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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4	문재인 박근혜와 전면전 선포.jpg [새창]	2016-11-26 23:38:26	15	삭제
		하나하나 옳은 말입니다. 응원합니다.
	1123	민주당으로 정권교체해도 걱정이네요 [새창]	2016-11-25 16:22:17	3	삭제
		딱 시작하자마자 바로 언론으로 이전 새누리 집권기간이 어땠는지 5년 내내 쏴줘서 새누리들이 고개도 못쳐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얼마나 경제를 망쳐먹었는지, 얼마나 사회를 망쳐먹었는지 말이죠.
	1122	제2 삼당야합이 성공 못하는 이유 [새창]	2016-11-24 00:14:31	3	삭제
		저는 대선 관련해서 지금은 새누리당이나 국민의당 신경 쓸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몇가지 시나리오가 떠오르긴 하지만 뭐 소위 반문? 반민주당으로 야합하면 어쩔수 있나요.. 그러고 싶다는데.. 제일 중요한건 더민주당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는데 몰두해야 한다고 봐요. 어차피 이번 총선에서 드러나듯 지역정서는 상당부분 와해됐습니다. 거의 세대투표 양상으로 간다고 보면 돼요. 젊은층 지지 중심으로 해서 역동성 만들어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노인층이야 종편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어차피 민주당 찍을 가능성 적을테지만 이전과 달리 너무 그에 대해 무서워할 필요도 없고, 슬슬 박근혜의 실정을 알기 쉽게 정리해서 이걸 바로잡을 수 있는건 더민주당이라는걸 알리는 식으로 가는게 맞다고 봐요. 최소 2012 당시의 48%를 집결시켜도 승산 있습니다. 한가지 더.. 사실 지금 더민주당 4명 지지율 합이 48%를 넘긴 했는데 좀 더 봐야 할게, 이번 선거에서 분명 진보정당은 후보 따로 낼겁니다. 총선에서 단일화가 없었기도 했고 메갈사태로 인해 지지층이 완전히 분리됐어요. 이쪽은 고정상수로 5% 잡고 그만큼 더민주당 자체 지지율을 더 끌어올려야 합니다.
	1121	하태경 의원 "최순실 국정농단 피해사례 제보주세요" [새창]	2016-11-23 22:56:39	3	삭제
		하태경은 지금 해운대갑 국회의원이죠. 해운대갑 지역구는 우1동 우2동 우3동 중1동 중2동 좌1동 좌2동 좌3동 좌4동 송정동을 포함하며, 엘시티 더샵은 중1동에 위치합니다. 괜히 최순실에 신경쓰느니 엘시티에 신경쓰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1120	오늘 발표된 알앤써치 여론조사, 민주당 32.4%, 문재인 23.1% [새창]	2016-11-23 11:03:04	3	삭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모두 합하면 48.1..
	1119	황교안 동시탄핵!!!! [새창]	2016-11-22 00:08:33	10	삭제
		총리만 하지 말고 장관까지 싹 날려버리죠. 장관 탄핵 요건도 국무총리랑 같습니다.
	1118	법대 교수가 페북에 쓴 청와대의 작전 -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새창]	2016-11-21 23:29:47	52	삭제
		전형적인 가처분 소송 남발하는 사기꾼 스킬이군요. 이렇게까지 한다는건 이제 갈데까지 간다는겁니다. 말인즉슨 아예 감옥에 안간다는걸 염두에 두고 벌이는 일이라는거죠. 이는 단순한 친박계 정권이양 수준이 아니라 아예 정권이양 자체가 없다는것까지 놓고 봐야 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야당은 전략 다르게 세워봄직합니다. 애시당초 박근혜일당이 이제 국가 운영을 포기하면서까지 자기 안위만 챙기는 식으로 나가겠다면 그에 걸맞게 해주면 됩니다. 오늘도 어디선가 비슷한 말 나왔는데, 현재 청와대 직원들을 (그들에겐 안됐지만) 범죄 공모로 엮어버리는거죠. 출근 자체를 막아버리는겁니다. 그리고 총리 및 장관들 탄핵절차 들어가고요.
	1117	추미애와 문재인의 빅픽쳐 ㄷㄷㄷ [새창]	2016-11-17 02:30:30	69	삭제
		빅픽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민주당 엮일 가능성이 없죠. 저 갠적인 시각으론 박근혜가 시선 돌려보겠다며 피아식별 안하고 유탄 터뜨리는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전략은 실패할거라고 보는게.. 언뜻 떠오르는 인물들을 자세히 언급하긴 그렇지만 친박이 꽤 있단 말이죠. 이들이 자기들이 죽는다는걸 안다면 - 또 그게 박근혜가 자기만 살려고 그렇게 한다는걸 안다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내부 고발(?)이 본격적으로 펑펑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가지 또 나오는 말이 검찰 길들이기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도 크게 성공하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검사들이 돈과 권력만 좇는 쓰레기들도 있지만, 왜곡됐을지라도 정의감 찾는 검사들도 꽤 됩니다. 애시당초 그 직업 자체가 그러지 않고선 성립 불가능한 직종이기도 하고요..
	1116	문재인과 안철수 [새창]	2016-11-17 02:23:02	14	삭제
		문재인 취재인원은 대통령보다 많습니다.
	1115	안철수가 오늘 질의 응답을 했나요? [새창]	2016-11-16 17:02:52	0	삭제
		했다는데 영상이 없어요. 내용 기사는 있고요. 이부분이 아쉬웠던게, 사실 회견이야 미리 써서 나오는 내용들이라 이제와서 "내가 사실 친박임 ㅇㅇ" 수준의 반전이 아닌 이상 대부분 예상한 수준이거든요. 때문에 기대한건 아무래도 대선주자급의 인물이기에 기자들이 던지는 질문을 어떤식으로 받아서 대답하는지 그 장면을 좀 볼 필요가 있는데 그게 없었습니다. 신문기사로 나오는거야 한번 정제된 것인지라 그 분위기를 정확히 알기도 어렵고, 또 이미 그렇게 정제된 이미지로 나온 정치인이 어떤 꼬라지를 보이는지 잘 보고 있기에 웬만하면 정치인 안철수 그 자체로의 모습을 더 보고 싶었는데 그걸 볼 수 없어서 다소 실망했습니다. 어제 문재인 같은경우 주제와 맞지 않는 혹은 유도성 질문까지 다 받던거에 비하면 분명 아쉬운 수준이었어요.
	1114	안철수 9시50분 현안 관련 기자회견 [새창]	2016-11-16 09:42:38	9	삭제
		9시 30분 아닌가요? 연기한건가요?
	1113	2년전 대통령 알아먹게 쉬운 단어로 조언했었던 여의도연구소...jpg [새창]	2016-11-12 20:07:33	0	삭제
		20대 총선에서 경고 계속 보냈는데 ㅀ가 불편해한다면서 듣기 좋은 소식만 올라갔다죠...
	1112	JTBC에서 추최측 추산 100만 언급했군요. [새창]	2016-11-12 19:33:10	2	삭제
		제목에 오타 나왔네요. 주최측입니다 ㅎㅎ
	1111	플로리다를 설득시켰던 트럼프의 연설 [새창]	2016-11-11 16:41:06	2	삭제
		그리고 나서 나온 결과는 그 부패한 기득권에서조차 버림받는 농축쓰레기의 귀환. 늘 그래왔습니다.
	1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03:01:54	6	삭제
		북한이랑 갈등이 좀 커지겠군요. 한국-미국 훈련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이랑 연합해서 북한에 맞서는 훈련을 한다...? 이건 북한 빼더라도 좀 많이 이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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