들어가야 될듯...>.< [새창] 2007-04-28 05:22:09 0 삭제
    사이트 주소를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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